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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민원 대응체계 구축 위한 교육 시행
아산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민원 대응체계 구축 위한 교육 시행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자 대상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민원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매년 증가하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기준 및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 발급 시 주의 사항 안내, 주요 위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은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발급받은 차량에 장애인 탑승 시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 주차구역 앞 이중주차 등 주차방해 행위, 표지 위변조 및 부당 사용 등 위반 행위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은 배려가 아닌 시민의 의무 사항으로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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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이야기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
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이야기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순서로 김상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 교수는 “인문학이란 잠시 노를 내려놓고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우리는 노를 젓는 뱃사공이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열심히 노를 젓던 손을 잠시 내려놓고 고개를 들어 인생의 방향을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류의 현자들이 물었던 인문학의 세 가지 질문, 헤로도토스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호메로스의 나는 누구일까?, 미켈란젤로의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소개하며 위 질문에 대해 “마지막에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Amor fati”고 말하며 마지막 질문인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 스티브잡스의 말을 인용해 “지금 여러분을 가슴뛰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좋아하는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 강연에 시간을 내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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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누구나 보상받는 ‘시민안전보험’ 가입
아산시, 시민 누구나 보상받는 ‘시민안전보험’ 가입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을 재가입한다.
시민안전보험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아산시민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 발생지역이나 개인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총 22개로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사고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 사고진단 위로금 등이다.
특히 2024년에는 개물림사고 상해 치료비와 상해 사고진단 위로금 등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보장 금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5월 30일부터 2024년 5월29일까지 모두 278명의 시민에게 1억 4천7백6십만원의 보험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을 기존 대비 폭넓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 시책을 꼼꼼히 살펴 추진하고 많은 시민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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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유럽 디지털 교육 강국 에스토니아 방문 마쳐
박경귀 아산시장, 유럽 디지털 교육 강국 에스토니아 방문 마쳐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30일 에스토니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아산 시민이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전국 평생학습도시 협의회 기관장 역량 강화 해외연수’에 참석 중인 박경귀 시장은 29일과 30일 디지털 혁신으로 유럽의 강소 경제국으로 성장한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에스토니아는 1991년 소련 해체로 독립한 인구 약 130만명 규모의 작은 나라이지만, 2000년 디지털 혁신을 시작으로 유럽의 강소 경제국으로 성장했다.
‘스카이프’, ‘트랜스퍼와이즈’, ‘택시파이’ 등과 같은 선도적인 IT 스타트업을 탄생시킨 국가로도 유명하다.
에스토니아는 세계 최초 전자 투표 시행, 세계 최초 디지털 영주권 도입 등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한 국가로도 유명하다.
에스토니아는 현재 결혼·이혼·부동산 거래 등 세 가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행정을 디지털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국가 주도의 디지털 교육과 평생학습이다.
에스토니아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수준별 IT 교육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디지털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온라인 활용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 등은 디지털 수단을 적극 활용해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성인 대상 평생교육학교 ‘탈린 포크하이스쿨’과 직업교육기관 ‘탈리나 틴인더스쿨’,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에스토니아 중앙도서관’ 등 성공적인 에스토니아 디지털 혁신의 배경이 된 정부 주도 평생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아산형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코딩·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 박 시장은 에스토니아의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에스토니아는 코딩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1992년부터 공교육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코딩 교육을 받도록 했다.
2012년에는 소프트웨어를 별도 교과목으로 선정하고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도 도입했다.
우리나라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8년 중학교 1학년부터 코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에스토니아의 전 연령대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명인 ‘프로게 타이거’는 아시아의 역동적인 신흥 호랑이들을 본받자며 시작됐다고 들었다”며 “과거에는 에스토니아가 한국을 배웠지만,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과 평생 교육은 우리가 배울 것이 많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에스토니아는 국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성인 대상 ‘평생교육’을 국가가 지원해 고령층도 새로운 기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술 발전은 빨랐지만, 그에 소외되는 노령인구에 대한 고민은 적었던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경제 성장률을 지탱하려면 현재 취미·여가 프로그램에 방점이 찍혀 있는 평생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개인의 발전,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재취업을 위한 교육·훈련 등 다양한 목표로 유연하게 작동하고 있는 에스토니아의 평생교육 시스템을 접목해 한층 발전된 아산형 교육사업과 아산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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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7개의 메달 획득
아산교육지원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7개의 메달 획득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역대 최고 성적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획득“아산의 자랑스러운 성과 지난 28일 막을 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산교육지원청은 역대 최고 성적인 금6개, 은3개, 동8개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산교육지원청은 육상, 수영 등 총 20종목에 1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역대 최고 성적인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체육의 중심임을 입증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여러분의 땀방울은 금메달보다 더욱 빛났으며 승패와 상관없이 대회를 준비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대회를 마친 선수단을 격려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많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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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너의 꿈을 동동동’교육복지학생에게 꾸러미 전달
아산교육지원청, ‘너의 꿈을 동동동’교육복지학생에게 꾸러미 전달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5월 29일 아이들의 행복성장을 위한 교육공동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아산 관내 교육복지 대상 학생 80여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동동’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행복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것으로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학부모회협의회, 아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초·중등 교장단, 아산 지방공무원 봉사동아리 등 아산의 교육공동체가 매월 꾸러미를 만들어 학생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2024년은 총 600여명의 학생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꾸러미는 ‘너의 꿈을 동동동’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잠재된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원 물품으로 구성했다.
학생의 지혜를 깨우칠 추천 도서와 학용품, 꿈과 희망을 채울 다이어리와 보조가방, 건강을 챙길 운동용품, 봉사자의 응원 문구가 담긴 수첩 등을 전달한다.
박서우 교육장은 ‘아이들이 이번 꿈 꾸러미를 받고 많은 분이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들 마음속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이 가득 차길 바란다’ 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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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건강 자조모임 민·관·학 협력 문화행사 성황리 마쳐
아산시, 주민건강 자조모임 민·관·학 협력 문화행사 성황리 마쳐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대학인 선문대학교 박물관과 협업으로 주민건강 자조모임인 시 낭송 동아리와 함께 한국 전통악기 공연 문화행사를 성황리 마쳤다.
지난 29일 선문대학교 박물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통음악의 선율과 아름다운 시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주민 50여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 1부, 장구 장단으로 흥 돋우기 △ 2부 가야금, 해금, 피리 등 전문 예술인 연주회 △ 3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자조모임 회원들의 시 낭송 △ 4부 선문대학교 박물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낭송원한 날) 자조모임은 경로당에 찾아가 어르신들과 시 낭송 후 시에 대한 감상을 나눔으로써 인지 강화 및 정신적 지지를 위한 건강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학이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건강 활동 및 문화 교류의 장이 지속적해서 이어져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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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치매예방을 위한 어르신 독서퀴즈대회 ‘골든벨을 울려라’ 성료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치매예방을 위한 어르신 독서퀴즈대회 ‘골든벨을 울려라’ 성료
[세종타임즈]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는 5월 29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 독서퀴즈대회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산종합복지관과 온주종합복지관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아산시보건소의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작으로 아산종합복지관 둠칫둠칫 두둥실 댄스팀의 댄스공연과 날아라 태권무팀의 태권무와 격파 공연, 한국생활음악협회 온양클럽 대표 노영란 아코디언 강사님의 아코디언 공연 등 다채로운 사전공연 이어졌다.
독서퀴즈대회 결과 골든벨은 아산종합복지관 송정자, 실버벨은 아산종합복지관 남원우 어르신이 차지했으며 온주종합복지관 임영숙 어르신이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에서 준비한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안예숙 회장은 “매년 학생을 위한 행사만 해오다 어르신을 위해 골든벨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행사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산시새마을회 김동수 회장은 “이 뜻깊은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며 “참석하신 어르신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에는 협의회, 부녀회, 직·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가 소속되어 있으며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는 2022년부터 독서 활성화를 위한 독서 퀴즈대회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하반기에 아산 신화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퀴즈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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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림과,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아산시 산림과,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산림과는 지난 29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사무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과 실천을 위해“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는 산림과 청렴 시책 중 하나로 이병주 산림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은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직원 모두가 함께 선서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아산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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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 선진복지 노하우 배우러 왔다~
아산시의 선진복지 노하우 배우러 왔다~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9일 진도군 주민복지과장과 팀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 4명이 아산시 행복키움 선도모델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그동안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는 아산시 행복키움 사업 중 시민이 중심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후원금을 모금해 위기가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적 복지’를 배우고자 방문한 것이다.
이날 아산시 사회복지과 이유진 행복키움지원팀장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이 만들어 가는 자치복지, 행복키움 사업 내용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원한 위기가정 실제사례 △읍면동별 지역특성을 반영한 행복키움 특성화 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어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복지의 발전과 행정의 성장을 위해 먼 길 와주신 진도군 주민복지과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벤치마킹을 통해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미예 진도군 희망복지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아산시의 우수한 복지정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볼 수 있었고 과연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5관왕을 석권할 만하다”며 “향후 진도군 복지사업 발전의 초석을 다질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아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