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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민원지원센터, 기업 편의성 크게 높였다
소방본부 소방민원지원센터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소방민원지원센터’가 공장 신·증축 시 민원 불편 해소와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며 기업의 인허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소방민원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복잡한 소방시설이 설치되는 공장을 대상으로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지난 9개월간 총 88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법령 해석 등 125건의 전문 상담을 수행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했다.이러한 운영 성과는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위험물 분야 ‘설치 허가’의 경우 평균 3.3일에서 1.6일로 51.5% 단축됐으며, 건축 분야 소방시설 ‘완공 검사’는 2.2일에서 1.2일로 45.5% 줄어들어 민원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총 125건의 주요 상담을 통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법령으로 어려움을 겪던 민원인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서류 보완과 행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원 행정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소방본부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소방 민원 원스톱 가이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해당 안내서는 인허가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계별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어 민원인이 생소한 행정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에 더해 소방공무원들이 복잡한 민원 법령을 명확히 습득할 수 있도록 ‘소방민원 공식 법령 해석 사례집’도 상반기 중 발간해 담당자별 법령 해석 차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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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농작업 안전 컨설팅 신청 안내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월 한 달간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원 사업’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천안·아산·논산·금산·부여·태안 등 도내 6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는 농작업안전관리자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작업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맞춤형 안전관리 자문을 지원받는다.지원 내용은 농가별 작업 여건과 재배·사육 등 농작업 특성을 고려해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개인보호구 착용 및 활용 지도 등이다.농작업안전관리자는 작업 동선과 작업 방식 등을 함께 점검하고, 단계별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각 시군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 안전은 일회성 시설 개선이 아니라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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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보다 달고 단단한 신품종 딸기 개발
미향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내수시장뿐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적합한 신품종 딸기 ‘미향’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미향은 국내 재배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설향의 우수한 식미를 계승하면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과실 무름 현상을 개선한 고경도 촉성재배용 품종이다.가장 큰 강점은 경도와 당도에서 나타난다.미향의 과실 경도는 16g/㎟로 설향보다 단단하며, 당도는 10.7브릭스로 설향보다 높아 보다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이로 인해 장거리 유통과 수출 환경에서도 품질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과실 모양은 원추형이며, 색깔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황빛 적색으로 외관 품질이 우수하다.평균 과중은 21g으로 설향보다 다소 크지만, 화방당 꽃수는 9.3개로 설향보다 적어, 전체 수량과 상품과율은 설향 대비 약 93%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미향 재배 시 주의사항은 2화방 첫 꽃에서는 화분량이 다소 적을 수 있어 충분한 양분 공급과 초세 관리가 필요하며, 겨울철 저온기에 일조량이 부족할 경우 착색 지연이나 과실 무름이 발생할 수 있어 광 확보 관리가 중요하다.병해충 저항성은 탄저병과 시들음병이 설향과 유사한 수준이나, 흰가루병에는 다소 약한 편이므로 육묘기부터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딸기연구소는 올해 농가 시험재배를 통해 소비자 선호도와 현장 적응성을 검토하고, 재배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한 뒤 2028년부터 도내 농가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김현숙 딸기연구소 디지털육종팀장은 “신품종 딸기 ‘미향’은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겨울철 착색을 안정화하기 위한 광 관리 기술 등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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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퇴출 음식점에 120억 저리 대출
[세종타임즈]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도가 1회용품을 퇴출시킨 음식점 등에 저리 대출을 지원한다.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윤석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식품접객업소 민관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도는 그동안 도내 공공기관, 기업, 종교·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회용품 퇴출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정부 규제 완화 정책 등으로 사용량이 여전하다고 판단, 인센티브 지원책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르면, 도는 충남신보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적극 홍보한다.NH농협은행 충남본부도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운영 자금 대출도 맡는다.충남신보는 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 및 경영자금 지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는 홍보 및 회원사 동참을 독려하기로 했다.대출 지원 규모는 도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출연금 10억 원의 120%인 120억 원이다.업소당 최대 3000만 원 씩 총 400개소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출 지원을 받은 업소는 2년 간 1.5%의 이자 보전과 보증료 0.1% 하향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한 도내 식품접객업소다.업소가 충남신보에 신청을 하면, 충남신보가 시군 자원순환 부서 추천서 확인을 거쳐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대출을 지원한다.도는 이번 협약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한 1회용품 근절 분위기가 확산되며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을 추진해 도 청사 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63% 줄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그러나 아직도 식품접객업소에서는 1회용 컵과 빨대가 계속 사용되고, 배달 문화가 발전하며 1회용품 사용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규제는 반발은 낳지만 보상은 문화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며 “금지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충남은 도내 1회용품 근절 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협약으로 융자와 자금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도내 업체들에게 더욱 강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이번 금융 지원 외에도 올해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제작·배포 △자원순환 실천 비품 지원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집기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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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예비 창업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 방향 △사업별 지원 내용 △주요일정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사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김곡미 원장은 “2026년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기업과 창작자들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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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대 인문대,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협력
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대 인문대,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협력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지난 1월 13일 충남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정양수)과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인문·사회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연구기관과 국립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연구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 인문·사회 분야 공동연구 추진 ▶역사·문화·사회 자료의 조사·발굴 및 학술자료 공동 활용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와 정보 공유 ▶인문사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충남 지역의 역사·문화 연구를 축적해 온 정책연구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연구원의 현장 기반 연구를 결합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인문학 연구를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초광역 단위의 협력 모델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충남대학교 인문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그 성과를 도민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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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조선 영조 대 영의정 윤동도 초상 환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조선 영조 대 영의정 윤동도 초상 환수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조선 영조 대 문신 윤동도(尹東度, 1707~1768)의 초상을 영국 경매를 통해 구입하고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윤동도는 영조 대에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오른 조선 후기 소론(少論) 계열의 대표적 문신으로, 사도세자에게 비교적 호의적이었던 인물로 평가된다.
1762년(영조 38) 아들이 이른바 ‘나경언 벽서 사건’과 관련해 누명을 썼을 당시, 사도세자가 직접 위로의 글을 보내 누명을 풀어주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윤동도의 묘소는 현재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환수된 윤동도 초상은 18~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비단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린 반신 초상화다. 그림 상단에는 ‘대광보국숭록대부 영의정 윤동도, 자는 경문이며, 정해년에 태어난 파평인이다’라는 명문이 남아 있어 인물의 관직과 품계가 명확히 확인된다.
현재 윤동도 초상은 국립중앙박물관에 2점, 일본 덴리대학 도서관에 1점이 소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원은 이번에 환수한 초상이 기존에 알려진 초상들보다 화격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동일 인물의 여러 초상을 비교 연구함으로써 조선 후기 관료 초상화의 제작 시기와 화풍, 정치적 위상에 따른 도상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윤동도 초상은 충남 논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파평 윤씨 가문과 충청도 기호유학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장기승 원장은 “지난 8월 김상적 초상 환수에 이어 윤동도 초상까지 확보한 것은 충남 관련 인물 초상을 체계적으로 조사·확보해 온 정책적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 보존 처리와 학술 연구를 거쳐 충남 인물사 복원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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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구기자 생산 ‘겨울철 시설관리 중요’
구기자 시설하우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해 겨울철 초기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재배 시 주요 문제 해충으로 꼽히는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열점박이잎벌레 등은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생육 초기 작물의 세력을 급격히 약화시켜 연중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문제는 최근 몇 년간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월동 해충의 발생 밀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겨울철 핵심 관리 요령으로 세 가지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먼저, 수확 후 시설하우스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부직포, 잡초, 낙엽 등은 해충이 겨울을 나는 은신처가 되기 쉬워 이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월동 해충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두 번째는 한파 시 시설하우스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내부를 저온에 충분히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천창과 측창, 출입문을 개방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면 추위에 약한 월동 해충을 자연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새순이 돋아나기 전 기계유유제 등 적절한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기계유유제는 해충의 호흡기를 막는 물리적 방제 효과가 있어 초기 방제에 효과적이며, 이후 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등록된 전용 약제를 적기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윤상림 구기자연구소 연구사는 “생육 초기부터 해충의 산란 여부와 발생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발견 즉시 방제하는 ‘골든타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기 발생량을 최소화할수록 재배 기간 중 농약 사용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이는 곧 고품질 구기자 생산으로 이어진다”고 조언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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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올해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올해도 매 홀수달 셋째 주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이다.올해 첫 운영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제공하는 민원서비스는 △적성검사·갱신·재발급 △7년 무사고 2종 보통→1종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로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 2매를 구비해야 하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수수료는 9000원에서 2만 1000원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이날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인 16일 오후부터 받을 수 있어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실질적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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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32보병사단 장병 위문·격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3일 충남·대전·세종 지역군사령부인 육군 제32보병사단을 찾아 군 관계자와 장병들을 위문·격려했다.박정주 행정부지사 등 방문단은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한 뒤 사단장 등 군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국가안보태세 확립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부지사는 “지난해 7월 도 전역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장병 5000여 명이 도민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며 “주택·농경지 정비, 토사 제거 등 도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32사단은 지역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부대로 평시에는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굳건히 하고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위문을 계기로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대응과 안보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