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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디와이오토 방문. ‘새정부 제1회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지정 위해 노력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디와이오토 방문. ‘새정부 제1회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지정 위해 노력할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8일 도고농공단지에 있는 아산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 선도기업 디와이오토를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은 근로자와 기업, 지역주민, 지자체 등 지역의 경제주체들이 근로 여건과 투자계획,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담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발굴한 경제력 요소에 기초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에서 폭넓은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사업을 통해 충남연구원과 컨소시엄을 맺고 미래차 핵심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미래차 부품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나고 완성차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디와이오토를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디와이오토 유태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의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강력한 사업 추진 의사를 확인했고 사업의 성공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디와이오토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문화를 사업에 참여한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미래차 핵심부품을 함께 생산하게 된다면 안정적으로 미래차 산업에 연착륙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새정부 제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디와이오토는 자동차 모터를 주력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최근 자율주행차에 장착되는 센서클리닝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현대차와 공동 개발하는 등 미래차 세계시장을 주도할 기업으로 기대받고 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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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개최
아산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개최
[세종타임즈] 왕열, 김무호, 노재순, 나얼, 조영남 등 국내외 대표 작가 103인의 작품이 아산에 온다.
아산시는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43일간 신정호 일대 카페에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제 강점기 농업용 저수지로 개발되어 신정관의 부속유원지로 사용되었던 이후 호수공원으로 개발되어 시민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호수 주변에는 하나하나 건축미가 뛰어나고 규모 있는 카페와 식당이 즐비하다.
시는 이곳에 갤러리 기능을 더해 신정호 인근을 하나의 거대한 복합문화 공간,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신정호를 중심으로 작은 민간 미술관이 수십 곳 생기게 되는 셈인데, 아산시는 이를 ‘신정호 아트밸리’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하고 나아가 국제 비엔날레 창설까지 계획하고 있다.
보통 국제 비엔날레를 치르려면 수십, 수백억의 예산이 들어가지만, 인근 카페를 갤러리로 활용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이번 ‘100인 100색전’은 신정호 아트밸리 비엔날레로 가는 시작점이자, 전초전 격인 셈이다.
신정호 인근 카페 25곳에는 왕열·노재순·김무호·나얼·조영남 등 그동안 아산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외 유명 미술작가 103인의 작품 187점이 전시된다.
박경귀 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는 문화와 예술,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매력으로 방문객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아름답고 특별한 기억을 남길 거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위해 영업장을 흔쾌히 내어주신 대표님들과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에 작품 전시를 허락해주신 작가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시민 여러분도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경관과 커피 향, 멋진 미술작품을 함께 즐기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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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행복한 동행 가족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아산시, 2022년 행복한 동행 가족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세종타임즈]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와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지난 25일 아산경찰서 아산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충남하나센터와 함께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늘푸른 봉사단과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여성회, 청년회, 자문위원회가 김장을 통해 남과 북의 화합을 도모하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아산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충남하나센터, 최석의원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김장에도 동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장김치는 4개 권역의 아산시 북한이탈주민 100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김치를 전달받은 행복한 동행 가족들은 꼭 필요한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윤태 센터장은 “행복한 동행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으로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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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분야별 TF 회의 개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분야별 TF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3일 25일 이틀에 걸쳐 5개 중점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TF’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TF 구성 및 운영계획’ 수립 이후 첫 분야별 회의로 이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부서별 시행 계획 공유와 협업 과제발굴의 시간이 이어졌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TF 총괄 회의와 분기별 TF 회의 등을 추진하고 안전사고 종합대책을 수립·실시하는 한편 미진한 부분은 수시회의 등을 통해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아산시·아산경찰서·아산소방서·아산교육지원청 간 협약체결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실무협의회 구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TF 구성 등을 펼치며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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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로컬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아산시, 로컬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5일 ‘2022 로컬스타트업’ 참여 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2022 로컬스타트업’은 창업 7년 이하의 관내 청년 기업가들에게 창업 초기에 필요한 상품 개발, 마케팅, 멘토링, 고용 보조금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현재 관내 28개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곽유미 특허법인 도담 변리사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IP금융’ 특강, 청년 창업가들의 ‘나의 로컬 창업 스토리’가 진행됐으며 친목 도모와 정보 공유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 청년 창업가는 “IP금융이라는 분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들을 수 있고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정상훈 선문대 교수는 “지역 기반 스타트업을 집중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며 “아산시에 좋은 청년 기업가들이 많은 만큼 네트워킹뿐 아니라 스타트업 피칭, 성공사례 벤치마킹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상생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창업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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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치매 환자 가정환경 개선 전수조사’ 완료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2년 치매 환자 가정환경 개선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치매 환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동거 형태,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현황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전수 조사자료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 정보에 갱신돼 치매 환자 돌봄 환경에 맞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부 자원을 연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가 치매 관리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온양6동 치매안심마을인 주은아파트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순천향대 작업치료학과에서 진행하는 공유모빌리티를 접목한 소규모 시니어파트 프로그램이 병행돼,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건강 증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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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학년도 겨울방학 영어 캠프’ 참가 학생 모집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가진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2022학년도 겨울방학 영어 캠프에 참가할 학생을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되는 대면 캠프로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 교사와 함께할 수 있는 재미와 흥미가 가미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방학 기간인 2023년 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75명이다.
1인당 참가비용 65만원이며 교육비 부담 완화 및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일반학생은 1인당 25만원을, 사회적 배려 학생 및 3인 이상 다자녀가정 학생에게는 1인당 55만원을 시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참가를 희망하는 각 대학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과 순천향대학교, 선문대학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순천향대학교 국제교육교류처, 선문대학교 외국어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은숙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에 나가지 않고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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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농어민수당 지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만4500여명에게 총 89억7455만원의 2022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지속할 수 있는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가구별에서 개인별로 지급 방법이 변경됐다.
1인 가구는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의 경우 개별 45만원씩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용 편리성을 위해 모바일 아산페이와 지류 아산페이로 나눠 지급한다.
모바일 아산페이는 12월 1일에 포인트를 충전해 일괄 지급되며 지류 아산페이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지정된 지역농협에서 받을 수 있다.
농협 방문 시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지급 첫째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수령 5부제에 맞춰 방문해야 한다.
지류 아산페이의 대리 수령을 희망할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와 함께 대리 수령을 신청해야 한다.
지급된 아산페이의 사용기한은 모바일과 지류 모두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아산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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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도고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설렘이 가득한 공간
11월의 도고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설렘이 가득한 공간
[세종타임즈] 늦가을의 고즈넉한 향기와 초겨울의 쌀쌀한 바람이 맞닿은 11월 말의 도고에는 여전히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봄과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이 맞이하고 있는 도고천은 ‘사계절이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린다.
유채꽃과 천일홍, 국화가 계절을 달리하며 사람들을 맞이했던 다채로운 색감은 덜해졌지만,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1.5km의 산책길을 걸으며 느끼는 평온한 자유로움은 지금이 제맛인 거 같다.
찬 기운에 코끝이 시릴 법한 시기가 다가왔지만, 여전히 걷고 있으면 외투를 벗게 만드는 따뜻한 기온과 바람을 타고 돌아가는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의 달 모양 벤치도 산책을 더욱 즐겁게 한다.
신유리 초입에 있는 도고저수지에서는 요즘 인기인 ‘물멍’과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유서 깊고 조망이 시원한 도고저수지는 한동안 방문객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으나 최근 도고면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의 손길로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찾았다.
쓰레기가 사라진 공간에는 포토존과 쉼터가 생겨 잔잔한 발걸음을 옮기며 쉬어갈 수 있다.
도고면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각각의 감성을 담아낸 카페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형 창고를 활용한 카페, 한옥 느낌을 살린 카페, 옹기를 테마로 한 카페, 물멍과 불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감성 담긴 차 한잔에 조금은 지쳤을 몸을 추스르고 있으면 뜻밖의 즐거움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도고의 하루가 아쉽고 조금 더 새로운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옛 정취와 젊은 기운이 어우러진 곳곳에 조금 더 눈을 돌려봐도 좋다.
세계꽃식물원, 도고산, 옹기 체험관, 레일바이크, 캠핑, 도고온천… 일상에 지친 내게 꼭 맞는 에너지를 채울 공간을 찾을지도 모른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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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중밀집 시설 긴급 안전 점검 나서
아산시, 다중밀집 시설 긴급 안전 점검 나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최근 발생한 다중밀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5일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찾아 ‘다중밀집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과 행정안전부 충남지역 책임관, 전기안전공사, 시 안전총괄과와 기업경제과, 충남도 사회재난과가 참여했다.
이날 사고 발생 시 이용객 안전 확보에 초점을 두고 해당 시설의 대피 동선과 소방시설, 전기실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태규 부시장은 “최근 빈번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다중이 밀집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박물관, 영화관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4일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 온양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을 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9일까지 관내 다중밀집 시설 1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