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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양성평등 홍보캠페인 진행
아산시, 양성평등 홍보캠페인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순신 축제 기간에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양성평등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복지과 직원들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양성평등 문구가 적힌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실천을 위해 아산시에서 지정한 ‘아산시 10가지 실천 약속’에는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스킨십하지 않기 출산·육아 눈치 주지 않기 퇴근 후 사생활 존중하기 일·가정 양립을 위해 동료 배려하기(정시퇴근, 유연근무) 방문 손님 음료는 응대하는 직원이 직접 하기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나의 말과 행동에 상대가 불편하면 즉시 멈추고 사과하기 성별 아닌 업무능력으로 판단하기 외모에 대한 칭찬, 비하하지 않기 다른 사람의 나이, 연애, 결혼 등에 지나친 관심 두지 않기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홍보캠페인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시민들 마음속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녀 모두가 존중받는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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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지역’ 선정
아산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지역’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충남도 공모 ‘다회용 컵 사용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급속도로 증가한 일회용 컵 줄이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국·도비 1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내 카페 4곳이 참여하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무인 회수기에 회수된 다회용 컵은 충남 광역자활센터에서 매일 수거해 세척, 살균, 소독 등 처리 과정을 거친 뒤 다시 카페에 공급된다.
5월 초 4대의 무인 회수기가 시범 운영되며 이후 정상 운영에 나서게 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카페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컵을 감량하고 다회용 컵 사용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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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아산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열렸다.
3일 동안 아산시에서 아기가 탄생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2023년 알아두면 유용한 아산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 안내서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정책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이 궁금한 사업을 안내했으며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한 시민은 “그동안 잘 몰랐던 저출산 관련 혜택이 잘 정리된 홍보 책자도 받고 직접 사업 안내를 받으니 아이를 낳고 키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및 찾아가는 시·정책 홍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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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차별 없는 보육환경 앞장
아산시,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차별 없는 보육환경 앞장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내·외국인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시작하며 충남 도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의 첫 발걸음을 알렸다.
특히 국내 아동과 동등하게 보육료 100%를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1월 207명 지원을 시작으로 2월 205명, 3월 268명, 4월 271명의 외국인 아동이 보육료 지원을 받았으며 낮은 출산율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외국인 아동 보호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 나아가 아산시 인구 증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내·외국인이 동등한 ‘따뜻한 행정’을 펼치며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산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대상자는 만3~5세 외국인 아동으로 2023년 보육료 기준 2017~2019년생 유아가 해당한다.
불법체류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호자와 아동의 아산시 거주 90일 이상 시점의 다음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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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16일 제414차 민방위 날 훈련 안내
아산시, 5월 16일 제414차 민방위 날 훈련 안내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장기간 중단됐던 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안보 위협 고조에 따른 안보 의식 고취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발령’,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 경보발령’, 오후 2시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온양역 일원에서 적 공습 대비 전 시민대피 및 군 작전 차량과 응급 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통제 중점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훈련 시간인 20분간 아고오거리-온양 관광호텔사거리-송악사거리 방면 차량이 통제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며 운행 중인 모든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 후 시동을 끄고 민방위훈련 안내 라디오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자세한 지하대피소 위치는 안전 디딤돌 앱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의 민방위 대피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8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적 항공기, 미사일 등에 의한 공습상황에 대비한 실제 행동 위주 훈련이다”며 “비상 대비 국민 행동 요령 숙달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훈련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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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본격 영농철 앞두고 볍씨 종자소독 철저 당부
아산시, 본격 영농철 앞두고 볍씨 종자소독 철저 당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키다리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예방하고 건강한 모를 기르기 위해 철저한 볍씨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를 당부했다.
최근 자가 소독 농가 증가와 소독 약제 오남용 방지 등 달라진 영농여건을 반영해 국립종자원에서 지난해부터 벼 정부 보급종을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하고 있어 볍씨 종자소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효과적으로 종자를 소독하려면 볍씨 발아기를 이용해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 동안 약제 담금 소독하면 된다.
단, 품종에 따라서 48시간 이내에 발아가 완료되는 종자도 있으므로 수시로 발아 상태를 관찰하고 발아가 완료되면 소독을 중지하고 볍씨를 건져 파종해야 한다.
발아기를 이용한 종자 담금 소독의 경우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40리터에 보급 종자 20kg이다.
소독 전 1~2일 정도 지하수 등 상온의 물에 씨앗 담그기를 하면 종자 내부 수분공급으로 약제 성분의 볍씨 속 침투가 쉬워지고 소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 소금물가리기를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온탕 소독하는 농가는 반드시 마른 종자를 60℃에 10분간 담근 후 곧바로 냉수 처리해야 한다.
온탕 소독 시 물과 종자 비율은 물 200L에 보급 종자 20kg이며 젖은 종자를 사용하거나 적정 온도·시간을 유지하지 않으면 발아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종자 전염성 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종자소독이 매우 중요하다”며 “육묘 중 저온 피해 예방 및 적기 출수 유도 등을 위해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는 되도록 4월 말에서 5월 초에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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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행정안전체육국장, 관계 부서장, 관계 기관인 경찰서와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6개 중점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연구진은 6개 안전사고 유형별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 추진 사업을 개선·보완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과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사상자 유형별 원인 분석을 통한 선택적이고 집중적인 사업 발굴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종보고서가 완료되면 세부 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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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 고장 무공훈장 영웅 찾기’ 캠페인 적극 동참
아산시, ‘내 고장 무공훈장 영웅 찾기’ 캠페인 적극 동참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일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의 면담에서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해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고양하며 국민의 애국정신을 기르는데 이바지 하기 위한 국가 사업이며2019년 7월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조사단을 창설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을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아산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한분 한분의 공을 기리고 그 가치와 정신을 후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유공자와 그 가족을 최우선 하는 보훈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숨은 호국영웅을 찾아 이들의 명예와 예우를 존중받게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다”고 말했다.
이어 “ 아산시는 호국 영웅 찾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 한분 한분을 찾을때마다 최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진 조사단장은 “발굴되지 않은 무공수훈자와 그 유족들을 찾는 사업에 적극 동참 의지를 보여주신 박경귀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공수훈자의 영예를 드높이기 위한 아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무공훈장 미수여 대상자는 135명이며 대상자 확인을 위해 6월 말 파견될 육군본부 직원과 시청 민원과가 협업해 무공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을 예정이다.
덧붙여 시는 각종 홍보 매체, 회의 등 전방위적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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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M버스 ‘개통’.2일부터 운행
충남형M버스 ‘개통’.2일부터 운행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1일 순천향대학교서 광역교통체계와 연계한 광역 생활권 상생구축의 일환인 충남형M버스 개통식을 열고 2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충남형M버스는 수도권에서 출·퇴근과 등·하교 하는 직장인과 학생의 교통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 민선 8기 김태흠 지사의 공약이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충남도와 함께 연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향대를 기점으로 아산터미널~배방역~천안시청~한기대~공주대~대흥리~안궁리~평택지제역~평택터미널까지 왕복 운행하는 광역 버스 노선으로 이용요금은 일반 2,000원, 어린이1,000원, 청소년 1,600원이며 3대 버스로 1일 총 운행 횟수는 18회다.
또한,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수도권전철과도 환승되는 이점이 있다.
충남형M버스가 운행되면 수도권과 아산시로 이동하는 직장인, 학생등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또 하나의 교통 편의가 제공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충남운수조합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차량인도식, 개통 퍼포먼스, 버스 탑승시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환영사에서 “김태흠도지사님의 베이밸리 메가시티가 펼쳐질 공간이 바로 여기 아산으로 도시개발의 광역적 그림에서 아산시가 큰 수혜를 받았다”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아산에 준 선물을 잘 활용해 교통편의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충남형M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아산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연계되는 사업들을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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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
[세종타임즈] 온양한올중학교은 28일 5.6교시 웨슬리홀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 및 북한이탈주민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통일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올 한해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주 4.3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교내 행사를 시작으로 보훈교육연구원의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블록 키트 체험을 해보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세 번째 행사로 충남하나센터와 연계해 최성국 삼지연클럽 대표이자 웹툰 작가 및 이철은, 한수애, 이진주님을 초대해 북한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 모두 토크쇼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했으며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학년 김도연 학생은 “그동안 방송이나 책으로만 접하던 북한 이야기를 직접 생생하게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났고 나와 별 상관없다고 느끼던 통일의 필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직접 광주를 방문해 5.19혁명에 대한 학습과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 통일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통일 체험교육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12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중학생 평화 포럼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이경아 국어 교사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책임 지고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바탕이 되는 올바른 역사관을 갖추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