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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나도 작가다’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그 동안 갈고 닦은 글·그림 솜씨 뽐내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행복대학 어르신들의 글 솜씨와 그림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논산시는 이번달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논산문화원에서 논산행복대학 어르신 백일장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해 한글대학 백일장에서 수상한 어르신들의 작품 522점을 담은 ‘삐뚤삐뚤 나도 작가다’ 작품집을 발간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중 시화, 그림 등 50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은 칠판, 책걸상 등의 소품을 배치하는 등 옛 학교 교실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 어르신들은 물론 관람객들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도록 조성했다.
또한, 시화, 그림 등의 작품과 더불어 학습자들의 활동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작품 사이에 전시해 어르신들이 그 동안 행복대학을 통해 웃고 울고 행복했던 순간을 관람객과 나눠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들이 응원의 메시지 등을 칠판에 적을 수 있도록 해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행복대학 어르신들이 전시회를 통해 자긍심과 열정을 느끼는 동시에 전 세대가 공감하고 지역문화와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 자 한 자 한글을 써내려 가거나, 그림을 그려 완성하실 때 보여주신 환한 웃음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전시회에 방문해서 어르신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글과 그림에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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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도담도담’실시
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여름 캠프‘도담도담’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과 12일까지 1박 2일로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 캠프인‘도담도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진행한 여름캠프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1일차에는 챌린지 하이코스,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 서동요 QR코드 보물찾기가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짚라인 체험, 와당 목걸이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으로써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코로나19로 가지 못했던 캠프를 가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던 기회로 자신감도 향상되고 단합되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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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8월 주민세 감면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주민세 10억3천8백만원을 감면했다.
시는 코로나 19장기화 및 재유행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논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전부와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기본세액에 대해 감면했다.
총 감면액은 주민세 5만599건에 해당하는 5억5천6백만원과 주민세 8천760건 4억7천7백만원이며 주민세 감면 대상자들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사업소 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모든사업자 및 기본세액 5만5천원 초과 법인사업자의 주민세 신고·납부 기한은 8월 31일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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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충과 효가 깃든 논산의 민속문화 한마당 제33회 ‘연산백중놀이’ 열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제14호 무형문화재인 ‘연산백중놀이’의 재연 제33회 정기 공연이 12일 연산백중놀이전수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매년 음력 7월 15일 논산시 연산면에서 열리는 연산백중놀이는 조선 성종 때 시작되어 500년이 넘게 이어진 연산면 주민들의 대동놀이로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머슴들이 잔치를 벌여 쉬고 놀던 풍속이 오늘날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공연을 준비한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놀이에 흥을 더했다.
보존회원들은 길놀이, 기싸움, 기세배, 농신제, 액풀이, 효부·농민 표창, 불효자 징벌, 상머슴 포상, 머슴놀이 등으로 구성된 ‘아홉 마당’을 선보였으며 뛰어난 호흡과 신명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태윤 연산백중놀이 보존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존회원이 줄어들고 코로나19와 때늦은 장마로 인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온전히 계승할 수 있도록 각고의 준비를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중놀이가 민족 전통문화의 알찬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중놀이는 충과 효의 정신과,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선현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조상의 멋과 지혜를 이어받은 아름다운 유산들이 후손들에게도 뜻깊은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고민하며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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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촘촘한 방역망으로 안전과 지역경제 모두 지킨다
논산시, 촘촘한 방역망으로 안전과 지역경제 모두 지킨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입영 장병 대상 PCR우선검사 실시 및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 등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군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훈련소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입영장병을 유전자증폭검사 우선수위 대상자에 포함,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와 논산시외식업지부는 육군훈련소 주변 등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441개소에 자가진단키트 1만 8천여개와 살균소독제를 배부했으며 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산업단지 대상 ‘찾아가는 코로나19 원스톱 접종’을 시행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상시 예방 소독을 실시해 탄탄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재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육군훈련소 영외면회 재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촘촘한 예방과 적극적인 방역 대응을 통해 안전한 영외면회가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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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하나되는 참여형 전시회, 연산문화창고에서 만나요
관객과 하나되는 참여형 전시회, 연산문화창고에서 만나요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13일부터 연산문화창고에서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형·형·색·색’전시회를 선보인다.
‘형·형·색·색’기획전시회는 색채예술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전시 방식으로 기존 회화 전시의 틀을 벗어나 관객이 작품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완성되는 형태의 전시다.
이준 작가와 백인교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설치될 예정이며 관객이 바라만 보는 전시가 아닌 직접 작품을 만지고 굴리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는 다양한 색깔을 기반으로 한 현대미술과 설치작품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새로운 형식의 문화예술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3개월 간 전시될 예정이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가능하다.
별도의 예약과정없이 자유관람이 진행되며 코로나19확산 방지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 지원 인력을 활용해 관람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눈으로만 즐기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연산문화창고를 비롯한 논산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산문화창고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연산문화창고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전문가, 공동체와 지역이 함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논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연산문화창고에서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수제맥주학교’를 비롯해 지역 유아,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담쟁이 예술학교, 미각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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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논산시,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202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4번째를 맞은 을지연습은 그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상대비태세훈련’ 등으로 축소 시행한 것을 3년 만에 정상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이 날 보고회는 김영기 안전총괄과장의 준비상황 총괄보고에 이어 2022년도 을지연습 시 도출된 문제점 반영사항과 그동안 추진사항, 을지Ⅰ·Ⅱ·Ⅲ종 사태 전개에 따른 실·과·소별 조치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을지연습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실질적인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관계요원의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실무 매뉴얼을 잘 검토해 위기관리 대처능력이 함양되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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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삶과 절주 생활화를 위한 ‘적정량 마시고 걷酒’ 걷기 대회
논산시, 건강한 삶과 절주 생활화를 위한 ‘적정량 마시고 걷酒’ 걷기 대회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주민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절주 음주량 홍보 및 절주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적정량 마시고 걷酒’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순수 알코올 섭취양으로 환산하였을 때 음주 적정량은 남자는 하루 40g 미만, 여자는 하루 20g 미만으로 권고하고 있다.
또한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최근 1년 동안 음주한 사람 중 남자는 7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백분율로 정의한다.
논산시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충남과 비교해 2019년도를 제외한 2014년부터 계속해서 높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20.1%로 전국 16.6%, 충남 17.3%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걷기 대회는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이 사무직 등 직업인에게서 높게 조사됨에 따라 논산시 소재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걷쥬앱 가입’ 후 논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및 ‘걷쥬앱의 챌린지 적정량 마시고 걷酒 걷기대회’ 이벤트에 신청한 뒤 절주 동참 서명을 하고 기간 동안 15만보 이상 걷기를 완료하면 되며 미션 달성자 중 30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30개교 4,122명 대상으로 절주 교육을 실시했으며 캠페인 진행 및 SNS 활동을 통해 절주 홍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절주 예방을 위한 인식 교육도 병행하는 등 음주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적절한 음주량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걷기 대회에 참여하시고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만큼 마스크 착용 및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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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이호선 교수 초청 ‘자녀들과 잘 지내는 비결’강연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오는 10일 이호선 교수를 초청, ‘자녀들과 잘 지내는 비결’을 주제로 두 번째 논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 상담복지학과장 및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으로서 ‘KBS 아침마당’, ‘EBS 달라졌어요’, ‘MBN 동치미’ 등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져있다.
주요 저서로는 ‘액티브 에이징’, ‘늙음에 미치다’, ‘가족습관’,‘부모도 사랑받고 싶다’가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공감과 치유가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화목한 가정으로 가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아카데미를 통해 삶에 대해 생각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1~2회에 걸쳐 총 6회 시민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강좌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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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의 마음 살피고 생각 담아내는 적극행정 필요”
백성현 논산시장, “시민의 마음 살피고 생각 담아내는 적극행정 필요”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8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사업 및 7월 초도순방 건의사항 처리 계획 등을 공유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2022년 논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방위사업청 유치를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2022년 제25회 강경젓갈축제 추진 농촌발전기금 조성, 농촌 인력 수급 등 논산시 중점 농업정책 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읍·면·동 초도순방 당시 건의된 175건에 대한 처리결과 및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중·장기적 또는 타기관 협조가 필요한 건 이외에는 적극 행정을 통해 빠른 시일 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7월 초도순방 당시 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여러 지역의 문제들을 깊게 살펴볼 수 있었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재난과 안전 그리고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시대의 핵심은 마을에 있다 다원화된 시민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장을 통해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유동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