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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개발 추진 유공으로 3년 연속 충남도 표창 선정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역계획, 특히 도시개발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으며 3년 연속 충청남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산시는 2019년 지역계획 부문 개인 표창을 시작으로 2020년 지역계획 유공으로 기관과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도 지역계획 유공 기관과 개인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 개발정책과장은 “충남도 도시개발추진 부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시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해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는 아산시가 그리는 미래 도시 청사진이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급증하는 미래 개발 수요에 선제 대응해 중부권 성장거점 50만명품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아산시 전역에서 현재 총면적 834만㎡, 총사업비 3조5353억원 규모의 14개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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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청남도 2021년도 자연 재난 복구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1년도 자연 재난 복구 분야에서 15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시는 2020년 8월 3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당시 위험지역에 대한 예경보시설방송, 문자전송, 읍면동 직원을 동원한 시민대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했으며 호우 피해 발생 지역에 긴급장비를 투입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또 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또 이재민들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응급 복구 완료한 후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복구를 계획했다.
아울러 208개소 공공시설에 대해 올해 내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한 점도 높이 평가받아 2021년 자연 재난 복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 대응,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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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1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에서 상위 그룹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는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시는 전국 228개 지자체 평균 70.27점보다 6.18점이나 높은 76.45점을 기록하며 상위 그룹에 포함됐다.
시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4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 등의 표시 사항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 식품위생법 등의 이행 여부를 매월 지도하며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 영양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동민 시 위생과장은 “이번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식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분위기를 혁신하며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식생활 안전 및 영양수준을 객관적인 확인 평가를 거쳐 3년마다 공표되고 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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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년 ‘산업입지과 등 3개과 신설’ 미래지향적 조직개편 단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2년을 맞아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주요 개편 내용은 복지문화국 명칭 변경과 3개과 신설이다.
복지문화국은 ‘복지문화체육국’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기획경제국 내 ‘산업입지과’, 복지문화화체육국 내 ‘아동보육과’, 수도사업소 내 ‘수도행정과’가 신설된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산업입지과’ 신설이다.
산단개발팀, 산단조성팀, 산단관리팀, 에너지팀 총 4개팀으로 구성된 산업입지과는 산업단지 조성·관리 일원화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한 적극적 기업 유치를 추진하게 된다.
또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과밀화된 사회복지 분야 업무 분산을 위해 ‘아동보육과’를 신설하며 수도행정·요금관리 전문화를 통한 안전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수도행정과’를 신설한다.
이 밖에도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9개 팀을 신설해 도시개발 추진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권역별 도서관 운영체계 마련, 외국인 주민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산업단지 개발 및 적극적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체계적 도시계획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 50만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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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해 역대 최고 ‘기업 유치’ 실적으로 50만 자족도시 앞당겨
아산시, 올해 역대 최고 ‘기업 유치’ 실적으로 50만 자족도시 앞당겨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1년 한해 41개 기업, 1조2491억원, 3476명 고용의 기업투자를 이끌며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올해 시는 국내 복귀기업인 고문당인쇄를 시작으로 현대모비스, 아산성우하이텍 등의 친환경 자동차기업,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등 식품기업, 지벤에프앤씨, 지벤세이프티, 다코넷 등 의류·물류기업, 에드워드, CSK, 로타렉스 등 외국인 투자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굵직한 기업들을 유치했다.
그동안 자동차, 디스플레이 위주의 산업 편중에서 벗어나 질적, 양적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시의 이러한 실적은 인구 50만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큰 목표 아래 기업 유치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14개 산업단지 동시 조성, 17년 만의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기업 유치 전담 조직 신설 등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탕정역, 풍기역 신설 등 교통·지리적 이점이 더해져 맺은 결실로 풀이된다.
실제로 투자를 결정한 많은 기업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KTX, 수도권 전철 등 전국과 연결되는 교통망과 우수한 정주 여건, 젊은 인구, 시의 과감한 지원 등을 고려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곳 아산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모든 기업인에게 감사드린다 도시의 성장과 발전은 결코 행정으로만 이뤄질 수 없다 기업이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살아야 시민의 경제도 살아난다 아산시는 기업들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더 잘 살아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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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아산 부시장 이임.“아산시와 함께한 인연 평생 간직할 것”
윤찬수 아산 부시장 이임.“아산시와 함께한 인연 평생 간직할 것”
[세종타임즈]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이 부임 2년여 만에 아산시를 떠나 공로 연수에 들어간다.
윤 부시장은 이임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등 상황 여건으로 27일 주요 업무 및 코로나19 추진상황보고회 종료 후 이임 인사를 간소하게 했으며 그동안 아산발전을 위해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산시 공무원을 대표해 직원의 꽃다발 전달로 이임식을 대신했다.
윤 부시장은 2020년 1월 2일 아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후 2년여 동안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정비, 행정혁신, 코로나19 대응, 도시환경정비 등 시민 안전과 현장 행정을 통한 행복 도시 만들기에 큰 노력을 했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현장 지휘를 통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고 깨깔산멋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품격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중점 추진해 거리 환경 변화를 도모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또 전반적인 행정을 총괄하면서 올해 전국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장려 위임사무 등에 대한 충남도 시군 평가 우수 등 다수의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년 동안 함께 지내면서 아산시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마지막 날까지 함께해 준 윤 부시장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적극 행정으로 아산발전에 기여하고 2200여 공직자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시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새로운 인생길에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부시장은 “지난 시간 함께 동고동락해준 모든 선후배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행복했던 아산에서의 공직생활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으며 아산시가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 부시장은 충남 청양군 출신으로 1988년 7급 공채시험 합격 후 청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남도 에너지산업과장, 안전정책과장, 투자입지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고 아산시 부시장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또 열정적인 업무능력과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인정받아 대통령상, 충청남도지사상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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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사회적경제 공동협력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산시, 2021년 사회적경제 공동협력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3일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협업 추진해온 공동협력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가 전국 유일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공동협력 사업은 2개 이상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연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보완적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올해까지 3년째 추진 중이다.
2019년 5개팀 선정에 7개팀, 10개 기업이 공모해 비교적 낮은 경쟁률로 시작한 공동협력 사업은 2021년도에 5개팀 선정에 12개팀, 30개 기업이 공모 신청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자 연합회와 마을공동체가 협력을 통해 폐기 위기인 농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했으며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적기업이 베트남 국영방송에 진출하는 성과도 얻었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과 청소년들의 참여가 많이 이뤄졌다.
자발적 청년 기업 네트워크인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가 설립돼 공동브랜드를 구축했고 민간주도형 창업컨설팅 모델 개발로 청년창업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축했다.
또 청소년 활동가 양성 교육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마을 아동들과 함께 나누는 멘토-멘티의 장이 만들어졌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만들며 온양온천시장 내에서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적인 전통시장 이미지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인 유튜브 방송 채널 구축과 지역농산물을 접목한 가정식 배달서비스도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는지가 사업에 담겨 있어 매우 흐뭇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2022년도에는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해 공동체 속에서 더 크게 성장하는 아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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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비대면 주민설명회 개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경계 분쟁 등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때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하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남동·공수3·창용·걸매·군덕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 절차, 안내 사항 등을 담은 동영상을 아산시청 홈페이지 및 아산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주요 질의응답 등을 담은 설명자료를 별도 제작해 사업추진에 앞서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과 함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했으며 추후 사업지구로 지정받기 위한 동의서를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정성 시 토지관리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수밖에 없지만, 자체 제작한 영상 및 홍보자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향후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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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공유재산 무단점유 자진신고’ 통한 불법 근절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공유재산 무단점유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는 유선 또는 시청 회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무단점유자에게는 대부료에 20% 할증된 금액의 변상금이 최대 5년 범위에서 부과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를 통해 대부계약 없는 시유재산 무단 사용·점유를 정리할 계획으로 특히 농작물이 제거된 동절기를 이용한 무단경작지 정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휴지 및 무단점유 미신고 필지에 대해 내년 3월 일반입찰, 지명경쟁 등을 통해 공유재산 활용에 나설 것”이라며 “규칙을 지키는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무단점유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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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접수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내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사업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교육기획, 인력육성, 생활자원, 식량작물, 특화기술, 과수특작, 채소, 축산유통 등 8개 분야 52개 사업 91개소 대해 추진되는 시범사업의 총사업비는 42억9000만원이며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단체로 사업장 주소지가 공고일 현재 아산시여야 한다.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담당 지도사 현지 조사를 거쳐 영농규모, 사업추진 의욕 등을 정밀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아산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 부의하게 된다.
아산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내년 2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단체는 내년 1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