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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 개소식 참석
[세종타임즈]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장은 3월 11일 행복도시 어진동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형렬 청장은 축사를 통해 “전문건설업계의 핵심 조직인 대한전문건설협회가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성공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행복도시는 중앙행정기관 43개와 공공기관 10개가 이전하며 국가행정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협회 및 유관기관의 추가 입주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4월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나성동에 개소했으며 ▶8월 한국경제 세종스튜디오가 어진동에 문을 열었고 ▶12월 한국농어촌공사가 나성동 입주를 확정하는 등 주요 기관이 속속 자리 잡고 있다.
행복청은 이번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 개소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시설 증가가 도시 내 상가 공실 문제 완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목표로 1985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5만 6천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개소한 세종센터에서는 전문건설인 교육 및 관련 지원 업무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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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산울초 앞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월 11일산울동 산울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울초등학교 개교를 맞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남부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시작되었으며, 관계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을 지도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좌·우를 살피고 횡단보도 건너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행복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설 학교 주변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방호 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보행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의식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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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문화도시 정체성 강화 및 야간경제 활성화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및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글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도시 전역에 한글 디자인을 접목하는 등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게시’ 사업을 통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매달 선정된 우리말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공공기관에 게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글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이날 오후 열리는 한글사랑위원회 제1차 정기회에서는 시민과 공무원들이 제안한 글귀 중 10개를 선정해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지정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딱딱한 홍보성 문구가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는 짧고 인상적인 글귀를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세종시는 최근 도입된 시내버스 611번의 이용률 증가를 바탕으로 고려대·홍익대 구간에도 야간버스 노선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운행을 시작한 611번 버스(한국영상대학교한솔동나성동)는 도입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평균 승객이 60~90명, 목요일(6일)에는 200명을 초과하는 등 대학생들의 이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대학생들이 도심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이용 문제에 대한 대책도 논의됐다. 세종시는 현재 공공형 생활정보 앱인 ‘세종엔’을 통해 피엠(PM, 퍼스널 모빌리티) 신고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불법 주정차, 다중 탑승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수동적인 신고 방식에만 의존하지 말고 ‘파파라치 제도’ 등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설득을 통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며 기관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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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3·1만세운동, 106년 만에 전의역에서 재현
[세종타임즈] 1919년 일제의 압제에 맞서 독립을 외쳤던 ‘전의3·1만세운동’이 106년 만에 전의역 앞에서 재현됐다.
세종시 전의면은 11일 전의역과 전의면 만세길 일원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의향토문화선양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전의면과 광복회 세종시지부가 후원했으며, 전의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의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애국지사 이수욱 선생의 주도로 시작된 세종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다.
당시 이수욱 선생은 전의 장날을 맞아 목판본 태극기 150장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포하며 독립운동을 촉발시켰다. 이 운동은 전의면을 중심으로 공주·청주 등 인근 지역까지 확산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전의면에서만 17명의 애국지사가 투옥될 정도로 대규모로 전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재현을 비롯해 애국지사 17명 관련 기획전시, 전의장터 모바일 퀴즈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전의초·중학교 학생들도 대거 참여하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애국지사 기획전시와 역사 퀴즈 이벤트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전의마을 교육지원센터 및 전의장터 일원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전의향토문화선양위원회 염형택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독립을 향한 염원과 고귀한 정신이 후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의3·1만세운동 재현 행사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처음 열린 이후 매년 개최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애국보훈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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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운영
세종시, 시민·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4월부터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환경교육 접근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주제로 물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종시의 물의 순환’은 물의 정수 및 하수 처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수질오염물질 등을 알아봄으로써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수질검사 항목인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학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기관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신청이 가능하다”며 “세종시의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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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정보화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조치원청사와 소담동 행복누림터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민정보화교육은 ▶컴퓨터 기초 ▶한글 문서 작성 ▶엑셀 활용 ▶파워포인트 활용 ▶유튜브·블로그 제작 ▶스마트폰 활용 등 총 1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이 신설되어 시민들의 최신 기술 습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교육을 확대 편성하고 온라인 수강 인원을 늘려 보다 많은 시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내실 있는 정보화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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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수변상가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각 상권의 고유 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시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보람동 수변상가 소유주, 소상공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람동 수변상가는 금강 수변 일대에 대규모 상가가 밀집한 지역이지만 높은 공실률로 인해 상권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세종시가 2024년 10월 기준 자체 조사한 결과, 수변상가 공실률은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심층적으로 청취하고, 건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상권별·구역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상권 활성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수변상가는 세종시의 중요한 상권 중 하나인 만큼, 상인과 소유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모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간담회가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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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투자유치 '두드림 데이'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올해부터 최민호 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투자유치를 제안하는 ‘두드림 데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드림 데이’에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직접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기업은 세종에서 성장의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두드림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외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과 경제부시장이 직접 투자 유치 활동에 앞장서며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 기능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두드림 데이’에 찾아가는 첫 번째 기업은 세종시 전동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라테크다.
유라테크는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등 자동차 이그니션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2일 해당 기업을 방문해 세종시가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임을 설명하고 추가 투자와 사업 확장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유라테크가 세종에서 연구개발 센터를 구축하거나 생산라인을 확대할 경우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 부문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욱 늘리고 기업하기 좋은 세종시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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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대비 수요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에 대비해 지역 기업과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선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규제에 가로막혀 시장 진입이 어려운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세종시는 규제자유특구 신규 기획 분야를 선정하고, 특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유예하거나 면제하는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 규제혁신 지원과 함께 재정 지원,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세종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4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도심 내 자율주행 셔틀 운행, 실외로봇 배달·방역·보안순찰 실증 등 미래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 왔다.
이번 수요조사는 세종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기술·신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양자, 정보보호,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콘텐츠, 방송·영상·미디어 등 세종시 5+1 미래전략산업 관련 분야의 참여를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세종시 누리집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규제 개선이 필요한 혁신 기술과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세종시가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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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초등학력 인정 과정 입학식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10일 세종문해교육센터에서 초등학력 인정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학습자들의 배움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초등학력을 취득하기 위해 도전하는 16명의 학습자가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했다. 학습자들은 가족과 선배 학습자들의 격려 속에서 배움의 열정을 다지며, 앞으로의 학습 과정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글꽃학교 초등학력 인정 과정은 학습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본 과정은 단순한 기초 한글 교육을 넘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금융 이해, 기초 영어 등 실용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자들이 더욱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학습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재와 학습 교구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기존 졸업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체험학습 과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서 81세 최고령 입학생인 대균덕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 영 원장은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세종시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계속될 것임을 강조했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0년부터 세종시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돼 세종글꽃학교 외에도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세종시 정체성을 더욱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초등학력 인정 과정 추가 입학 신청이 오는 5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생교육팀(☎ 070-4217-564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