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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5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제8회 색동 어린이 동화구연대회’에 참석한 아동과 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 유형 및 종류 안내 부모 대상 아동 양육 관련 팸플릿 제공 긍정 양육 129원칙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시민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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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가 노인 지원 사업 ‘밑반찬 서비스’ 전개
아산시, 재가 노인 지원 사업 ‘밑반찬 서비스’ 전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3일부터 재가 노인 식사 지원 사업인 ‘밑반찬 서비스’ 자원봉사에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시지회가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밑반찬 서비스’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주 2회 반찬 4찬 국 1팩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기존 복지관 자원봉사자로만 진행됐던 서비스를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시지회’가 함께해 더욱 탄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밑반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시지회는 수중 자연정화 활동, 독거노인 주거개선사업, 우범지역 방범 순찰, 살균·살충을 위한 연막 방역소독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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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니또’ 교육 진행
아산시, 충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니또’ 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아동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마니또’ 지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아동 돌봄센터 선생님 4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 감정인식 및 표현 활동, 감정조절 실습 등 과정으로 이뤄졌다.
‘마니또’의 목적 ‘내 마음도 표현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듣는 방법’과, ‘나와 상대방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데 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더욱 섬세하게 아동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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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이어령 창조관’ 구상에 유족들 “환영”
박경귀 아산시장 ‘이어령 창조관’ 구상에 유족들 “환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 창조의 대명사로 불리는 고 이어령 선생을 기념하는 ‘이어령 창조관’ 건립에 나선다.
특히 박경귀 시장의 사업 구상을 들은 유족 측이 환영하면서 이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 시장은 1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영인문학관에서 이어령 선생의 유족대표와 만나 직접 창조관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창조관 조성사업은 유족의 참여가 절대적인 만큼, 유족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이어령 선생님의 저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를 읽고 처음 접하게 됐다 이후 선생님을 한국 최고의 ‘지성인’이자 ‘크리에이터’로 존경하게 됐다”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고불 맹사성과 함께, 아산시가 보유한 훌륭한 역사 인물이자 자산이다 그래서 꼭 기념사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어령 선생님은 한 가지 분야로 규명할 수 없을 만큼 활동의 폭이 넓고 뛰어난 통찰력과 창의성으로 많은 이에게 영감을 줬다.
그래서 사업 방향을 ‘창조관’으로 잡았다”며 “단순한 기념관이 아니라 선생의 가르침을 공부하는 학술적 기능, 정신적 유산이 담긴 아카이브, 이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1억 6000만원을 들여 창조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이달 중 수행사를 정해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유족 추천 자문위원을 참여시키는 등 유족 측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연구용역과 별개로 이어령 선생의 삶과 철학에 대한 연구보고서도 제작해 콘셉트 도출에 활용한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이 대목에서 박 시장은 “선생님의 자료를 디지털데이터로 전환해 AI 기술을 활용한 ‘AI 이어령’도 가능하다.
가상으로 구현된 선생님을 만나 질문을 던지면, 데이터 내용을 토대로 마련된 답변을 선생님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며 “그래야 선생님의 정신이 살아있게 된다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유족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선생의 배우자인 강인숙 여사는 “그동안 선생을 학술적 연구 대상으로 접근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 면에서 시장님의 방향에 공감한다”며 “선생의 강연내용과 대학노트도 보관돼 있다 아산의 뛰어난 역사·문화적 자산과 연결해 추진하면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선생의 장남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아버님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시장님이 말씀하신 ‘가상의 이어령’도 충분히 기술적으로 가능해 보인다”며 “그동안 여러 기념사업을 제안해 와도 아버님이 생전에 싫어하셨을 것 같으며 거절해 왔는데, 이번 박 시장님의 제안은 아버님도 좋아하셨을 것 같다”고 호응했다.
한편 영인문학관은 1969년 이어령 선생이 시작한 ‘한국문화연구소’에서 시작해 2001년 개관했으며 선생이 지난 2022년 2월 작고 전까지 집필활동과 삶을 영위하던 장소다.
현재는 강인숙 여사가 관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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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맞춤통합지원 행복성장프로젝트 지역기관 연계 협의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맞춤통합지원 행복성장프로젝트 지역기관 연계 협의회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13일 교육복지안전망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행복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0개 지역아동센터 운영담당자와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2023 행복성장프로젝트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후 돌봄을 받고 있는 교육취약계층학생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심리·정서 지원을 함께 협력해 운영한다.
도예테라피, 원예테라피, 샌드아트, 아이클레이 등 130여명의 학생들이 각 센터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마음을 담아 표현하고 경험하며 완성되어 가는 특별한 과정을 통해 관계 향상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경범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지역에서 돌봄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가정의 경제적 격차가 정서적 결핍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행복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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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평화와 자유 체제 속에서의 통일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평화와 자유 체제 속에서의 통일 강조”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충남지역 운영위원회가 7월 13일 아산시청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충남지역회의 김홍근 부의장을 비롯한 충남지역 15개 시군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처의 2023년 업무 보고와 제20기 충남지역회의 활동 보고를 했으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 운영위원회의 제20기 마지막 회의로써 참석자들은 그동안 활동에 대해 보완·발전시켜야 할 사항들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오는 9월 새로 출범하게 될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대한 기대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국제적 불안 정세의 장기화는 물론 심각한 인명피해에 따라 국가와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며 우리나라도 평화적이고 자유 체제 속에서의 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아산시에서도 통일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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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지역 어르신, 자녀만큼 섬세하게 모실 것”
박경귀 아산시장 “지역 어르신, 자녀만큼 섬세하게 모실 것”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노인 지도자 양성 순회 교육이 13일 신창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노인 지도자 양성 교육은 매년 1회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내 전체 542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이날까지 13회에 걸쳐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기업 등의 회의실을 적극 활용한 교육에는 1000여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박경귀 시장은 ‘보훈 시정, 효도 시정’을 강조하며 모든 일정에 참석해 어르신을 위한 정책과 사업계획 등을 공유하며 호응을 얻었다.
박 시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에서 “아산시는 빠른 속도로 늘어가는 많은 어르신을 모시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민선 8기 효도 시정, 보훈 시정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제일 먼저 홀로 계신 어르신을 위해 금빛 어르신 돌보미단을 만들어 보살피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해 비품 지원 및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산시가 자녀만큼 섬세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도 했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오치석 회장은 “매회 빠짐없이 교육장마다 방문해 노인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노인 지도자 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아산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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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지중해 마을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기대”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중해 마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중해 마을 문화센터 건립 및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관련, 관광인프라 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이날 박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브랜드를 바꾸고 나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아산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적 요소를 더 개발해야 하고 그중 하나가 지중해 마을이다“라고 했다.
또한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지중해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문화예술 콘텐츠가 제시될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지중해 마을의 현황 분석을 비롯해 지중해 마을 공간 활용 방안, 차별화된 주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등 많은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최종 용역보고회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민주도의 문화관광 메카로 탈바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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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기업활동 적극 지원” 투자협약기업과 간담회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충남도-아산시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한 기업 4사 대표와 지난 13일간담회를 갖고 향후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1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한국에버스톤㈜ 등 4개 투자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버스톤㈜는 도고면 와산리 내 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고용, ㈜대영이엔씨는 음봉면 원남리 신축공장에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동보테크㈜는 음봉면 신휴리 신축공장에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쑤저우 사업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 ㈜케이엔제이는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을 증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아산에 새롭게 터를 잡은 투자기업 임직원들이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에서 각종 혜택을 누리고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하는 방안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투자기업 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케이엔제이 심호섭 대표는 “투자과정에서의 아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박 시장에게 기업방문과 함께 사내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을 건의했고 박 시장은 이에 즉각 화답하며 이른 시일 내 기업방문을 약속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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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부천아트센터 최신 음향 기술, 예술의전당에 반영”
박경귀 아산시장 “부천아트센터 최신 음향 기술, 예술의전당에 반영”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14일 시청 관계부서와 함께 부천아트센터를 방문해 ‘아산 예술의전당’ 조성사업 방향을 구상했다.
시에 따르면, 아산 예술의전당 사업은 1200석 규모의 다목적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가장 최근 건립한 공공 공연시설인 부천아트센터 벤치마킹을 통해, 공연장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정과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참고하는 등 아산 예술의전당 사업 추진 방향을 재점검할 방침이다.
부천아트센터는 부천시가 사업비 1148억원을 들여 올해 5월 개관한 최신 공연장으로 1445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과 304석 규모의 소공연장 및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개관 이후 이어진 여러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전문가로부터 음향시설이 우수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시설이다.
박 시장은 부천아트센터 운영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산은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로 경제 분야는 남부럽지 않지만,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해 젊은 층의 공연 관람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고 문예부흥을 일으키려 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부천아트센터는 규모도 크고 우수한 잔향관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적용된 기술과 공간구조를 눈으로 확인하고 제대로 배우고 싶어 찾아왔다”며 협조를 구했다.
이에 태승진 대표는 “수도권에 여러 공연시설이 있다 보니, 우리 센터는 ‘클래식 전용’이라는 방향성을 갖고 건립했다 다행히 음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우수한 공연시설이 생기면 도시 이미지와 시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진다 그런 점에서 아산 예술의전당 사업은 탁월한 결정 같다 좋은 공연장을 지으려는 분은 열 일 제치고 돕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 이후 박 시장과 시 방문단은 부천아트센터 운영진의 설명을 들으며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시는 벤치마킹 결과를 오는 8월 착수 예정인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 연구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아산 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은 사업비 부족으로 지난 20년간 아산문화공원 내 부지만 확정된 채 표류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민선 8기 들어서 아산 예술의전당 건립 사업비 10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설치했다.
매년 200억원씩 모금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실제 200억원을 조성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