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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단체 지도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단체 지도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단체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동아씨에스 이은정 원장을 초빙해 ‘리더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협의회는 매월 1회 전문 강사와 재능기부 강사를 초빙해 다문화 이해, 건강가정 하나 되기, 전통공예 등 여성 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이날은 16주 과정으로 실시하는 ‘마술과 함께하는 나의 두 번째 인생’이라는 자격증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은 “교육을 통해 여성 지도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각 단체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복연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여성 지도자로서의 소양과 리더십을 쌓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연계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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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방문
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8일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대규모 건설업체 관계자와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 발전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현장 사무소를 방문한 시 관계자는 올해 들어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지역 자재 우선 사용 및 건설근로자의 우선 고용 지역 건설장비·기계 우선 사용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유경재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가 아산시 내 대규모 건설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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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 순항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건립사업’을 위한 공사를 7월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이전 허가민원실 건물을 활용해 건축 총면적 779.36㎡ 규모로 12월 준공 예정으로 2022년 8월 설계용역 착수 이래 여러 차례 직원 의견수렴 등 내부 검토를 거쳐 지난 7일 시공업체와 계약 후 17일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유종희 총무과장은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좀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은 2003년 8월 당시 권곡동에 소재한 시장 관사 건물을 활용 개원한 이래 2019년 이전을 계획해 현재에 이르렀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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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아산사랑상품권 사용 제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이달 31일부터 정부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 아산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행정안전부로부터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 가맹점에서 배제 조치하도록 지속해 요청받아왔으며 천안시에 이어 충남에서 마지막으로 제한 조치에 들어간다.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전체 11,461개소로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은 212개에 이른다.
시는 제한 대상인 가맹점에 사전 안내 및 의견제출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사전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가맹점 목록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아산사랑상품권 구매 수요가 많아 한도를 매달 30~5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번 사용 제한 조치 후 구매수요를 파악해 하반기 구매 한도 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사용 제한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래의 사업 취지에 맞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항으로 가맹점이 일부 조정됨에 시민 불편이 예상되지만,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정부 지침에 따르는 것으로 매년 가맹점 매출액을 확인해 실제 소상공인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한 대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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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긴급 대책 회의 열고 총력 대응 논의
아산시, 집중호우 긴급 대책 회의 열고 총력 대응 논의
[세종타임즈]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가 17일 조일교 부시장 주재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시 재난 관련 부서인 안전총괄과, 산림과, 사회복지과, 생태하천과, 건설정책과, 도로관리과, 농정과, 하수도과 부서장이 모두 참석했다.
지난 13일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아산시 누적 평균 강우량은 268.4mm에 달하며 비는 오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문자 발송 및 호우 대비 마을 방송 등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점검, 산사태 위험지역과 반지하 주택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예찰과 선제적 대피 방안, 이재민 대피에 대비한 신리·염티초등학교와 사전 협조 진행 등이 논의됐다.
시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 부시장은 “전 공직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집중호우에 대처해달라”고 당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경찰·소방·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조 부시장은 하루 동안 시 전 지역에 1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진 14일에도 재난 관련 부서와 긴급회의를 진행했으며 16일에는 안전총괄과 및 도로관리과와 함께 관내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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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산사태 우려 지역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 진행
박경귀 아산시장, 산사태 우려 지역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 진행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인 송악면 유곡리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18일 박경귀 시장이 방문한 송악면 유곡 4리는 봉수산 자락에 있는 마을로 2020년 아산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때 산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충남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호우경보가 닷새째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지속된 비로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는 위험지역 거주민을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선제적으로 대피시킨 뒤, 산사태 발생 징후를 모니터링 중이다.
박 시장은 우선 2020년 산사태 발생지를 방문해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지반 상태와 예찰 주기, 경보 시스템 등을 두루 확인했다.
박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민이 산사태 징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올라왔다 인명 피해가 생기는 일이 생겨선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은 안전이 담보될 때까지 안전지역에 대피시키고 산사태 발생 징후를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위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찰들이 대부분 산속에 있어 집중호우로 인한 불교 문화재 피해도 우려된다”며 “특별히 봉수산에는 천년고찰 봉곡사도 위치한 만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사찰 주지스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문화재 유실에 대비하고 비가 그치는 대로 이미 시공된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함께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주민 대피장소인 유곡4리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유곡4리에는 45가구 88명이 거주 중으로 주민들은 사흘째 대피장소에 머물고 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올해 일찌감치 집중호우가 예고된 만큼 농어촌공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인근 송악저수지의 수위와 사방댐 수위를 조절해 왔다”며 “덕분에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반 약화에 의한 산사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라며 긴급 대피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주민들은 시의 선제 조치와 안전관리에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사흘째 집으로 돌아가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박 시장은 “빠르게 징후를 확인해 대피 명령을 내린다 해도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며 “고생스럽겠지만 비가 그치고 지반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안전한 곳에 미리 피해 계시는 게 낫다”고 설득했다.
박 시장은 “재난 대비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하고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인 만큼 조금만 더 불편함을 견뎌달라”고 위로했다.
한편 박경귀 시장은 계속된 폭우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진 중인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말까지 비 소식이 예고된 만큼, 끝까지 각별한 사명감과 각오로 집중호우에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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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과 함께한 청렴캠페인 실시
도고온천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과 함께한 청렴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도고온천초등학교가 학교운영위원과 함께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7월 12일 도고온천초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은 교육현장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및 청렴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도고온천초등학교의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은 “청탁 거절, 부패 차단, 금품수수 추방”을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청렴피켓, 청렴어깨끈, 청렴피켓을 활용한 청렴활동을 진행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학교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주민에게 학교의 청렴의지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도고온천초등학교 행정실장은“학교운영위원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도고온천초등학교는 청렴한 아산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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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중, 신나는 여름방학 나기 사랑해, 행복해, 건강해 운영위원회와 함께 만들어요.
아산 탕정중, 신나는 여름방학 나기 사랑해, 행복해, 건강해 운영위원회와 함께 만들어요.
[세종타임즈] 아산 탕정중학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신나는 여름방학 나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탕정중학교 운영위원회에서‘사랑해, 행복해, 건강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옛 문방구 앞 뽑기 방식으로 진행해 각 주제어에 해당하는 상품으로 아이스크림과 간식을 자체 준비해 제공했다.
특히 지역위원이 한땀 한땀 손수 제작한 예쁜 수제 인형 50개가 특별 선물로 제공되어 학생들의 격한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뽑기로 재미도 느끼고 간식도 먹을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탕정중학교 이규섭 운영위원장은 “단순히 간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들에게는 옛 추억을 소환하고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며 “탕정중학교는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학교로 내년까지 학생 수 증가가 예정되어 있어 작은 이벤트이지만 교직원과 학생들이 다소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른 학부모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학교 교육에 동참하고 학교가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일권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탕정중학교가 앞으로 과밀이라는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학교에서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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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 전략 수립
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 전략 수립
[세종타임즈]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7월 11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에 걸쳐 스마트제조 구축운영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 소속된 전문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학생들 교육을 진행했으며 1학년 80명, 2학년 9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가 과정 자격시험까지 수료했다.
스마트팩토리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고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로 여겨지는 공정제어, 데이터·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산업용 로봇 등의 교육을 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이며 전국 최초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2022년 개교해 1, 2학년 학생들이 전공 교사들과 산학겸임교사, 숙련기술인들의 수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있는 교육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스마트고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분들이 학교로 와 수업을 해주시니 더 현실감 있고 와닿는 교육이었던 것 같다”,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서 제 전공에 자신감도 좀 생긴 것 같고 앞으로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데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더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스마트 제조산업의 인력수요가 늘어난 만큼 준비된 인재를 양성해 배출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증명하는 전문자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제조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어디서든 환대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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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결과 공표
아산시, 2022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결과 공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7일 2022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아산시 통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는 지역경제 및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국가 승인통계로 승인받아 2년 주기로 자체 작성하는 통계로 2017년 1회차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4회차를 맞이했다.
2022년 기준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사업체는 온양온천시장 367개, 둔포시장 135개, 배방 상점가 313개로 총 842개 사업체로 2020년 747개 사업체에서 95개 사업체가 증가했다.
코로나로 2020년 감소했던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사업체가 시의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과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으로 코로나 전인 2018년보다 2022년에 사업체 수가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 지역 상품권인 아산사랑상품권의 가맹률도 2018년 18.5%에서 2022년 66.4%로 3배 이상 높아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조사 결과가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