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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새마을지도자 · 부녀회, 새봄맞이 경로당 태극기 · 새마을기 일제 정비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연합회는 28일 낡고 훼손 된 지역 경로당 내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무료로 교체했다.
기존에 게양 된 태극기, 새마을기가 훼손되고 더럽혀 있는 경우가 많아 마을 환경 정비차원에서 교체한 것으로 경로당 19개소에 설치된 깃발을 새것으로 교체했다고 알려졌다.
김정구 교동장은 “이번 태극기와 새마을기 교체로 애국심과 근면, 자조, 협동이란 새마을 정신을 더욱 고양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동 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텃밭 사업, 급식봉사, 사랑의 빵굼터 봉사 및 각종 선물세트, 라면 등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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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3천번째 방문객 환영식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3천번째 방문객 환영식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최근 한방생태숲공원 잔디광장에서 전통시장 러브투어 3천번째 방문객 환영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3천번째 행운은 지난 25일 방문한 송파충청향우산우회 130명 회원 중 민병설 회장에게 돌아갔다.
민 회장에게는 5만원 상당 지역특산품이 지급됐다.
환영식 직후 회원들은 용두산 정기를 받아 계묘년에도 산악회 회원들의 건강·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시산제도 개최했다.
시산제 후 한방치유숲길을 걸으며 의림지, 비룡담 등을 둘러보고 역전한마음시장에 방문해 먹거리,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전예약자가 13,6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전체 사업참여자 13,500명을 넘어서는 수치다”며 “적극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 해주는 사업이며 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100% 사전예약제로 예약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로 하면 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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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와이파이 200여개소 확대 구축
제천시, 공공와이파이 200여개소 확대 구축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시민 및 관광객 편의 증진에 나선다.
현재 시가 제공하는 공공와이파이는 538개 규모다.
시는 올해 113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가로 105개를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18개소를 늘린다는 각오다.
이 공공와이파이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주요관광지 및 도시공원, 공공기관 등지에 설치·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신속하게 장애를 처리하고 현황을 관리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처리 규모에 따른 용량을 증설하거나 속도 등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시민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통신비 절감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제천시 통신서비스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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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장락 탑안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 탑안마을이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이 공모사업은 생활여건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장락동 탑안마을 일원이다.
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안전, 생활인프라, 주택정비 등 시설을 구축하고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소방도로 및 위험사면 정비를 통한 안전망 구축, 마을교차로 주차공원 등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빈집철거 및 지붕개량 등 주택정비, 건강문화교실 프로그램 등 운영, 새뜰학교를 통한 주민역량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선정으로 소외됐던 탑안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개 지구 중 4개 지구는 완료했다.
나머지 4개 지구는 진행 중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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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학전입 신청종료…전입1,600명, 500세대 아파트 조성 효과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지난 24일까지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대학생 주소이전은 세명대, 대원대 학생들이 제천시에 전입하고 일정기간 주소를 유지하면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300여명 증가한 1,600명이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제천시민이 됐다.
시의 계산에 따르면 인구 1,600명은 3인가구 아파트 500세대 정도다.
반면 일각에서는 9개월이 지나면 떠날 사람들에게 괜한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며 날선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대학생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그 주변 상가 외에는 극히 미미하며 특히 산업에는 영향력이 없다는 주장이다.
제천시는 이런 여론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까닭은 이렇다.
현재 시 재정자립도는 작년 통계기준 16%로 80%넘는 재원을 국가보조 등으로 의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보통교부세는 매년 6월경 인구수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다수의 지자체는 6월 전까지 인구 1명이라도 떠나는 것이 아쉽다.
설상가상 시 인구구조는 65세이상 노인이 24.7%를 차지해 자연감소분이 크다.
전입자가 이를 상쇄하지 않는다면 인구 유지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고보조금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시는 단기적으로라도 3월에 전입자 1천명을 확보해 이들을 12월까지 유지시켜 차라리 국고보조금을 더 확보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다.
시 관계자는 “시비만으로 지자체 운영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인구를 최대한 유지해 6월 교부세 산정 시 유리한 고지를 점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그 결과가 또 다른 결과를 낳는 등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학측 관계자도 날선 반응이 아쉽다는 속내다.
대학은 국민 인구 감소에 따라 학력인구가 감소하며 대학이 존립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명대, 대원대는 기존에 비해 15% 신입생이 줄며 학생정원이 줄어든 실정이다.
지난 2월 21일 세명대학교 대학원 도시경영학과 입학식에서 권동현 세명대 총장은“더 이상 대학은 단순히 지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상생하는‘지역대학’으로 지자체와 같이 보조를 맞춰 함께 생존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상생 연장선으로 시와 대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사업, 보조사업에 뛰어들기도 하고 정책연구부터 사업성 분석까지 공동수행하며 지역사회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 정책보고서에서는“발전하는 도시들에는 높은 수준의 지식과 인적자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대학 캠퍼스가 생기고 비교적 교육 수준이 높은 대학생들이 지역으로 유입되면 지역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대학의 학생 수와 교직원의 숫자가 충분히 크다면 지역 내 비교역부문 고용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힌다.
시가 파악하고 있는 세명대, 대원대 학생 및 교직원 수는 총 10,560명 규모다.
정책보고서에서 강조하듯 인구 13만 제천에서 1만여명이 먹고 생활하는 단순 소비만 생각해도 도시-대학간 상생 노력은 필수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역과 대학은 인구추세에 따라 함께 생존법을 함께 모색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결국 지역대학은 그 자체가 소중한 지역 자원이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대학은 함께해야 서로 생존한다는 상생마인드로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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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권지사, 충주다목적댐 상류·하류지역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K-water 충주권지사는 27일 제천시청에서 충주다목적댐 상류·하류 지역인 제천시·충주시·단양군 소재 국유재산 지킴이를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주댐 저수구역 상류·하류지역에 소재한 충주시 관내 단양군 관내 제천시 관내 26개리 지역 주민대표를 ‘20년도부터 국유재산 관리요원으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한 바 있다.
국유재산 지킴이는 댐 저수구역 내 토지형질변경, 하천 오염행위, 무단점용, 불법경작, 허가조건 등 각종 불법행위 및 무단점유 행위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해왔다.
금번 간담회는 국유재산 지킴이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활동시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의견 청취를 통해서 운영을 개선하고자 개최됐다.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홍수조절용지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에 친환경비료, 농자재 지원, 재배농산물 판로 확보 노력을 통해 댐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해왔다.
K-water 충주권지사는 지속적인 국유재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각종 불법행위 및 수질오염 예방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은 물론 댐 상류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범 K-water충주권 지사장은 “앞으로 국유재산 지킴이를 다른 지역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주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협조를 도모하고 국유재산 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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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제천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치매예방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니어클럽은 지난 24일 제천여성회관에서 9988행복지키미 및 기억지키미 참여자 160명에게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것을 약속한 동반자들로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동반자들이다.
치매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환자를 배려하며 치매어르신 발견 시 적극 신고해야 하는 임무를 지닌다.
이 날 교육은 제천치매안심센터 소속 강사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설명, 치매예방수칙 등에 대해 이뤄졌다.
한 치매파트너는 “나이가 들수록 제일 무서운 것이 치매다.
이번 강의를 통해 이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333 예방수칙’ 등 예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치매파트너로써 치매 관련 정보를 홍보하고 치매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경찰서 등에 적극 신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혜미 관장은 “이번 교육으로 치매파트너를 양성해 정확한 치매 정보를 알리고 환자들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니어클럽은 2023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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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2023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학교 스타트”
제천문화재단“2023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학교 스타트”
[세종타임즈] 제천문화재단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2023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학교’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산책학교 프로그램은 ‘오늘은 칼림바’를 시작으로 ‘미술의 전당’, ‘한여름밤의 그래픽’, ‘생활 속 에세이 쓰기’ 등 4개 프로그램에 총 70명 수강생이 참여하며 성료했다.
시민들에게 음악, 미술, 글쓰기 등을 교육해 문화기회 향유를 제고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 교실은 상반기 ‘슬기로운 생활문화:리라’와 ‘미술의 전당:어반드로잉’ 등 2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집에서도 연주할 수 있는 악기 ‘리라’를 활용해 ‘슬기로운 생활문화:리라’ 수업을 계획했다.
이 수업은 4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산책 2층에서 진행된다.
또한 ‘미술의 전당:어반드로잉’은 오일파스텔, 수채화 등을 활용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다양한 풍경을 그려볼 전망이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산책 2층에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재단은 28일 오전 10시부터 4월 7일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슬기로운 생활문화:리라’는 20명, ‘미술의 전당:어반드로잉’은 13명을 모집하며 교육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 교육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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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공부방 꾸미기’물품 후원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공부방 꾸미기’물품 후원
[세종타임즈]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공부방 꾸미기’ 사업 물품을 후원했다.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자신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직접 대상 가구 두 곳을 방문해 책상 및 의자, 책장, 서랍장 등 다양한 학습용 가구를 선물했다.
어진경 회장은 “다음달에도 두 가구를 선정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며 “새롭게 개선된 공부방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는 2014년부터 꾸준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후원해, 무려 10년 동안이나 따뜻한 동행을 함께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에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12세 이하 아동과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40여종의 프로그램을 운영,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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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천RC클럽, 남현동에 집수리 봉사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천RC클럽, 남현동에 집수리 봉사
[세종타임즈]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천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남현동 취약계층에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남현동 세대를 찾아,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 등 집을 수리하는 한편 쌀, 라면, 세제 등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
권순각 남현동장은“소중한 시간을 내어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천로터리클럽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백미기탁 등 각종 물품지원, 주거환경개선, 의료물품 지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