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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읍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추진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1일 영동읍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진행된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영동군 환경과 직원 10명과 재난안전과 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육군종합행정학교와 용두교에서 집결한 이들은 하천변 길을 따라 영산교까지 약 2.5㎞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수거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영동읍 하천변은 집중호우 이전의 깨끗한 상태로 복원됐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의 청결성을 유지하고자 했다”며 “영동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청정 영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영동을 만들 방침이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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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호우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 긴급수리 지원
영동군농업기술센터, 호우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 긴급수리 지원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를 긴급 수리하기 위해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의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7월 28일에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긴급 수리를 진행했다.
또한 오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전북 익산시를 순회하며 침수된 농업기계 수리를 시행한다.
이번 지원에 참여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직원들은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침수 농기계 수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전문 수리인력 4명과 3.5톤 수리탑차 1대, 1톤 수리탑차 1대를 투입했고 피해 정도에 따라 추가로 수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침수된 농업기계 수리지원으로 군 마을 단위 농업기계 현장 순회 수리가 8월 말로 연기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계속해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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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라테마공원 인기 초절정
과일나라테마공원 인기 초절정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읍 매천리 소재 과일나라테마공원이 어린이 프로그램과 체험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SBS‘꾸러기 탐구생활’촬영지로 선정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오는 2일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진행되면 과일재배 체험과 과일 요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영동 특산품인 포도 사과 복숭아 등의 가지 솎기, 알 솎기, 병해충 예찰 등을 체험하며 고소작업차 승용예초기 전동운반차 등 다양한 농기계도 만나보게 된다.
또한 과일피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생산된 사과, 배를 이용해 과일피자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017년 4월 개장한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면적 87,170㎡에 다양한 과일이 식재되어 있어 과일의 수확, 요리, 가공 체험은 물론 과일나무 분양체험을 통해 과일의 수정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소이다.
특히 테마공원 내 ‘레인보우 식물원’은 아열대 식물 213종 13000여주가 식재되어 있고 ‘바나나 나라’에서는 바나나의 성장과정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등 과일과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꾸러기 탐구생활’을 통해 아이들에게 과일의 세계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과일나라 테마공원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과일나타테마공원에서 촬영한 ‘꾸러기 탐구생활’은 이달 21일 22일 11시 20분에 반영된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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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가볍게’우리 동네 함께 걷기 챌린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걷기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워크온 앱을 활용한‘가볍게 우리동네 함께 걷기 챌린지’를 시행한다.
워크온 앱은 개인별 걸음 수 주별·월별 누적 걸음 수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앱을 통한 건강정보와 챌린지 이벤트로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하며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검색 및 설치 회원가입 영동군 공식커뮤니티 가입 등의 절차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기간 동안 14만보를 걷고 미션을 완성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미션은 ‘내가 실천하는 건강한 한 끼 인증사진 찍기’이고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워크온 앱과 챌린지를 통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걷기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1년부터 워크온 앱을 이용한 걷기 챌린지를 시행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7월 말 현재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3,350명을 넘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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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동포도축제 전국 유소년 풋살페스타 개최
제1회 영동포도축제 전국 유소년 풋살페스타 개최
[세종타임즈]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영동포도축제 기간에 ‘제1회 영동포도축제 전국 유소년 풋살페스타’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영동포도축제 연계행사로 진행됐던 포도마라톤대회가 취소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영동포도축제와 유소년 풋살페스타를 결합한 새로운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총 5개 부문 60여개 팀을 신청받는다.
26일에 학년별 4개팀이 한 조로 예선리그를 진행하고 27일에는 포도조 국악조로 나누어 본선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동안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영동군에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상금은 영동사랑 상품권으로 전액 지급되며 영동군을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풋살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유소년풋살페스타를 개최해 젊고 활동적인 우리군의 축제 관광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3 영동포도축제와 유소년풋살페스타를 성곡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두 이벤트를 연계했다”며 “두 행사가 어우려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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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물놀이 체험장 아이들에게 큰 인기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물놀이 체험장 아이들에게 큰 인기
[세종타임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중앙 광장이 올여름 물놀이 체험장으로 변신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체험장이 개장해 오는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영동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건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해 주고 100년 먹거리로 자리잡을 힐링관광지를 홍보하고자 어린이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연 힐링광장 물놀이 체험장은 여름휴가철 멀리 갈 필요 없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특별하고도 유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힐링 쉼터로 여겨지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립식풀 1대 및 10m×10m×0.6m 규모의 에어풀 2개와 6m×6m×0.5m 규모의 에어풀 2개가 설치되며 워터슬라이드 등 부 시설물을 갖췄다.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별도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하에 이용 가능하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장한다.
또한, 시설 정비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군은 물놀이장 그늘막은 물론, 주위에 쉼터 40동과 샤워실, 탈의실, 테이블, 의자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응급구조사 및 간호조무사 등 전문 운영 인력 10여명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막고 사고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대용량 여과기를 설치하고 잔류염소 검사와 정밀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환경 관리에도 꼼꼼한 관심을 기울인다.
특히 물놀이장 운영기간에는 ‘힐링광장 분수’를 함께 운영해, 무더위 날리는 도심 속 여름 힐링 쉼터로 꾸며진다.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 이용 시에는 수영복, 수영모자, 물안경, 아쿠아슈즈의 착용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군은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의 여름 방학에 맞춰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시설을 준비했다”며 “무더위를 날리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최적의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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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새마을협의회, 풀베기·농약병 수거로 환경정화 앞장서
심천면 새마을협의회, 풀베기·농약병 수거로 환경정화 앞장서
[세종타임즈]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7일 심천면의 감고을공원과 각계노원에서 풀베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또한 마을의 버려진 농약 빈병을 수거해 분리작업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심천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여했다.
여름철 우거진 풀을 제거함으로써 심천면 환경 정화에 기여하고 농약 빈병을 수거해 사용되고 남은 농약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예방했다.
박정용 회장과 민정애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심천면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희자 심천면장도“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심천면을 가꾸는 데 기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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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 ‘지난해보다 10만원 증액’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인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와 도내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으로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까지 관내 농업인 8,021명이 농업인 공익수당을 신청했다.
이중 대상자 검증을 거쳐 최종 7,479명이 선정됐다.
총 44억8,74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농가당 10만원이 증액됐다.
지급 대상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자재 값 및 인건비 등 생산비용 상승과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령한 카드는 관내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다음해 3월 31일까지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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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명품 복숭아 메이빌,‘영동복숭아 한마당 축제’개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복숭아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23 영동 복숭아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 울산시 광주광역시의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렸다.
NH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과 힘을 합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생산하는 ‘메이빌’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할인행사 시식 코너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정영철 영동군수는 행사 기간 중인 28일 성남시 행사장에 직접 참석해 복숭아 홍보활동에 나섰다.
정 군수는 일일 홍보맨으로 복숭아 판촉 행사의 리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와의 대화를 통해 기호와 성향을 파악하고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영동 복숭아의 매력 알리고 판매에 열을 올렸다.
축제 기간에는 기존 시중 판매가보다 3kg당 2천원 할인한 금액으로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도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3 영동복숭아 한마당 축제’를 통해 영동군의 복숭아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그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의 질적 성장과 소비 촉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메이빌’ 복숭아는 신선하고 달콤한 맛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런 특징은 일교차가 큰 영동군의 청정 환경에서만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메이빌’ 복숭아는 전국적으로 높은 수요를 자랑하며 매년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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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매니페스토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최우수 선정
영동군, 매니페스토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최우수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치단체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을 마련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이다.
전국 지자체 155개 기초지자체의 뜨거운 경합 속에 응모한 364개 사례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172개가 선정됐고 지난 27일 순천대학교에서 현장 발표심사를 실시했다.
영동군은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의 일손이 필요한 우리군과 일손을 도와주는 계절근로자 모두를 배려한 시책이어야 한다는 의지를 담은‘ 1+12, 同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군은 민선 8기 정영철 영동군수 취임 후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고 각각의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국제교류의 필요성이 강조됐고 역점시책 또한 일손부족 해결했다.
특히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지속적인 상호 우호관계 구축으로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기반을 마련했다.
두 도시간 공무원 상호 파견, 계절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세심한 노력과 아울러 근로자 인권보호를 위한 2중, 3중의 시스템을 구축, 거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민선 8기 공약인 고용농가내에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사업은 출퇴근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사생활은 보호하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고용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고 농가와의 유대도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정영철 군수는“좋은 평가를 받은 이번 우수사례는 영동군과 계절 근로자가 다 함께 윈윈하는 동행이라는 바램과 계절근로자는 단지 근로자가 아니라 제2의 영동군민이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농가 일손부족 해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