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섬섬옥수’, 줍킹 활동으로 환경 보호 앞장
아이돌보미 봉사단 “건강과 환경보호 함께 챙겨 뿌듯”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섬섬옥수’가 올해 첫 활동으로 한솔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줍킹’ 활동을 진행했다.
‘섬섬옥수’는 아이돌보미 봉사단으로, 지난해 1기(18명)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는 2기(16명)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행사에는 총 12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한솔동복합커뮤니티센터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맑은 날씨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동네를 정돈하니 매우 뿌듯했다”며 “직접 활동해 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섬섬옥수’는 아이돌보미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지역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
세종시, ㈜원건설과 ‘세종 힐데스하임CC & 리조트’ 조성 협약 체결
세종시, 3,000억 규모 골프장·리조트 조성 협약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지난 12일 시청 세종실에서 ㈜원건설과 ‘세종 힐데스하임CC & 리조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원건설 김민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건설은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일대(약 18만 평 부지)에 골프장과 컨벤션, 숙박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골프장은 총 18홀, 고급 숙박시설 312실, 컨벤션센터가 포함된 클럽하우스 등을 갖춰 2029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주민 우선 채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연간 15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통한 관광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이 들어설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명품 관광·숙박시설로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등을 통해 세종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3
-
세종시 4급 수시인사 발령
세종특별자치시 4급 인사발령(3명, 2025년 3월 14일자)
◇ 비서실장(4급상당)
▲정우진
◇ 4급 승진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 강창수
◇ 4급 전보
▲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장 유민상
2025-03-13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과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서준원)는 13일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체결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서비스 종사자 및 시민을 위한 미디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미디어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복지도시 구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준원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 교육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3
-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위한 개헌 논의 필요성 강조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협력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13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및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최근 정치적 혼란을 해결하고 새로운 정치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개헌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기 위한 개헌이 반드시 논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여당과 충청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어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청권의 관광·교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4개 시도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이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헌법 개정과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해 충청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3-13
-
세종도시교통공사, 노사 합동으로 터미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3일 세종고속시외터미널 주변의 버스 주차장과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노사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세종시의 대표적인 교통 관문인 세종고속시외터미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시내버스 162대와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인 누리콜 33대 등 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실내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방제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한 노조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 촉구’ 비상 행동 집회 열려
[세종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비상 행동 집회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은 3월 12일부터 나성동(세종국민건강의원 앞 공터)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 행동 집회’를 개최했으며, 1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14일(금)에는 도담동 해뜨락 광장에서 시민단체와 연대해 비상 행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12일 열린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당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강준현 위원장은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 행진하는 영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윤석열 파면과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세종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 등은 사법 체계를 흔드는 행위이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대통령 파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상호 부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가 민주주의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며, 국가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파면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갑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국민 불안을 초래한 계엄령 사태는 결국 종식될 것이며, 대통령 파면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자유 발언에 나선 한 고등학생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대통령을 즉시 파면해 달라”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나성동에서 도담동(환경부)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13일, 14일에도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대통령 파면 인용이 결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 소속 시의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천막 농성을 포함한 추가적인 비상 행동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3
-
김형렬 행복청장, 국가재난대응시설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장은 3월 12일 국가재난대응시설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집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추락·붕괴, 화재·질식사고 등 주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재정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청의 신속한 출동 대응과 지휘·통제 훈련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로, 국가 위기관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772㎡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형렬 청장은 현장 점검 후 “국가재난대응시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거점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며,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3
-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 주민 대상 ‘휠체어 무상대여 서비스’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행이 어려운 반곡동·집현동 주민을 위해 ‘휠체어 무상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휠체어 구매가 어려운 주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4년째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반곡동·집현동 주민이라면 신분증 확인만으로 최대 2개월까지 무료로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반곡동행정복지센터에는 상시 대여 가능한 휠체어 4대가 마련되어 있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이번 서비스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 전문기술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농업인종합교육관에서 벼 연구회원 및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 벼 직파재배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파재배 기술을 소개하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작업 없이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담수 여부와 파종법에 따라 ‘드론직파’, ‘무논점파’, ‘건답점파’로 구분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레이저 정밀균평 기술 ▶종자 철분코팅 기술을 비롯해 성공·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직파재배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직파재배의 주요 과제인 ‘잡초 방제’와 ‘파종 후 입모율 향상 기술’ 교육을 병행해 농가의 실질적인 기술력 향상을 도왔다.
이상원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면적을 20ha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목표인 25ha 달성을 위해 실습 교육, 연시회, 현장 컨설팅 및 시범사업 등을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