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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 열린다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종호수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 주관으로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되며,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떡국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새해 영상편지 상영을 시작으로,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풍물 길놀이 공연과 신년 메시지를 담은 LED 터치스크린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덕담 칠판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떡국과 음료, 어묵 등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식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새벽 시간대 야외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 사전 간담회와 현장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역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세종남부소방서와 세종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와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최민호 시장은 “모든 시민이 새해 첫날을 뜻깊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는 세종호수공원 외에도 조치원읍 도도리파크, 연기면 행정복지센터, 연동면 황우산, 금남면 금덕정, 장군면 복지회관, 연서면 전당골 경로당, 소정면 고려산, 부강면 노고봉 정상 등 세종시 전역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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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목직 공무원 전원 방재전문인력 인증 합격
세종시 토목직 공무원 전원 방재전문인력 인증 합격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시청 소속 토목직 공무원 17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방재관리대책대행자 과정)에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재전문인력 인증제도는 재해 예방과 대응, 복구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인증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해당 인증을 취득하면 재난 안전 분야에서 전문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공무원들은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퇴근 이후 늦은 밤까지 자발적으로 학습과 수강을 병행하며 시험 준비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방재전문인력 인증시험에 응시한 세종시청 소속 공무원 17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무와 연계된 전문자격 취득을 적극 장려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격은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조직문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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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올해 마지막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마무리
최민호 시장, 올해 마지막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마무리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마지막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주민들과 세종시의 비전을 나누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 시장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반곡동에서 21번째 주민소통 행사인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 시장이 주민들과 직접 숙박하며 생활 현장의 불편 사항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까지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행된 행사 역시 주민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현안 해결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1박2일을 통한 대표적인 성과로는 장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금벽정 복원 설치 위치 변경을 수용해, 금강과 창벽의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복원 사업을 완료한 점이 꼽힌다. 또한 부강면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430번 버스 5대를 전면 교체하는 등 주민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됐다.
이번 마지막 행사에서 최 시장은 집현동 행복누림터 공사 현장을 먼저 점검하고, 개청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루배마을1단지 인근 카페에서 주민 50여 명과 대화를 나누며 반곡중 맞은편 저류지 경관 개선, 반곡동 행복누림터 하자 문제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특히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정부의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전략인 ‘5극 3특’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세종시의 중장기 비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최 시장은 “5극 3특에 세종시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라는 고유한 역할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이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행정수도 완성에 역행하지 않도록 후손들이 진정한 행정수도에서 살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하철은 인구 150만 명 이상 도시에서만 건설이 가능한 만큼, 국가철도망을 지하화해 시민들이 이를 시내 지하철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장해 왔다”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는 그 구상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고 설명했다.
최민호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시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수루배마을3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이튿날 수루배마을8단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새해에는 나성동을 시작으로 매월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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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1.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세종시교육청, 2026.1.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9일에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발령을 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4급 10명, 5급 47명, 6급 119명, 7급 104명, 8급 49명, 9급 28명 등 총 357명이다.
이번 인사발령은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최대한 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인사발령의 자세한 사항을 본청 및 직속기관, 각급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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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 성료
세종시의회, 2025년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 성료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9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4기 의정모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의정모니터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의정모니터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의정 감시와 정책 제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4기 의정모니터단은 행정사무감사, 결산, 본예산 심의 과정 등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긴밀하게 살펴보며 시민의 시선에서 정책과 행정을 점검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활동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낸 의정모니터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의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모니터단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시민의 삶을 의정에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러분의 문제의식과 제안이 의회의 정책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제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시민 참여형 의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모니터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정책개발과 함께 지속적인 의정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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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RISE수행 5개 대학, 성과·발전방안 공유
세종시-RISE수행 5개 대학, 성과·발전방안 공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조치원1927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세종 RISE 성과공유 교류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 교류회는 세종 RISE 출범 첫해 지·산·학·연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나누고 세종시 RISE 핵심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용일 기획조정실장, 김현미·여미전·안신일 시의원, 고려대·국립한밭대·충북대·한국영상대·홍익대 등 RISE 수행대학 5개교 관계자,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주제로 한 토론회와 추진현황 발표, 대학별 사업성과 공유, 대학 RISE 성과물 전시 등 1·2부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각 대학의 사업단과 학생들이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 5+1 미래전략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 등 RISE 사업 5개 단위과제별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자로 나선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유산융합학부 학생들은 세종시의 문화유산을 인공지능기반 영상 콘텐츠와 3D 재현물로 구현하고 전시회를 열어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린 사례를 소개했다.
충북대는 동물의료분야 전공자와 전자·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이 ‘사료를 부탁해’앱을 공동 개발, 앱 사용자가 게임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등 창업동아리 활동내용을 소개했다.
이는 RISE 사업이 대학과 행정을 넘어 지역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최보승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학처장, 김정숙 대전보건대 글로컬사업단장, 박철우 중앙RISE위원회 성과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해 ‘한두리캠퍼스’의 구축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 교류회를 계기로 지역‧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RISE 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한두리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산업·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세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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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발판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
기업 성장 발판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세종시 어진동 단국세종빌딩에서 개점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여했다.세종시 최초로 문을 연 산업은행 세종지점은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지원, 투자 연계, 정책자금 공급 등 정책금융 기능을 수행한다.앞서 시는 2023년부터 산업은행 본점과 충청지역본부에 직접 방문해 세종지점 설치를 공식 건의하고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산업은행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세종지점 개점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그간 대전·청주 등 인근 지역의 산업은행 지점을 이용해야 했던 관내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향후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또한,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세종지역 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산업은행을 세종시에 유치한 것은 행정수도로서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미래전략수도의 본질인 첨단 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전국의 어떤 지점보다 더 활발하게 지역의 미래 산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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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유치원 교원 및 보육 교직원 연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유치원 교원 및 보육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수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해 교원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 원감, 교사 등 희망 교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꿈·끼·워라벨, 삶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목요커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자신의 꿈과 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은 ‘나만의 향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교원들은 자신만의 향기를 찾아가며 일상속에서 즐기는 예술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연수 둘째 날에는 ‘멋스러운 사람, 예술혼을 담다’를 주제로 ‘미세스 다웃파이어’뮤지컬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뮤지컬 관람은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 업무 관계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문화예술 선물이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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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정책 포럼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정책 포럼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가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4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행정수도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박란희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의회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실천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이춘희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완성 추진 특별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황재훈 충북대학교 교수가 '국가상징구역 준비 현황과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토론에서는 안신일 행수특위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아울러 김흥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안용준 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장, 남형민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성은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토론자들은 “세종은 행정수도 완성을 축으로 교통, 녹색정책, 산업, 분권, 운영을 통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국가 상징이자 광역 협력의 중심 도시로 전환되어야 한다”라며 공통된 견해를 모았다.이날 포럼 말미에는 행수특위 위원과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함께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의 세종 이전과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을 강력히 촉구한다. 입법·행정·사법의 3권이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민과 시민사회가 하나로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박란희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향한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힘 있게 전달해 나가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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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성과공유회 개최
세종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성과공유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아이돌보미 봉사단 활동을 되돌아보며 주요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봉사단원들의 소감과 함께 2026년 봉사단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올 한 해 봉사단 활동을 돌아보니 보람과 뿌듯함이 크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평소 돌봄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에 늘 감동을 받는다”며 “2026년에도 봉사단이 이어진다면 더욱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