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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노후신도시 재생 및 도시공간구조개선 특별법 발의
김병욱 의원, 노후신도시 재생 및 도시공간구조개선 특별법 발의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신도시 재생 및 자립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공약 이행을 위한 ‘노후신도시 재생 및 도시공간구조개선 특별법’을 발의하고 7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병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후신도시 재생 및 도시공간구조개선 특별 법류안’은 노후 신도시 지역에 대해 안전진단기준을 대폭 완화, 주거지역에 대한 용적률 건폐율에 대한 기준을 대폭 완화 해당 지구 내 역세권을 비롯한 특정 지구에 한해 500% 이상의 높은 용적률을 부여 등을 담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 완화를 통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성안됐다.
또한 추가로 노후 신도시가 자족성을 갖는 도시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도시 내부 공간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법안을 발의한 김병욱 의원은 “지난 2월 이재명 후보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노후 신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족가능한 도시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를 실행에 바로 옮긴 것이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안전진단 및 용적률 건폐율 기준 완화를 통해 제가 속한 분당 지역을 비롯한 1기 신도시들과 30년이 지난 노후 신도시들의 도시재생이 크게 원활하게 될 것”이라며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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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찰’의 ‘기획 수사’실체 드러나
‘정치 경찰’의 ‘기획 수사’실체 드러나
[세종타임즈] 지난해 8월, 권익위는 국민의힘 및 비교섭단체 5개 정당 소속 국회의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추가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권익위는 조사결과를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제출하며 해당 내용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정찬민 국회의원 또한 ‘혐의 있음’으로 특수본 수사대상에 포함됐다.
그리고 최근 정 의원은 특수본 소속인 경기도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로부터 권익위가 제기했던 주요 혐의들에 대해 ‘조사 종결’이라는 수사결과를 통보받았다.
그러나 모순되게도 해당 혐의들은 이미 지난 수년간 경기도남부경찰청에서 별도 수사를 진행해왔던 내용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두 차례의 사전구속영장 기각 후 검·경 합작으로 범죄사실 변경 등 편법적인 방법을 통한 세 번째 영장 청구 끝에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결국 경기도남부경찰청은 애초 무리한 ‘정치수사’이자 짜맞추기식 ‘기획수사’를 통해 정찬민 의원에게 거짓 혐의를 씌웠지만, 권익위에서 정 의원의 관련 혐의를 수사의뢰한 내용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며 자신들 스스로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황당한 상황을 자초했다.
정찬민 의원은 “작금의 사태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야당 의원의 손발을 묶는 명백한 ‘정치개입’이자 ‘야당탄압’으로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 의원은 “하루빨리 정치검찰·경찰이 제게 씌워놓은 거짓 혐의를 벗고 이제 대선 승리를 넘어 지방선거 압승의 과업에 역할을 다하고 싶은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재판이 진행될수록 주요 증인들의 진술이 번복되고 있고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고 정치검찰·경찰에 맞서 명명백백하게 시비를 가리기 위해 당당하고 의연하게 재판에 임하고 있다”며 본인의 재판 진행 상황을 전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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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6·25참전유공자회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6·25참전유공자회 정책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와 국가에 공헌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기르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와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는 4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직능본부장과 6·25 참전 유공자회 김기제 회장, 구장회 감사, 이인범 조직국장, 장용우 기념사업국장, 장영주 안보교육실장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6·25 참전 유공자회 정책협약서에는 참전유공자의 사망으로 6·25 전쟁 참전유공자회 및 참전유공자회 회원의 수가 줄어들어 발생한 참전유공자회 존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참전유공자의 유족에게 회원의 지위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책 협약 내용 발표 후 김병욱 직능본부장과 6·25 참전 유공자회는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다 함께 결의에 찬 구호를 외친 뒤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김병욱 직능본부장은 인사말에서 “6·25 참전 유공자회는 공법단체로 인정받은 기간이 짧고 회원으로 계신 국가유공자들의 평균 나이가 90세 이상으로 고령화되어 있어, 회원의 수가 급감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특별한 희생에 희별한 보상’을 보훈 공약으로 약속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 6·25 참전 유공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명예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25 참전 유공자회 김기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6·25 참전 유공자회를 공법단체로 만들고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받게 됐지만, 이미 70년이 지나버린 지금 참혹한 전쟁의 기억은 우리 회원과 전우들에게만 남아 있는 것 같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와의 정책협약을 통해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명예를 높이고 예우가 바로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무위원회 간사인 김병욱 의원은 지난해 3월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회원의 지위를 확대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선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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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원장, 제20대 대선투표 독려 위해 사전투표 참여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원장, 제20대 대선투표 독려 위해 사전투표 참여
[세종타임즈]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4일 파주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투표를 진행했다.
박정 상임선대위원장은 사전투표를 마치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실천이 사전투표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2030 청년세대들의 미래가 이번 선거결과에 달려있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아들 둘을 데리고 아침 일찍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며 “미래는 오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이기에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꼭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국민 행동수칙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등은 내일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시간인 오후 5시부터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해 별도의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신분증과 함께 방역 당국의 사전투표 관련 안내문자 또는 PCR 검사 문자 등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과 4기 민주정부 수립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주어진 시간 동안 국민을 위한 공정 선거운동과 투표 독려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오늘 정치적 고향이자 유권자 4분의 1이 거주하고 있는 최대승부처 경기도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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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대전 공동선대위원장,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 표’
박성효 대전 공동선대위원장,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 표’
[세종타임즈] 윤석열 후보 대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10시 아내 백기영 씨와 유성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참정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이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는 나라의 일꾼을 선택하는 일이자 지난 정권에 대한 강력한 심판 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 한분 한분, 시민 한분 한분 모두 각자의 권리를 포기하는 일 없이 투표소로 나오셔서 ‘완전한 정권교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투표를 마친 박 전 시장은 곧바로 유세현장으로 이동하며 “윤 후보 승리를 위해 대전의 모든 당원·지지자들과 한 몸이 되어 막바지 5일 선거전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필승 각오를 밝혔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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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사전투표 실시, 오후 윤석열 후보 안동 유세 참여
김형동 의원, 사전투표 실시, 오후 윤석열 후보 안동 유세 참여
[세종타임즈] о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4일 오전 9시, 안동 서구동 복주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о 투표를 마친 김 의원은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거가 끝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о 김 의원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고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선거’”며 “압도적인 투표율로 힘을 모아 반드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о 김 의원은 투표 이후 안동 시내 선거운동에 집중하며 오후 6시 웅부공원에서 계획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유세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혁신유림의 고장 안동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혁신한다’는 주제로 지지 호소에 나선다.
о 한편 윤석열 후보는 안동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경북대학교병원 분원 설립으로 상급종합병원 설치 점촌~안동선 철도 신설 바이오신약개발과 세계적인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내건 바 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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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쳐
김한정 의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쳐
[세종타임즈]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남양주시 별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에서 배우자, 지지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한정 의원은 “대한민국과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투표를 독려하면서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남양주 발전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온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남양주 교통 문제 해결과 일자리 및 도시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는 5일에 한해 방역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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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한표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한표를.”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원주을 선대위원장인 송기헌 국회의원이 4일 오전 9시30분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를 한다.
사전투표에는 원주을 선대위 소속 시도의원 및 6·1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사전투표 이후에는 이날 홍천, 춘천에서 진행하는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집중 유세에 합류한다.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는 4, 5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다.
한편 원주을 선대위는 오전7시30분부터 원주의료원 사거리, 오후 오후 5시부터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각각 아침·저녁유세를 진행한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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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전주 갑 진형석 도의원과 함께하는 이재명 릴레이 지지선언
김윤덕 국회의원, 전주 갑 진형석 도의원과 함께하는 이재명 릴레이 지지선언
[세종타임즈] 이재명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 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 국회의원은 3일 오전, 전주시 평화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윤덕 국회의원·진형석 전북도의원과 함께하는 2,350인 전주시 갑 이재명 릴레이 지지선언’에 참석해 “전주시민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이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윤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사전투표 하루를 남겨놓고 비열한 야합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며 “국민과 도민의 이재명 지지가 확고한 만큼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는 허상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전주시민, 전북도민이 바닥부터 하나로 뭉친다면 그 어떤 역경에도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는 완수될 것이다”고 밝혔다.
진형석 도의원은 이재명지지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 미달이다”며 “새만금·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과 전북발전을 이끌 이재명 후보야말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과 코로나, 경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며 “단 한사람이라도 더 사전투표에 참여하자”고 역설했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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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부본부장, ‘사전투표 독려단’ 출범.대선 사전투표에 총력
이돈승 부본부장, ‘사전투표 독려단’ 출범.대선 사전투표에 총력
[세종타임즈] 이돈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이 ‘사전투표 독려단’ 구성 및 활동을 통해 완주군민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돈승 부본부장은 2일 당원 및 지지자 30여명으로 구성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독려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사전투표 독려하고 나섰다.
이 부본부장을 비롯한 사전투표 독려단은 오는 3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사전투표일 전날까지 완주군 주요 곳곳을 돌며 완주군 유권자의 사전투표를 강력히 호소할 방침이다.
이 부본부장은 출범식에서 "이번 대선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래된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 그리고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거"라며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로서 더 적합한지를 국민께서 선택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본부장은 “역대급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대선에서 승리의 관건은 완주군을 비롯한 전북에서 80% 이상의 투표율”이라며 “완주군에서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32.68%,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30.29%, 2020년 제20대 총선 37.06% 등의 투표율을 기록한 만큼,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40%가 넘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이 부본부장은 “장밋빛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며 “이재명 선택으로 대한민국 대전환과 수소차 특화도시 완주군 발전이라는 꿈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주장했다.
현재 완주교육 거버넌스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돈승 부본부장은 전북대 총학생회장, 보험감독원 노조위원장, 금융감독기관 노조협의회 의장, 김대중 대통령 인수위원회 행정관, 통합민주당 벤처기업특위 위원장,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대 총선 민주당 안호영 후보 선대위 상임고문, 19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문재인 후보 완주군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지냈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