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패션 아이콘’면모를 입증했다.
최근 한소희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시크한 블랙 코트와 우아한 드레스, 내추럴한 데님 셋업은 물론 시크한 스포티 룩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온(ON)과 오프(OFF)를 넘나들며 언제나 자신만의 색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공식 석상에서는 고급스러운 무드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일상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패션뿐 아니라 본업인 연기에서도 한소희는 새로운 변신을 앞두고 있다.
개봉 예정인 영화 ‘프로젝트 Y’에서는 위험천만한 범죄를 시작하는 인물 미선으로 영화 ‘인턴’에서는 열정 넘치는 패션 회사 CEO 선우로 분해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패션과 연기, 두 영역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하고 있는 한소희.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거듭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가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소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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