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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삶의 질 향상 가장 중요한 책무”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옛말에 동온하청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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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안전체험관 공동 운영 본격화
소방 사진 천안시 파견 공무원과 협업하는 모습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와 천안시가 충남안전체험관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양 기관은 ‘안전체험관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동 운영에 돌입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행정사무관 1명, 공업주사 1명을 안전체험관에 파견해 운영 지원한다.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안전체험관의 안정적 운영과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체험 환경 개선, 시설 관리 협력 등을 주요 과제로 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산업 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강화해 법·제도 미이행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없도록 실질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한다.또 안전체험관 내 각종 시설과 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관리와 운영 책임을 강화해 체험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법적·제도적 위험 요인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체험관이 중대재해 예방을 선도하는 도민 안전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공동 운영 체계는 지역 간 협력을 넘어 충남 전체의 안전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천안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험관으로 발전시키고 도내 전반에 체계적인 재난 안전체험 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체험 교육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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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와 함께 독서문화 진흥 '앞장'
충남도서관 1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서관은 지역의 인문 자원을 확산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충남 출신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3월부터 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출신의 유명 작가 및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초청하는 지역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할 계획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등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아울러 충남도서관은 이달부터 3층 일반자료실 내 전시 서가에 김홍신·나태주·성해나·소중애·황선미 등 충남 출신 유명 작가 및 지역 내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총 14명의 대표 저서 등을 전시하는 충남의 서재도 운영해 도내 작가를 소개하고 관련 도서를 추천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지역의 인문 자원을 활용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책 문화를 이끄는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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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39집 발간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39집 발간
[세종타이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39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 이후 20여 년간 360여 편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충청권 대표 지역학 학술지로, 2023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며 전문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제39집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충청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기획특집 논문 6편과 일반논문 9편 등 총 15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기획특집에는 ▶‘면암 최익현 기념 공간의 기억과 활용’ ▶‘면암 최익현 추모 노래의 이본 연구’ ▶‘면암 최익현의 순국과 현양’ ▶‘독립운동가 손승억의 「추산수록」 고찰’ ▶대한통의부의 국내 진입작전과 조선지부 설치’ ▶‘전시체제기(1937~1945년) 충남 지역의 항일 활동과 성격’ 등 6편의 논문이 실렸다.
이들 논문은 충청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과 특징을 다각도로 조명했으며, 특히 면암 최익현의 생애와 관련 자료, 기념 공간의 활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성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논문으로는 대전·천안·예산·공주·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연구 9편이 수록됐다. 고대 산성과 범종, 승탑 연구부터 임진왜란 의병 활동, 조선 후기 사족 사회, 근대와 일제강점기 기억 연구, 백제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이르기까지 시기와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성과가 담겼다.
장기승 원장은 “앞으로도 충청학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널리 소개해 학술지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등재학술지 선정 이후 우수 연구논문 유치와 편집·심사 체계 고도화를 통해 학술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왔다. 충청학 학술연구지원 사업 운영, 편집위원 역량 강화, 심사 공정성 확보, 연구윤리 규정 정비 등을 통해 투명한 학술지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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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중장기 발전 비전 워크샵·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한유진, 중장기 발전 비전 워크샵·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출연기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2026년 신년을 맞아 개원 이후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전 직원 참여 워크숍 및 윤리경영 선포식을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유진 대학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조성과 조직문화 발전'을 목표로,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공적 가치 실현과 청렴한 조직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규직과 공무직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해 기관의 미래 비전과 주요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한유진은 개원 이후 3년간 국학 자료 약 6만 점을 수집하고 누적 방문객 약 35만 명을 기록했으며, 교육·연수·체험 프로그램에는 연 인원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한국유교문화축전 개최, 선비회원 운영, 기관지 및 웹진 발간 등을 통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유교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연구 분야에서는 '충청유교문화대계'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유교문화 집대화에 착수했고, 한국예학센터 운영과 K-유교 국제포럼 개최 등을 통해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이와 함께 학술지 발간, 국역서 및 총서 출판, 전시 도록과 교보재 제작 등 다양한 성과를 축적하며 유교문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워크숍 기간 동안 정재근 원장은'인문학적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구성원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태도를 공유했다.이어 각 부서별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개인 비전 발표, 중·단기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 토론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조직 발전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체화했다.이와 함께 첫날에는 윤리경영 선포식을 열고 '청렴은 출근, 부패는 퇴근'이라는 메시지 아래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선포식에서는 △ 청렴 실천 다짐문 낭독, △청렴 실천 서약식, △노사공동 반부패·청렴 실천 협약, △윤리경영 다짐 퍼포먼스, △기관장의 윤리경영 의지 선포가 차례로 진행됐다.특히 신규 임용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 다짐문 낭독을 통해 청렴이 모든 구성원의 책무임을 공유했으며, 원장과 간부진은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리더십을 다짐했다.전 직원이 참여한 윤리경영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청렴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함께 펼치며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공동의 결의를 다졌다.정재근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성찰하고, 한유진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비전과 윤리라는 두 축에서 함께 선언하는 자리"라며 "윤리와 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며, 전 직원이 공감하는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일의 보람과 삶의 행복이 공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유진은 오는 1월 22일 2차 워크숍을 추가로 개최해 AI 전문가 교육과 실천 중심의 분임 토론을 통해 조직문화 의제를 구체화하고, '행복한 일터이자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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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내 사업추진 ‘총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중방제기간 내 주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15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산림전시관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15개 시군 산림부서 공무원과 사업소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발표에 이어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 중점추진대책 협조 요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인 오는 4월까지 주요 방제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시군은 4월까지 집중방제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수종전환을 확대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산림 회복에 힘을 보탠다.도는 올해 348억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반복·집단피해지 수종전환 실시 △소구역모두베기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매개충 우화시기 드론방제 실시 등이다.이 과정에서 도는 지역 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소나무재선충병 자문단과 시군을 방문해 자문을 제공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공무원, 설계 및 감리 업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해 방제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지난해 말 기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은 보령 1333그루, 청양 1344그루, 태안 2943그루 등 14개 시군에서 9345그루의 감염목이 확인됐으며, 해안가 시군에서 대발생해서 내륙 시군으로 계속해서 확산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나무의 수분 이동을 방해하는 1㎜ 크기의 선충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이 선충은 주로 소나무, 잣나무 등에 기생하며, 한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기 때문에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적기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제를 통해 급속한 확산을 저지하고, 매개충 우화시기인 여름에도 드론방제 등 다양한 방제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되는 시군이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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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조 더…“특별시민 삶의 질 껑충”
[세종타임즈]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확보 도출 근거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인 만큼, 현재 75대 25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의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으로 나타났다.대한민국과 정치·경제적 상황이 유사한 일본도 37.5% 수준으로, 우리나라보다 크게 높다.대전·충남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련한 특별법은 제42조 ‘국세 교부에 관한 특례’를 통해 △양도소득세 전액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중 지방소비세 제외 금액의 5% 교부를 못박았다.양도소득세는 지역 내 부동산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이기 때문에 스위스처럼 전액 이양이 타당하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부동산 취득과 보유, 양도 등 전 과정을 지방정부가 관리한다면, 부동산 관련 세제 정책도 통일적으로 추진 가능하다.법인세의 경우 지방정부의 기업 유치와 인프라 투자로 성장한 기업의 가치를 지방정부가 관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부가가치세는 전국 7%에 달하는 대전·충남의 인구 규모와 지방소비세 체계 등을 고려해 총액의 7% 이양이 필요하다고 보고, 5% 추가 이양을 특별법에 담았다.부가가치세가 추가 이양되면 지방정부의 재정 운용 자율성이 확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례가 원안대로 통과하면 대전충남특별시는 연간 △양도소득세 1조 1534억 원 △법인세 1조 7327억 원 △부가가치세 3조 6887억 원 등을 추가 확보할 수 있다.여기에 보통교부세 특례 지원과 지방소비세 안분 가중치 조정,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관련 정의로운 전환 기금 등을 통한 3조 526억 원의 이양 세수를 더하면 추가 확보 예산은 9조 6274억 원으로 늘게 된다.도는 추가 확보 예산을 피지컬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 디스플레이, 에너지 등 첨단 산업 육성과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 집중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를 통해 특별시를 세계적인 기술 혁신지로 도약시킨다는 복안이다.또 특별시 내 철도나 도로를 직접 구축해 주민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이고,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강화, 낙후 지역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대전·충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주민들이 건의했으나 예산 문제로 해결을 못해왔던 지방도 확포장 공사나 지방하천 교량 건설, 하천 정비 사업 등도 신속히 결정·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등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시군에는 신재생에너지, 첨단 산업 인프라를 구축,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전형식 부지사는 “현행 중앙집권적 재정 독점은 지방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지 못하고, 지역의 특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의 자기주도적 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의 핵심은 재정 이양이라고 강조했다.전 부지사는 그러면서 “대한민국 최초 광역 지방정부 통합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의 과감한 재정 이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례의 조정 없는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정리, 재정분권 논리를 보강해 국회 특별법안 처리 과정에서 대응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주민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례 반영 TF는 특별법 원안 통과 논리 개발 및 보강, 행정통합 공감대 확산, 특례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구성·가동 중으로, 앞으로는 자치권, 경제·산업, 농업·에너지 분야 권한 이양 등을 차례로 논의해 나아갈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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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2025 예술과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우수재단 선정'Artnership Awards'수상
충남문화관광재단,'2025 예술과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우수재단 선정'Artnership Awards'수상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 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예술과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하였다.'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예술가와 기업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매개하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경영 가치를 융합해 상생의 결실을 본 우수 사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유망 예술인들과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메세나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기업의 후원액에 비례해 추가 기금을 매칭하는 등 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에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며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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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공공 2부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예비저감조치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2일 전 예보에 따라 발령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부문 미세먼지를 선제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이다.발령일 기준 △내일과 모레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모레 ‘매우 나쁨’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할 시 발령된다.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 상황반을 즉시 운영하고 △텔레비전 자막방송 실시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안내 △도청 공공2부제 시행 알림 및 협조 요청 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이날은 공공부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공공2부제 시행 △집중관리도로 청소강화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도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텔레비전 안내자막을 통한 도민 행동요령 △취약계층 마스크 착용 및 실외활동 자제 등을 안내했다.단, 예비저감조치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 석탄 발전소 상한제약, 사업장 의무감축 시행은 실시하지 않으며, 16일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 50㎍/㎥ 초과 예보시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예정이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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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의 첫걸음을 찬란하게 시작하고자 하는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새해 첫 울림'을 주제로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서로 다른 장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지휘자 조현우의 섬세한 해석과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협연을 통해 동서양의 선율이 교차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도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출연진으로는 △지휘계의 주목받는 신예 조현우와 대전국제음악제 상주단체인 DCMF 오케스트라가 중심 선율을 이끌며, △해금의 현대적 매력을 전하는 해금 연주가 천지윤, △JTBC '팬텀싱어'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히로인이자 압도적 가창력을 지닌 배우 김보경이 출연하여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공연 티켓은 2026년 1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70%의 할인이 가능하다.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티켓 예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