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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청렴동아리 연계 영인산 환경사랑·청렴홍보 청렴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청렴동아리 연계 영인산 환경사랑·청렴홍보 청렴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공무원 청렴동아리 ‘청심’은 아산지역 내 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인산 주변에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 30일 ‘청심’과 영인초등학교, 음봉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은 영인산을 방문해 환경사랑 의지를 다지고 시민들에게 아산교육의 청렴정책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영인초등학교와 음봉초등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이 참석해 “청탁거절, 부패차단, 금품수수추방”을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해 청렴 활동의 취지와 청렴한 아산교육을 만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등 시민사회까지 아산교육의 청렴의식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청심’의 모주무관은 “아산교육의 청렴에 대한 의지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학교운영위원과 함께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어서 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심’은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지역 내 교육기관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로 아산교육의‘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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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대상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만들기’직무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대상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만들기’직무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지역 일반직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5월 17일 5월 18일 5월 31일 3회에 걸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역대 대통령의 업적 둘러보기를 통한 적극행정 방안 모색과 틈새 청렴교육으로 아산지역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했으며 연수에 참석한 직원들은 세대 간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김주무관은 “대한민국 행정의 역사와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내부로는 소통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외부로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범은 “더욱 청렴한 아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하면서 “앞으로도 직무연수를 통해 청렴하고 적극적인 아산교육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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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안전학교 조성 및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생활지도상임위원 역량강화 연수 및 합동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안전학교 조성 및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생활지도상임위원 역량강화 연수 및 합동순찰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31일 관내 초·중·고 생활지도상임위원 82명을 대상으로‘생활지도상임위원 역량강화 연수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사이버 상의 새로운 학교폭력 유형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유형 마약근절을 위한 청소년 지도방안 등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설화고 이상규 부장은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정확히 알게 하고 마약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야간에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요즘 청소년 비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지도상임위원과 아산경찰서 연계 합동순찰 및 마약근절 캠페인을 온양온천역 일대와 용화동에서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경범 교육장은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예방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며 “충남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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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한들물빛중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한들물빛중학교 교직원과 학생회를 중심으로 금연피켓, 흡연예방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흡연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문구와 이미지를 고안해 제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금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 임원은 “학교흡연예방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학생들이 체계적인 흡연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학교흡연예방 캠페인을 통해 신규 흡연자 진입 방지 및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의 조기 금연을 유도해 청소년들을 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고 유해 물질을 멀리 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길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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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해외 온천도시 우수 사례 도입해 국내 1호 온천도시 지정 도전
박경귀 아산시장, 해외 온천도시 우수 사례 도입해 국내 1호 온천도시 지정 도전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과 지역 온천산업 재부흥을 위해 온천을 매개로 한 상품 개발과 온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브랜드 구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 내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온천마을인 쿠사츠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온천마을 하코네를 방문했다.
박 시장의 이번 일본 출장은 지역 온천 사업 활성화에 접목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위한 초석을 닦고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온천산업박람회’에 맞춰 선진 온천산업을 견학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과 정책 연수팀은 쿠사츠에서는 50도가 넘는 원천수를 식히는 전통 기법인 ‘유모미’를 공연으로 만든 라쿠고 공연 관람을 비롯해 ‘온천밭’으로 불리는 유바다케, 온천수가 흐르는 계곡인 사이노가와라 공원 등을 둘러봤다.
하코네에서는 카츠마타 하코네 정장과 만나 하코네와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위한 기초를 쌓았으며 하코네의 또 다른 명물인 조각공원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일본은 3천 개가 넘는 온천지대가 존재하는 온천의 나라”며 “여러 온천마을 중에서도 유달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쿠사츠와 하코네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직접 보고 듣고 배우며 우리 지역 온천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파라다이스 도고 조태호 지점장과 온양온천 신천탕 이준호 대표도 동행했다.
독일 온천 견학에도 함께한 바 있는 조태호 지점장은 “독일 온천은 치료와 치유 관점으로 접근해 실버세대를 주 타겟으로 삼았고 일본 온천은 힐링과 휴식 관점으로 접근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레저로 발전했다는 차이가 보였다”며 “타겟이 다른 만큼, 마케팅이나 운영방식 등에서도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조 지점장은 “하지만 동서양을 불문하고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달까지 도시에 체류하며 온천을 즐기도록 관광산업이 발전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류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3성급 이상의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이 필수적인데, 아산은 37만이라는 도시 규모를 생각하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조 지점장은 “관광은 먹고 즐기고 자고 가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관광객에게 ‘온천’은 아산을 찾을 만한 한 가지 요인밖에 되지 않는다.
온천 외에도 여러 볼거리와 즐길 거리, 로컬푸드와 연계되는 먹거리, 깔끔한 잘 곳 등이 모두 갖춰진다면 지역 관광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전체의 부가가치가 커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준호 대표는 “쿠사츠에 진입하자마자 보였던 유바다케의 시각적, 후각적 충격이 어마어마했다”며 “아산의 주요 관문인 온양온천역 광장에 ‘이곳이 온천도시’라는 점을 분명히 각인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자체로 굉장한 랜드마크가 되고 온양온천수에 대한 믿음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온양온천에서 사용하던 바가지나 수건 등을 재현한 MD상품을 기획했었다며 쿠사츠와 하코네 상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기념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대표는 “신천탕에서 물티슈와 보디로션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도 기념품으로 사 가는 분들이 계시다.
분명 아산에서도 수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온양이 대표적인 수학여행지이자 신혼여행지였기 때문에 온양온천과 얽힌 추억이 있는 분들이 많으시다.
또, 요즘 레트로 디자인이 유행 아닌가. 누군가는 추억을 떠올리고 누군가에게는 ‘힙’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는 MD상품을 만들어 온양온천 이용층을 확대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온양온천의 경우 영세 사업자들이 많은 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곳도 많다.
캐릭터 상품을 개별 단위에서 기획하고 판매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며 “시 주도로 각종 MD상품을 기획해 각 매장에서 판매하도록 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 역시 “일상의 모든 물건, 온천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물건에까지 온천마을의 브랜드를 붙여 판매하고 관광객들이 이런 것들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는 온천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이나 미용품까지는 생각했지만,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는 못했다.
이제부터라도 창의력을 발휘해 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00년이 넘는 료칸의 경우 그 자체로 대단한 지역의 자산”이며 “우리 지역 신천탕이나 옥수탕 역시 민간 사업장이기는 해도, 아산의 온천역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소중한 공간이자 자산이다.
지역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린다는 취지에서 시가 홍보 등 여러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 “쿠사츠는 인구 13만에 불과한 소도시지만 68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었고 하코네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야외 조각공원을 비롯한 여러 미술관이 즐비한 도시”며 “온천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더 매력적인 도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의 바트키싱엔 역시 온천과 더불어 풍성한 문화 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자신들만의 관광자원으로 만들었는데, 우리 아산의 아트밸리 전략 역시 온천산업 재부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온천 근처 시유지 18만 평에 조성을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공원 등 우리 지역 온천산업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사업과 도시브랜드 구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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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잊지 마세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자에게 가입촉구서를 발송하고 미디어 보드에 홍보영상을 표출하는 등 적극적인 의무보험 가입 독려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은 모든 자동차 보유자의 의무 사항으로 실질적인 운행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5조의 규정에 따라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의무보험 미가입 시 자가용의 경우 10일 이내 1만5000원, 그 이후로 하루에 6000원씩, 최대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진 납부 기간에는 20% 감경된 금액으로 낼 수 있다.
의무보험 미가입 상태로 운행하다 적발되는 경우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46조 제3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폐차 시 차량을 폐차장에 입고했더라도 말소 등록이 완료될 때까지 보험을 유지해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심현성 민원과장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자동차 보유자분들이 세심하게 관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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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치매안심센터, 3개 기관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
아산시 치매안심센터, 3개 기관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3개 기관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선도단체 선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게 됐다.
장동민 아산시보건소장은 “맞춤형 노인 돌봄 기관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더욱 밀접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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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아산시, ‘2023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달 31일 수도사업소에서 ‘2023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신규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13개 사에 지정서 수여 배수 설비 오접 및 시공 불량으로 인한 불명수 유입 차단 등에 관한 대행업체 교육 시와 대행업체 간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지정된 대행업체는 올해 6월 17일부터 2025년 6월 16일까지 2년간 아산시 하수처리구역 내 배수 설비 공사를 대행하며 건축주는 건축허가 신고 시 대행업체 1개 사를 선택해 배수 설비 설치 신고 후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행업체 지정으로 배수 설비의 부실시공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하수도의 체계적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정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지정 현황은 아산시 수도사업소 누리집 게시판-열린 광장-공개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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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내버스 정류장 노선도 정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아산시, 시내버스 정류장 노선도 정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 정류장 418개소에 시민 눈높이에 맞는 모양과 내용을 담은 새로운 노선도를 부착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버스노선도는 첫차와 막차, 운행 간격만 표시돼 버스 도착시간을 알 수 없고 글자가 작아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보기에 불편했다.
새로운 버스노선도는 글자 크기를 키우고 주요 정류장별 평균 도착시간이 기재된 시간표를 넣어 누구나 쉽게 버스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을 이용할 때 시내버스 도착시간을 알 수 없었던 불편함을 해결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부터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더 정확한 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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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4-H연합회, 희망 나눔용 해맑은벼 모내기 진행
아산시4-H연합회, 희망 나눔용 해맑은벼 모내기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4-H연합회가 지난 30일 염치읍 염성리 일원 청년 농업인 임대실습장 예정 대지를 임대해 희망 나눔용 ‘해맑은벼’ 모내기를 진행했다.
박세근 회장은 “더운 날씨에 뜻깊은 봉사활동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회원들과 쌀을 재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할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청년 농업인 학습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맑은벼는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으로 2018년부터 아산시,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가 참여한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이다.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