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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새마을회, 감자심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새마을회(회장 강선영)는 지난 15일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감자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면 새마을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새마을회 텃밭(약 800평)에 씨감자 400kg을 정성껏 심었다.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감자는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사랑의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장은 “감자심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기관·단체장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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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안전 지킨다' 소방공무원 9명 신규 임용
[세종타임즈] 세종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규 소방공무원 9명이 임용됐다.
세종소방본부는 17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박태원 소방본부장, 신규 임용자, 가족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열었다.
이날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 9명은 지난해 신규 채용시험에 합격한 뒤 24주간 충청소방학교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기르고 화재·구조·구급 등 강도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최민호 시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 9명에게 임용장과 계급장을 수여하고 공무원증을 일일이 목에 걸어주며 명예와 자긍심을 높였다.
이들은 앞으로 119안전센터 등 최일선 소방 현장에 배치돼 세종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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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복닥복닥 소통의 날'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17일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36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체의 연대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마을공동체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보육원 방문 가전세척 봉사활동, 우범지역 야간 순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다문화 요리 프로그램 등 각 사업 계획과 목표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소통 행사 외에도 맞춤형 보조금 관리·소양 교육도 실시해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교육을 마친 공동체는 올해 시의 보조금을 통해 마을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되었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공동체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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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 공급
[세종타임즈]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서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시는 17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공급시설(한난존)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되며, 성남시와 수원시에 이어 세종시가 세 번째로 시행하는 지역 온수공급 지원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보람동 행복누림터 지하 기계실과 세족장에 온수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세종시는 시설 설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시는 오는 5월 공사가 완료되면 온수사용 요금을 부담하고 시설을 유지·관리해 황톳길 이용객들에게 온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수공급시설이 설치되면 겨울철에도 따뜻한 물로 발을 씻을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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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체납 고지서 및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등 재산 압류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징수를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진행하고, 매월 1회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해 지방세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까지 함께 징수할 계획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나 영세기업·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체납액 징수 유예, 분할 납부, 번호판 영치 유예 등의 세정 지원을 통해 경제 회생을 도울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를 지속할 것”이라며 “한편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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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대상 주말농장·가족텃밭 분양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봉헌)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민간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을 분양한다.
올해 운영되는 주말농장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농장에서 총 989구획을 분양하며,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8∼20만 원이다.
정원형 가족텃밭은 쉼터·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10개 농장에서 총 67구획이 제공되며, 구획당 면적은 20평 내외, 분양비는 30∼67만 원 수준이다.
분양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sejong.go.kr/adtc.do) 열린마당에서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9일 주말농장 기본교육을 실시해 초보 도시농부들에게 농작물 재배 기초, 친환경 농법, 작물 관리 요령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말농장과 가족텃밭이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취미를 가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044-301-2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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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우수건축자산 알리기 위해 등록표시 동판 설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역사적·사회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 내 우수 건축물을 보호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우수건축자산 등록표시 동판’을 제작·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역사·경관·예술·사회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 중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한 자산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등록·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월, 조치원 문화정원, 조치원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3곳을 세종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으며, 이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시티투어 프로그램, 관광 안내책자 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동판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우수건축자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세종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크기는 가로·세로 30cm 정사각형 형태로 제작됐으며, 디자인을 통해 건축물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우선 제1호 조치원 문화정원과 제2호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 동판이 설치됐으며, 제3호인 장욱진 생가는 2026년 복원사업이 완료된 후 동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동판 설치를 통해 세종시의 우수건축자산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축자산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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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및 사업수행 안내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오후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세종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간담회 및 사업수행 안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세종시 24개 읍면동 지사협 담당 주무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결과 보고와 연간 모금·배분 현황 추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8억 1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모금회 배분을 통해 총 172개 사업(6억 5천만 원 규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도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반찬·생필품·냉난방비 지원) ▶빨래방 운영 ▶고독사 예방 사업 ▶긴급구호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다 심층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모금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연계 모금·배분 활성화를 도모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각 읍면동에서 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담당자와 관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지사협이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사협은 민간자원 발굴과 지역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모금회는 지사협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며, 네트워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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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2025년 청년 취업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3일 세종특별자치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함께 ‘2025년 세종시 청년도전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직장적응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홍준 원장을 비롯해 김순영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세종시 청년정책담당관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의 2024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성공적인 청년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과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홍준 원장은 “고용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유관기관 간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3월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 교육과정 모집·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부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센터 누리집(4242.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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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개교 32주년 맞아 미래 교육 방향 모색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2025년 3월 14일 대학 본관 시청각실에서 개교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을 비롯해 교수진, 교직원, 학생 대표, 동문,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대학의 발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32년간 한국영상대학교가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영상·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교육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주현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축사, 근속 교직원 감사패 수여, 우수 교직원 및 학과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30년 근속자 1명, 20년 근속자 3명, 10년 근속자 9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우수한성과를 거둔 학과와 교직원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유주현 총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영상대학교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감동을 전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글로벌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학교는 1993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영상·미디어 산업과 함께 발전해왔으며, 방송영상, 영화제작, 애니메이션,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를 대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미디어 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는 개교 32주년을 기념해 ▷영상 콘텐츠 공모전 ▷미디어 특강 ▷졸업생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학생과 동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