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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치매안심마을’ 복지부 우수사례 공모사업 선정
아산시, ‘치매안심마을’ 복지부 우수사례 공모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아산시 마음꽃 기억꽃’ 치매안심마을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80만원을 확보했다.
치매안심마을을 확산시키고자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39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소가 선정됐다.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 확보된 국비 예산을 통해 오는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안심마을 행복 찾기’를 추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며 초등학교 1개소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그림그리기를 통해 어르신과 어린이의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안심마을 행복 찾기’를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2022년 치매인식개선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치매에 대한 기본 지식과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법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 이어져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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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집중 홍보
아산시,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집중 홍보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무보험 운행 위험에 대한 운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도로 위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의무보험 가입 집중 홍보에 나섰다.
2022년 7월 말 기준 아산시에는 20만6795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고 해마다 등록 대수가 늘어가는 상황 속에, 자동차 소유주의 의무인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과 종합검사를 선택적 사항으로 여겨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행정처분을 받고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현수막 18개소와 전광판, 아산톡톡을 통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으며 홍보영상 ‘슬기로운 자동차생활-의무보험, 종합검사편’을 미디어보드로 송출했다.
또, 시민들이 자칫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의무보험과 종합검사에 관한 내용을 시청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했다.
한대균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종합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자동차 소유주의 세심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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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산업단지 상생 발전 정책설명회 개최
아산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산업단지 상생 발전 정책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9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산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산업단지 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산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간 상호 교류의 시간과 함께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한 기업체 유의 사항 전달, 아산시 기업지원 정책 소개, 효율적인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협조 사항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최근 이슈인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사안과 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산업입지과 관계자는 “기업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입주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산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구성돼 시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 산업단지가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입주기업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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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염치저수지 둘레길 정비
아산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염치저수지 둘레길 정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수목이 무성한 염치저수지 둘레길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공공산림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시민들이 자연 풍경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풀과 잡목이 우거져 접근이 어렵던 둘레길 구간에 대한 적극적인 정비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염치저수지 팔각정 주변 노선에 대한 숲가꾸기를 추진한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오는 10월 예정인 충무풀장 구간 수변데크 완공 시 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보는 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갖추게 돼 향후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귀중한 산림과 수변 자원이 시민의 품으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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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부여군 은산면 찾아 수해복구 활동 펼쳐
아산시새마을회, 부여군 은산면 찾아 수해복구 활동 펼쳐
[세종타임즈] 아산시새마을회가 지난 19일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부여군에는 지난 10일과 11일 205~300㎜의 비가 내렸고 특히 아산시새마을회가 방문한 은산면은 14일 새벽 1시경부터 1시간 동안 110.6㎜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이날 수해복구를 위해 부여군을 찾은 아산시새마을회 및 읍면동 새마을회 소속 50명의 지도자는 은산면 은산리 소재 포도밭의 토사물과 비닐을 제거하고 무너진 둑을 복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동석 회장은 “이번 수해로 주민분들 상심이 클 텐데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며 “아산시새마을회원들의 도움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군 은산면민들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해복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아산시새마을회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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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산시 인권 의식 실태조사’ 결과 공표
‘2022 아산시 인권 의식 실태조사’ 결과 공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2일 ‘2022년 아산시 인권 의식 실태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아산시인권센터가 실시한 이번 인권 의식 실태조사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3일까지 17일간 관내 표본 1416가구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산시민 82.9%는 우리나라에서 본인의 인권이 ‘존중받고 있다’고 응답했고 아산시 인권침해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86.7%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런데도 지난 1년간 차별 경험을 묻는 말엔 ‘차별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4.9%로 나타나 여전히 우리 사회에 차별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별 경험 유형으로는 ‘고용 형태에 따른 차별’이 가장 높은 비율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연령에 따른 차별’과 ‘경제적 지위에 따른 차별’이 높게 나타났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차별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엔 ‘알고 있다’가 83.3%로 조사돼, 서로의 인권을 확인하고 존중하는 인권 의식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개인 삶의 바람직한 가치에 대한 조사항목에서는 삶에서 추구하는 중요 가치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 추구’가 49.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8세 미만 응답자 층에서는 ‘즐거운 삶 추구’가 36.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아산시 청소년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제2차 인권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주민의 인권 보호와 보장을 위한 인권 행정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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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및 ‘농지임대차 신고제’ 시행 안내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농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농지임대차 신고제도’와 농지 취득 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가 시행됐다고 알렸다.
개정에 따르면 지자체 공무원이 농지 취득 자격을 심사하는 현 체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농지 취득 자격심사를 위해 읍면동에 지역농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농지 분과위원회가 구성된다.
농지위원회 심의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취득 농업법인이 농지 취득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취득 농지소재지 시·군·자치구 또는 연접한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그 관할 시·군·자치구에 소재한 농지를 처음으로 취득 외국인·외국 국적 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며 신청 후 14일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농지원부 제도개선에 따라 ‘농지원부’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변경되며 농지 임대차계약 체결 등 농지 이용정보 변경 시 농지 대장 변경 신청이 의무화된다.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농지법에 따라 체결한 농지 임대차계약을 체결·변경·해제하는 경우와 농지에 농막, 축사 등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그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청에 방문해 농지대장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농지대장 변경 사유가 발생했으나 변경 신청을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청한 경우, 그 위반 횟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신설을 통해 농지 취득 심사를 한층 강화하고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농지 취득을 억제하는 한편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 시행에 따라 모든 농지의 이용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지관리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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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산시,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기관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상반기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 학교급식 지역 식재료 사용률 부분 충남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와 공감 확산을 위해 충남도 17개 시군 1234개 유·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용률과 상승률 2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으며 아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사용률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재료 중 친환경 농산물 56% 이상과 전통 장류 사용률 60%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더 까다로워진 평가 기준을 유일하게 통과하며 단독 1위로 선정돼 그 결과가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사업비 3000만원을 받게 됐으며 사업비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7개소 중학교 4개소 고등학교 3개소 등 관내 지역농산물 사용 우수학교 16개소에 지급해 학생들을 위한 학교급식 지역 우수농산물 구입비로 전액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교육지원청, 학교 영양사, 생산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푸드플랜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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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독서의 달 행사와 독서캠프 개최
아산시, 독서의 달 행사와 독서캠프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9월 17일 아산문화공원에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와 독서캠프 ‘꿈샘 북&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의 달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되며 독서다이어리 제작, 흔들북 만들기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9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확대, 대출 정지 면제,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도서 대출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독서캠프 ‘꿈샘 북&뮤직 페스티벌’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야외무대에서 1부 작가 강연 ‘음악가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일상’, 2부 음악 공연 ‘피크닉 인 더 파크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며 각각 권나무 작가와 바비핀스 밴드가 진행한다.
권나무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와 포크송 가수로 활동 중이며 ‘그림’,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새로운 날’ 등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2022년에 산문집 ‘다정하다고 말해주세요’를 출간했다.
바비핀스는 ‘듣기만 하세요’, ‘간다’, ‘멋쟁이 김씨’ 등의 앨범을 제작한 아산, 천안에서 활동 중인 4인조 인디밴드다.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과 아산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는 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독서캠프는 오는 9월 1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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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부품업체와 근로자 고용안정 적극 지원
아산시, 자동차 부품업체와 근로자 고용안정 적극 지원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8일 지역 자동차부품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을 비롯한 아산시 기업 지원시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등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 수행기관별 세부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제조업체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기업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 전국 최초 추진 중인 보이는 기업 소개 영상 제작사업 등 아산시 자체 기업지원 시책사업에 대한 이상희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지원사업'은 지역 위기 산업인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을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충남도와 아산시 등 4개 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까지 약 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자동차부품·에너지산업 분야 시험·성능평가·인증 등 기업지원 이·전직 촉진 장려금 취업을 위한 고용서비스 미래 모빌리티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9개 세부 사업이 신규 일자리 창출 756명, 기업지원 110개 사, 교육훈련 363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고용안정 효과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이·전직 촉진 장려금 지원액을 지난해 인당 150만원에서 올해 35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으며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자 정책 대상 일자리 발굴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김영환 과장은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을 통해 아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경영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제조업체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아산형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등 자체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