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2023 예당호 빛 축제’ 성료
예산군, ‘2023 예당호 빛 축제’ 성료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올해 처음 선보인 2023 예당호 빛 축제가 축제 기간 약 38만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화려한 막을 내렸다.
2023 예당호 빛축제는 예당호 워터프론트 준공을 기념해 지난 9월 23일 준공식, 빛 축제 개막 점등 퍼포먼스, 예당호 수변 음악회를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51일간 진행됐으며 예당호를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출렁다리 광장부터 조각공원 일원까지 각종 발광 다이오드 빛 조형물뿐 아니라, 빛 광고 네온 조명 등을 활용해 각양각색의 빛으로 예당호를 물들였다.
아울러 10월 말부터는 핼러윈을 맞아 호박 조명과 각종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당호 빛축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 축제 육성을 목적으로 예당호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예산장터삼국축제, 의좋은형제축제, 예산황토사과축제와 함께 시너지를 내고자 추진돼 큰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51일간 빛축제장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예당호의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다양한 빛 조형물이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매년 예당호가 더욱 멋진 관광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16
-
예산군, 축산물 위생 및 수입양곡 취급 업체 합동단속 추진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28일까지 충남도와 함께 학교급식 및 쇠고기 취급 업소에 대한 축산물 위생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관내 수입 양곡 취급 업체에 대한 자체 단속을 추진한다.
축산물 단속 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포장 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재포장 및 소비기한 위·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소비기한을 품목제조보고 사항과 다르게 표시했는지 여부 원산지 및 표시 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식육 매입·매출에 관한 서류작성 여부 영업자 등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한우 유전자 검사는 관내 자체 직영 급식학교 및 쇠고기 취급업소인 학교 3곳, 판매업소 10곳 등 총 13곳이 대상이며 시료를 채취해 한우 유전자 검사와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입 양곡 단속 대상은 관내 수입양곡 가공·유통·판매업체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양곡의 지정 용도 외 사용·처분 여부 및 혼합금지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물 단속과 한우 유전자 검사로 부정·불량 축산물을 방지하고 관내 축산물의 건전한 생산·유통·소비 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아울러 수입양곡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관내 바른 먹거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
예산군, 겨울철 대설피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훈련 실시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대설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15일 시설담당부서 및 12개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대설피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대설 피해 발생을 가정해 12개 읍면 공공건축물, 농작물 등 실제 피해 물량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하고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수립 절차, 재해 대장 작성 방법 등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설피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훈련을 통해 미흡한 점을 사전 보완하고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신속·정확한 응급복구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6
-
예산군, 제11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성황리에 폐막
예산군, 제11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성황리에 폐막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예당국제공연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2013년 예당마당극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충남의 유일한 공연예술축제로 성장했으며 국내외 초청공연, 예당국제대학연극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대학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및 축제에 걸맞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필리핀·중국 합작 곡예 무대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무용, 영국 에딘버러 초청작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은 최성웅의 품바 공연까지 초청 공연이 진행돼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행사인 예당국제대학연극제 단체 부문에서는 대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시련’ 금상 숭의여자대학교 ‘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서울예술대학교 ‘시발’ 은상 대경대학교 ‘마이자 주식회사’, 대진대학교 ‘우리 읍내’ 무대예술상 숭의여자대학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지도교수상 김한아 연출상 고해성 최우수연기상 최시우, 권수지 우수연기상 온정현, 이나연, 허다경이 각각 수상했다.
11월 11일 진행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대상 길예림 금상 정은설, 신현수 은상 임현지, 이건경, 김도윤 동상 신민호, 신예은, 이수빈 장려상 곽대한, 민승기, 윤지현, 박지윤 특별상 오현승이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청년 홍보대사로 선발돼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한 김채은, 박소정, 한아현에게 우수 활동자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예당국제공연예술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가장 많은 협조를 한 숭의여자대학교에게 집행부에서 예산의 명물 사과 막걸리를 깜짝 선물로 제공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승원 집행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오늘 이 뜨거운 현장을 만들어주셨다 내년에는 더 풍성한 볼거리로 한바탕 신나게 즐길 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
예산군 소재 기업 ㈜녹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 선정
예산군 소재 기업 ㈜녹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 선정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관내 글로벌 럭셔리 바닥재 전문 기업 ㈜녹수가 자사 대표 제품인 럭셔리비닐타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운영하는 2023년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수출 상품을 다양화하고 미래 수출 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공식 인증제도로 국내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고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녹수의 주력 제품인 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는 디자인, 품질, 위생, 기능성 면에서 카펫, 원목, 세라믹 타일보다 우수한 안정성과 내구성, 다층구조 공법의 기술력과 품질, 세계 최다 디자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유명 호텔, 공항, 병원, 학교 등 유동량이 많은 공간에 폭넓게 사용되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인정 받아 이미 일본, 독일 프랑스 등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선진국에서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선두를 유지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바닥재다.
특히 바닥재 주요 원료를 탄소 저감 원료로 전환하는 혁신을 통해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100% 쉽게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낭비 없는 제품생산, 사용, 재활용의 선순환 체계까지 구축했다.
해당 원료는 모두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지침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 국제 인증제도이자 지속가능성 분야 최고 권위의 ISCC플러스 인증을 획득한 원료로 녹수는 이를 국내 최초로 바닥재에 적용했다.
아울러 녹수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에서도 인정을 받으면서 지속가능성 분야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녹수 관계자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으로 녹수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일류 상품이자 생산기업으로서 수출의 첨병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국가 경제 도약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독보적인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바닥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계속해서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6
-
예산군, “빈대 없는 예산으로 놀러오세유”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빈대 확산’에 대한 불안 해소 및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4개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총 137개소의 숙박업·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정기 소독여부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해충 발생 점검 및 월 1회 이상 소독, 수시청소·청결 여부도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숙박업소는 침구·수건, 목욕장업은 수건·대여복의 세탁 상태를 집중점검하고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빈대정보집’도 업소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4시간 운영하는 빈대 긴급 상황실과 긴급 방역반을 운영 중이며. 긴급 상황실에서는 빈대 민원 신고 및 접수 빈대 여부 확인 긴급 방역반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빈대 긴급 방역반은 취약 가구 중 빈대가 출몰하는 곳을 대상으로 1차 방역 후 빈대에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방법을 교육해 빈대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빈대 예방 및 방제 관련 최신 정보 및 교육자료를 공유 중이다.
군 관계자는 “빈대 확산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
예산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
예산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예산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모니터링 결과를 통해 예산 및 성과지표, 세부내용 변경이 필요한 사업과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자원,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을 포괄하는 계획이며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자체는 4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군은 지난 9월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공무원 및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대 실무분과회의, 모니터링단 및 시행계획 전담반 회의 및 주민공고를 거쳐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틀 및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세부 내용을 유지하되 각 정책 추진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립됐으며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의좋은 복지도시 예산’을 목표로 2개 전략체계 아래 10대 전략, 51개 세부사업을 반영했다.
10대 전략에는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의 든든한 의료·돌봄체계 구축 모두가 누리는 문화·교육 서비스 제공 활기찬 일터·삶터 제공을 통한 자립기반 조성 위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유지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정’마을 공동체 차별과 소외 없는 지역사회 실현,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의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이 담겼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대비 신설 또는 폐지된 세부사업은 없으며 사회보장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세부사업 36개가 변경됐고 연간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소요예산은 395억608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도에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가운데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계획을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6
-
예산군의회 공공 · 민간 위탁의 진단과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수탁기관 현장 방문 진행
예산군의회 공공 · 민간 위탁의 진단과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수탁기관 현장 방문 진행
[세종타임즈] 예산군의회 의원 연구모임 ‘공공·민간 위탁의 진단과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 김영진 의원이 15일 관내 수탁기관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를 시작으로 작은 영화관, 내포 공공하수처리시설, 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대로 방문해 위탁운영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에 대한 현안과 현장을 점검하고 위탁 업무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청취한다.
특히 위탁에 따른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사항성과평가 결과협약서 작성여부 및 적정성수탁기관의 시설상태종사자 근무 환경 및 관리 주민의 복지증진 실천 여부 등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특수한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요구되거나 능률성이 요청되는 사무를 위탁을 통해 추진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수탁기관이 지방자치 행정의 본질인 생활행정에 대해 이해하고 주민의 복지증진에 실천하고 있는지와 행정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11-15
-
예산군체육회, ‘한성·성원’과 체육 활동 지원 협약 체결
예산군체육회, ‘한성·성원’과 체육 활동 지원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예산군체육회는 지난 14일 아산시 소재 업체인 한성·성원과 예산군 체육회 활동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한성·성원 대표 및 임직원이 예산군체육회 사무실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예산군체육회가 지향하는 공익적 기능과 유도 종목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고 기업체에서 매년 소정의 금액을 예산군체육회에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최광선 예산군체육회장은 “체육회 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시기로 뜻을 모아주신 한성·성원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체육회는 체육활동 진흥을 통해 건강한 예산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15
-
예산군, 2024년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이며 군은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의 수요를 파악하고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80명이 입국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보다 규모가 대폭 늘어나 군에는 상반기 4촌 이내 초청 방식으로 567명, 업무협약 체결 방식으로 2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16일까지 2024년 라오스 계절근로자 신청을 접수하고 그 이후에도 수시로 희망 유치 시기 두 달 전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며 “인력이 필요한 농가 및 법인에 인력을 배치해 농가 일손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