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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유적지‘2023~2024’한국관광 100선 선정
부여 백제유적지‘2023~2024’한국관광 100선 선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우리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관광지 100개소로 부여 백제유적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총 6번째이고 부여군은 5회째 선정됐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은 2021~2022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등 선별한 235곳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분야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등이 평가에 활용됐다.
100선으로 선정된 지역은 메타버스 플랫폼인‘트래블 헌터-K’에 구현되고 국내외 다양한 매체 홍보, 교통거점시설 ‘한국관광 100선’지도제작 비치, 한국관광공사 시범여행 체험행사 마련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민선8기 군정성과 목표인 관광객 400만 시대 달성을 위해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야간관광 특화상품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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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022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를 12,997건 20억 1,169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로 납부기한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부과된다.
10만원 이하 경승용·승합·화물·이륜자동차 등은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 전액 과세되어 12월에는 과세되지 않는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차령 3년차부터 매년 5%씩 최고 50%까지 감면된다.
자동차세는 고지서 없이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카드·통장으로 부과내역을 확인한 후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과 중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며 “자동차번호판 영치, 압류, 공매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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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2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원 지급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하는 농업인의 소득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2년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금 대상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신청을 받아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친환경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통한 418ha로 이번에 지급하는 친환경 농업직불금은 219농가 3억1천200만원이다.
지원단가는 1만㎡당 과수작물은 유기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채소 등 기타작물은 유기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 유기지속의 경우는 과수 작물은 70만원, 기타작물은 65만원을 지급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친환경농업직불제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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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군수리사지, 백제 사찰 중문터 새롭게 확인
부여 군수리사지, 백제 사찰 중문터 새롭게 확인
[세종타임즈] 부여군에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추진하고 있는 ‘부여 군수리사지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찰의 중문터와 남회랑터 기단석이 새롭게 확인되어 오는 14일 발굴현장을 공개했다.
부여 군수리사지는 일제강점기에 목탑터, 금당터, 강당터 등이 조사됐고 금동제불상, 기와, 전돌 등이 출토되어 백제시대 사찰로 확인됐다.
이후 2005~2007년, 2011년 조사에서 목탑터와 금당터를 다시 확인하고 동회랑터와 서회랑터도 일부 확인했으나 중문터는 일제강점기에 목탑터 남쪽에서 발견된 기와무지 인근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되었을 뿐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했다.
이번에 조사된 군수리사지 중문터에서는 목탑터 중심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25m 떨어진 곳에서 남동쪽 모서리에 놓은 기단석과 기와무지가 발견되어 그 위치와 규모를 알 수 있게 됐다.
중문의 기단 규모는 동서 길이 약 14m로 추정된다.
남회랑터도 남쪽 기단석과 기와무지가 일부 남아 있는데 중문보다 좁은 기단을 갖춘 회랑이 중문의 동쪽으로 약 10m 이어지고 있다.
다만 중문과 남회랑의 서쪽 부분은 사찰 폐기 후 축조된 백제시대 도로에 의해 심하게 파괴되어 있다.
이전 조사에 확인된 군수리사지 목탑과 금당의 기단은 전돌이나 기와를 세우거나 쌓아서 만든 것인데 반해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중문과 남회랑의 기단은 돌로 만든 석축기단이다.
중문의 기단석은 ‘ㄱ’자 형태로 잘 다듬은 모서리 지대석으로 그 상면에 정방형의 턱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곳에 모서리 기둥석인 우주석을 끼워 놓고 그 위에 갑석을 얹은 가구식 구조로 추정된다.
이번에 확인된 중문터와 남회랑터는 백제 사비도성 내부에 위치한 사찰인 군수리사지의 중심 사역 범위와 규모를 파악할 수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중문의 가구식 기단은 부여지역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것이어서 백제 사찰의 중문을 복원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확보됐다고 할 수 있다.
부여군과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진정성 있는 정비와 관리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 군수리사지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기 사찰문화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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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기자단 1기 활동 종료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기자단 1기 활동 종료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올해 공익기자단 1기 활동을 마치며 지난 8일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2층 교육장에서 공익기자단 1기 활동종료식을 진행했다.
공익기자단 1기는 지난 7월 한 달간 공익활동의 이해, 생활글쓰기, 기사의 종류와 작성방법, 사진촬영방법 등 4차례의 교육을 받았고 교육을 이수한 13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익기자단1기로 위촉된 주민들은 부여군 내 다양한 공익활동 정보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사로 작성해 부여 군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다.
공익기자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활동하며 환경, 동물, 예술, 마을, 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을 주제로 약 40개의 기사를 작성했다.
작성된 기사들은 매달 공익기자단 공식 뉴스레터인 너나울 뉴스레터이름으로 4차례 제작해 공익활동단체, 공익활동가,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
활동종료식에서는 지금까지 기자단의 활동과정이 담긴 영상을 함께 감상했으며 기자단 전원에게 활동확인서 수여 및 우수작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우수상을 수여했다.
우수작으로 뽑힌 서지선 기자는 “이번 공익기자단 1기 활동을 통해 공익활동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고 다양한 공익활동가분들을 인터뷰 하면서 이분들의 활동을 홍보 할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익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공익기자단 1기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 참여로 다양한 주제의 기사들이 나온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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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학교 등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찾는다
부여군, 학교 등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찾는다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부여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 식자재를 공급할 업체를 23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및 공공기관의 식자재 공급을 맡고 있으며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엄격하게 선정하고 위생 점검 등 종합관리하는 기관이다.
식재료 공급업체는 학교 및 기관의 주문을 받아 센터에 납품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부터 1년이다.
참가자격은 12월 7일 현재 부여군에 사업장을 두고 센터를 통해 군내 학교·공공기관 등에 급식 식재료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다해당 모집은 향후 신청한 업체들을 서류평가하고 현장평가를 반영한 종합 평균점수로 오는 23년도 1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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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 바리스타 1·2급, 뜨개질 1·2급 자격증 취득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 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이 최근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동체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바리스타 1·2급 과정과 뜨개질 1·2급 과정을 통과하며 교육생 10명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바리스타 1·2급 자격증반은 향교마을에 건립 예정인 마을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마을주민들 대상으로 진행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으로 지난 8월 25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주 1회 총 12회의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정규 시험을 통과했다.
주민교육생 8명은 커피의 역사·문화, 품종 및 재배 특성, 핸드드립 커피 추출 실습, 커피 머신 원리 이해 및 사용 방법,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카푸치노 만들기 등 바리스타 1·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뜨개질 1·2급 자격증반은 올 초에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 6명과 새로 교육에 참여한 주민 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주 1회 총 7회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1급 6명, 2급 2명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주민들은 부여의 특산물인 송이버섯과 연꽃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해 지난 10월 25일~28일까지 진행된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전시해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주민은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자격증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앞으로 마을카페와 마을공방이 완공되면 배움에 보답하고 향교마을공동체가 화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향교마을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준 향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및 뜨개질 자격증 교육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김현종 도시재생팀장은 ”앞으로도 향교마을 만의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 지원 등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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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유장바구니 실험 시작
부여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유장바구니 실험 시작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슬기로운 공익실험실 일환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와 협력해 공유장바구니함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실험을 통해 팀은 부여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공유장바구니를 비치해 장바구니를 가져오지 않은 매장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본 고객들이 일회용 비닐봉투와 종이박스 대신 공유장바구니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팀은 공유장바구니함을 설치한 당일에 몇몇 고객들이 실험 취지에 공감하며 공유장바구니를 빌려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센터는 올해 총 5개의 팀을 선정해 ‘슬기로운 공익실험실’이라는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부여군민들이 지역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공유장바구니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홍반장팀은 부여교육청에서 주관한 학부모 환경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 환경 활동가 모임이다.
홍반장팀은 공익실험실 사업에 선정되어 프레셔스깅과 공유장바구니 실험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지난 6주간 센터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받아왔다.
홍반장팀은 공유장바구니를 실험하기 위해 부여 중앙시장 등 여러 장소를 고민했으나 실험의 취지 및 공유장바구니 필요성에 대한 공감 등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를 실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에도 센터는 해당 팀이 실험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 및 현장 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부여축협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매장 내 고객들이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장바구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보증금제도 또한 함께 관리할 예정이다.
부여축협 하나로마트 이상면 과장은 “좋은 취지로 팀과 함께 공유장바구니를 운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함께 참여해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면서 “축협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니 더욱 많은 부여군민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5개 팀 공유 장바구니 실험 및 프레셔스깅 및 업사이클 작품 제작 예쁜 쓰레기 수거장을 위한 화단조성활동 청소년 대상 신동엽 시인 작품해설 및 교육 3가지 분야 예술인 교류 및 전시회 부여 청년 콘텐츠 제작 자세한 활동은 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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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접수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2023년 축산분야에 대한 보조사업 신청을 이달 28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 등록된 축산농가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사업은 한우 생산성 향상 지원, 축사 환풍기 지원, 축사 스마트 안전관리 지원, 낙농 안전축산물 생산 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 중소농가 퇴비부숙기 지원, 생균제 원자재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사슴농가 육성 지원, 염소산업 육성 지원, 곤충산업 육성 지원, 축산농가 차단방역시설 지원, 축사 대인소독실 등 지원,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지원사업 총 14개 세부사업이다.
접수된 보조사업은 기본 신청 자격과 축사면적, 사육두수, 가축재해보험 가입여부 등을 고려해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 접수기간을 앞당겨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단축해 농가편의 도모와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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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농업의 미래 선도한다”
“부여 농업의 미래 선도한다”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식을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22학년도 졸업생은 청년농업과 26명, 친환경농업과 22명, 대추과 15명 등 총 63명이다.
지난 3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30회 120시간 교육을 이수한 이들이다.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초빙된 전문강사진으로부터 청년농창업, 친환경농법, 대추재배 기술 등 다양한 이론·실습 교육을 받았다.
굿뜨래농업대학 학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졸업식사를 통해 “바쁜 영농활동은 물론이고 뜨거운 열정과 각오로 굿뜨래농업대학의 전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배운 영농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농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부여군 농업인이 골고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부여군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굿뜨래농업대학은 지난달 ‘2022년 전국단위 농업인 대학 우수기관 발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부여군 위상을 한층 높였다.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