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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에너지 경제 공동체'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한다
충남·대전, '에너지 경제 공동체'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한다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3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개최됐다.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기후미래,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대전과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정부 에너지 대전환 전략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충남의 강력한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첨단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비전을 제안했다.생산의 충남 vs 지능의 대전,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가 해법 박 군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현재 충남은 전국 석탄 화력발전의 약 50%가 밀집된 전력 생산 거점인 반면,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ICT 및 AI 기술의 집적지지만 전력 자립도는 3%에 불과한 실정이다.박 군수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의 재생에너지를 대전의 연구·산업단지에 직접 공급하는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지정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에너지 경제 공동체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3대 핵심 전략도 제안됐다.지능형 에너지고속도로 허브 : 초고압 직류송전과 AI 스마트 그리드를 통해 송전 손실을 최소화하고 GW급 ESS와 가상발전소를 구축해 계통 안정성을 확보한다.충남형 기후기본소득 : 서해안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햇빛·바람 연금'을 확대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 수용성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 보령, 태안, 당진, 서천 등 석탄 화력 폐쇄 지역 노동자들을 위해 녹색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기후테크 신산업으로의 고용 승계를 지원한다.2030년까지 50조 원 투자, 10만 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박정현 군수는 이번 전략을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산업적 효과는 막대하다고 밝혔다.2030년까지 △50조 원 규모의 민관 투자 유치 △기후테크 분야 신규 일자리 10만 개 창출 △지역 주민 평균 소득 30% 증대를 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차등 요금제를 활용해 글로벌 RE100 기업을 대거 유치함으로써 대전·충남을 탄소중립 시대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남민우 교보증권 비즈파트장 등의 기조 발제와 함께 대전·충남의 에너지 전환과 시민 참여,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에너지 주권을 중앙에서 지역과 시민에게로 되찾아오는 것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이라며 "생산과 지능이 결합한 충남·대전 통합 모델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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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발달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부여군, 발달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일원에 소재한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원이 투입됐다.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해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등에 업무 위·수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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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맞이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
부여군, 설맞이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굿뜨래페이’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굿뜨래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군민과 방문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를 통해 굿뜨래페이를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소비 구조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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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충화면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 충화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충화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진화 및 산불방지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충화면 이장단과 지역 기관·단체, 충화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산불 예방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황태윤 이장단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충화면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관이 합심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철저히 임하겠다”며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성준 충화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감시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없는 안전한 충화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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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상 소득 기준 없앤다… 의료급여 문턱 대폭 완화
부여군, 가상 소득 기준 없앤다… 의료급여 문턱 대폭 완화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그동안 부양비 제도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있었다.이번 조치로 실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의료급여 수급이 가능해지며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부여군은 이번 부양비 제도 폐지를 통해 실제로는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으로 인해 의료급여 수급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사례가 줄어들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전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연계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의료·돌봄 통합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군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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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오픈식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오픈식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의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2019년부터 추진해 온 꿈이룸가게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으며 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꿈이룸가게는 이번에 오픈한 2개 점포를 포함해 총 14개소가 문을 열었으며 이 중 9개소가 현재까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여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총 10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팀이 선발됐다.13호점 ‘드론앤톡톡’은 드론과 톡톡블록을 활용한 체험·교육·판매가 결합한 창업 모델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4호점 ‘직물다방’은 중앙시장 내에서 태피스트리 일일 강좌와 찻집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외부 전시 참여 및 공모전 수상 등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하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오픈식을 진행한 ‘직물다방’은 내부 정비 기간을 거쳐 2월 13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오늘 오픈한 ‘드론앤톡톡’과 ‘직물다방’이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창업 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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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
부여군,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 ‘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22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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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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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해 폐쇄했다고 밝혔다.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만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 단계별로 폐쇄해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또한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 파쇄 및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연접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당 하루 3회 이상 순찰과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다.한편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산불 산림재난대응단 50명과 읍면 산불 감시원 69명을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10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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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 은산면은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연중 운영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별 차이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연령대와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여군민참여단과 협력해 선보이는 양성평등 인형극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사례를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이와 함께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홍보 영상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여성 친화적인 지역 문화가 은산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