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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도 2022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아산시, 충남도 2022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충남도 주관 ‘2022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심식당 지정 및 음식문화 개선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자발적 참여 유도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아산시는 충남도 15개 시군 중 최고 득점을 획득했다.
시는 특히 식품접객업소 현장 컨설팅 및 직능단체 간담회 덜어 먹는 반찬 집게 보급사업 음식점 좌식 테이블 시설개선 사업 나트륨 섭취 줄이기 홍보관 운영 식품 안전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펼친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동민 위생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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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열린 간담회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산시, 2022년 열린 간담회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시민 건의사항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2022년도 읍면동별 열린간담회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읍면동별 열린 간담회에서 건의된 총 506건의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처리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현재 506건의 시민 건의사항 중 96건은 완료했으며 앞으로 93건은 2023년 내 처리를 완료하고 늦어도 2026년까지 총 243건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시 여건상 불가피하게 중장기 검토로 분류된 166건과 처리불가 97건에 대해서도 정책 여건 변화와 기타 사정변경 등을 고려해 매년 추진 가능 여부를 재검토하며 지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개발을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문별 사업 우선순위가 필수적”이라며 “매년 부문별 사업 우선순위를 작성 조정하고 단계별 순차 시행해, 예측할 수 있는 선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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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일반산업단지 토지 확보 완료…내년에 착공 나선다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음봉일반산업단지 토지 확보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문화재 조사를 거쳐 내년 1월 토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4년 준공이 목표인 아산 음봉일반산업단지는 2000여억원을 투입해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덕지리·월랑리 일원에 41만9000㎡ 규모로 조성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행자는 주식회사 탕정테크노밸리다.
이번 토지 보상 완료로 탄력을 받은 산업단지의 현재 사전청약률은 48%며 주변에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43호, 지방도 628호 등 도로가 잘 확보돼 있고 개발이 활발한 아산 동부 생활권에 속해 아산디스플레이 등 주변 산업단지와의 연계도 뛰어나 분양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음봉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산업발전 전반에 매우 긍정적인 사업이며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시작되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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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작은 갤러리 오픈… 신규 공무원이 바라본 아산은?
아산시, 작은 갤러리 오픈… 신규 공무원이 바라본 아산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9일 구내식당에 작은 갤러리를 오픈했다.
첫 작품은 올해 신규 임용된 공무원 63명의 손으로 완성된 ‘아산시 비전 아트워크’로 꾸며졌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 신규 임용 공무원 교육에서 팀빌딩 프로그램 ‘비전 아트워크’ 수업이 진행됐다.
63명의 신규 공무원들은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라는 시정 슬로건이 적힌 커다란 백지를 8개 조로 나눠 채워나갔다.
신규 공무원들은 팀별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아산시 핵심 가치와 상징물, 비전 등을 시각화한 팀만의 개성을 담은 퍼즐 조각을 만들고 이를 모아 아산시 비전을 담은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해가며 팀원 한 명 한 명의 중요성과 협업의 가치, 나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종희 총무과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창의적으로 아산의 비전과 미션, 핵심 가치를 생각하며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의 손길이 담긴 구내식당 갤러리가 직원들에게 소통과 교감의 공간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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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관 아산시 복지문화체육국장, ‘문화예술·체육 도시, 함께 나누는 따뜻한 복지도시에 매진할 것’
전병관 아산시 복지문화체육국장, ‘문화예술·체육 도시, 함께 나누는 따뜻한 복지도시에 매진할 것’
[세종타임즈] 전병관 아산시 복지문화체육국장이 “올해 시정성과로 아트밸리 아산을 브랜드화해 고품격 문화·예술·관광도시로 첫발을 내딛고 지역 복지정책의 기초 틀인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건복지부 기관 평가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2023년에도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병관 국장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2022년 성과와 2023년 년 문화예술·체육과 복지 분야에 대한 주요 업무 운영 방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문화·예술·체육이 꽃피는 도시조성을 위해 신정호 아트밸리를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육성 365일 축제와 공연이 넘치는 도시조성 곡교천 연계 체험형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 전국 최초 온천 도시 지정 추진 예술의 전당 건립 재추진 활력이 넘치는 명품 스포츠 도시조성 어르신 맞춤 생활체육시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카페 자원 활용으로 신정호 아트밸리를 모든 문화 장르를 품을 수 있는 복합예술공간으로 조성해 2024년까지 국제 규모의 비엔날레를 개최할 예정이며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 지중해마을 등 지역의 대표명소를 활용해 계절 변화에 따른 시즌·장르별 문화예술 행사를 상시 개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고 싶어 찾아오는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차례 중단됐던 예술의 전당 건립을 재추진해 2023년 본예산에 문화예술진흥기금 170억원 적립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이순신 테마 놀이터와 연계한 이순신 테마파크를 2026년까지 곡교천에 조성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담은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현충사와 은행나무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함께 나누어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보훈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조성 빈틈없는 섬세한 돌봄, 공감하는 효도 시정 구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 도시 조성 장애인이 살기 좋은 무장애 도시조성 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당초 월 20만원에서 월 30만원으로 인상하고 2026년까지 공설봉안당 내 국가유공자 묘역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금빛어르신돌보미단을 운영해 분야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균형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한다.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셋째 자녀 이상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주택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키즈앤맘센터 및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한 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관 국장은 “동심만리의 자세로 문화예술의 향연지,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 조성을 위한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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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 8기 조직개편안 시의회 통과
아산시 민선 8기 조직개편안 시의회 통과
[세종타임즈] 아산시 조직개편안이 19일 제240차 아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해 민선 8기 시정 목표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달성을 위한 디딤돌이 마련됐다.
이번 본회의 통과로 기존 6국 2직속 2사업소 1위원회 17개 읍면동 55과에서 6국 2직속 2사업소 1위원회 17개 읍면동 59과로 4과 증설되고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른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원 증원 반영으로 총정원이 기존 1639명에서 1643명으로 4명 증가하게 됐다.
여기에 복지문화체육국이 문화도시 천명에 따라 문화복지국으로 개편되고 행정안전국이 체육진흥과를 인수해 행정안전체육국으로 개편된다.
신설 부서는 총 6개 부서로 365일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한 부시장 직속 시민소통담당관 신설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조성을 위한 기존 문화관광과의 문화예술과로의 명칭 변경 및 관광진흥과 분리 신설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 등록 등 아트밸리 조성 추진을 위한 정원조성과 신설 물관리 정책 일원화를 위한 생태하천과 신설 도로 업무 일원화와 기능통합에 따른 기존 도로과의 도로시설과로의 명칭 변경 및 도로관리 집중추진을 위한 도로관리과 분리 신설 도시재생 및 자체 공공개발 연계 추진을 위한 도시개발과 신설이 진행된다.
또, 아산항 개발추진 의지 천명 및 새로운 경제도시 도약 표명을 위해 기존 건설과를 건설정책과로 명칭 변경하고 건설정책과 내 항만정책팀이 신설된다.
행정수행 효율화 및 유사 업무 통합에 따라 차량등록과를 민원과와 통합하고 도시재생과 업무를 도시개발과에 이관해 총 2개 과가 폐지된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한층 두터운 지역주민의 삶과 질 보장을 위한 기존 기업경제과의 지역경제과로의 개편 산단 조성부터 기업 유치까지 원스탑 기업 유치 행정추진을 위한 기존 산업입지과의 투자유치과로의 개편 미래지향 복지 도시조성 실마리인 양질의 일자리 지원 및 상생협력의 공정 경제 집중 육성을 위한 기존 사회적경제과의 일자리경제과로의 명칭 변경 신중하고 면밀한 허가행정 추진을 위한 기존 부시장 직속 허가담당관의 도시개발국 이관 및 허가과로의 명칭 변경이 추진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목표를 완수하고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 수 있는 힘찬 엔진이 구축된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조직개편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해 주신 김희영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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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남서울대학교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협약 체결
아산시, 남서울대학교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시와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6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11월 개소한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해왔고 이번 협약 체결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계속해서 아산시 보육의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질 높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공연과 참여 활동을 내년부터 강화할 방침이며 내년 1월부터 꿈꾸는 장난감도서관 운영에도 나서 기존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더 많은 장난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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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저출산고령화사회 체계적 대응 나서
아산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저출산고령화사회 체계적 대응 나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저출산고령화에 선제 대응하고 체감도 높은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6일 ‘아산시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과 인구정책 분야별 신규 중점 추진과제 담당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산후관리비 지원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연간 추진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금빛 어르신 돌보미단 운영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시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신속 대응 방안에 관한 집중적인 토의가 진행됐으며 저출산 극복 실무 TF 구성, 사업별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실효성·체감도 높은 시책 추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태규 부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 아산을 구현하기 위한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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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팩토메이션, 아산시 취약계층에 1000만원 후원
크린팩토메이션, 아산시 취약계층에 1000만원 후원
[세종타임즈] 크린팩토메이션이 지난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크린팩토메이션은 공장·물류 자동화 부문 세계적 기업인 일본 DAIFUKU사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반도체와 FPD 등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를 전문 분야로 하고 있다.
키타하라 모토유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기회가 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해주신 키타하라 모토유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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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희망2023나눔캠페인’ 5000만원 기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희망2023나눔캠페인’ 5000만원 기부
[세종타임즈]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지난 16일 노사합동으로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수 공장장, 함수석 노동조합 사무장,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수 공장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가 협력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빛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및 노동조합 아산위원회는 2014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행복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