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대, 2021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페어 VR콘텐츠 전시 참여
[세종타임즈] 공주대학교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부(카툰코믹스전공, 애니메이션전공)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1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대학관 전시 참여한다.
2021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로 <메타버스, 그 이상의 콘텐츠>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AI,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VR/AR, 게임 등 콘텐츠 라이선싱 전 품목을 아우르는 전시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일컽는 말로 우리 공주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는 이 주제에 걸맞는‘VR콘텐츠 체험’전시를 진행해 오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VR콘텐츠작품을 일러스트레이션화 하여 기존의 화려함이 돋보였던 영상작품대신 30여점을 전시하여 액자형식으로 전시함으로서 작품위주의 레이아웃으로 작품이 돋보이도록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1 광주 국제 ACE 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340여개의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업체와 작가들이 참가하여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문화콘텐츠를 선도하고 있으며 16개의 애니메이션과 웹툰 콘텐츠 업체, 10개의 게임업체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마련해 흥미로운 국내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우리 공주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는 향후 10월에 개최되는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VR콘텐츠 대학관 전시 참여 할 예정이다.
2021-09-10
-
공주시, 제14회 비대면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공주시, 제14회 비대면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간호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는 거리두기, 기억력은 곁에 두기, 우리함께 극복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치매파트너 신청하기 숨어있는 치매극복의 날 현수막 찾기 중 참여를 원하는 이벤트를 선택해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우선 치매파트너 신청은 지역사회 치매파트너 활성화 및 치매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참여방법은 행사기간 동안 치매파트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필수영상 5개를 신청하면 공주시 치매파트너 등록이 완료된다.
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치킨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숨어있는 치매극복의 날 현수막 찾기’는 관내 게시돼 있는 치매극복의 날 현수막을 찾아 본인 얼굴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본인 SNS 인스타그램에 #공주시치매안심센터 # 치매극복의날 태그 후 사진을 올리면 된다.
사진 확인 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으로 당첨자는 9월 17일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 비대면 주간 행사내용 및 참여 방법은 공주시 홈페이지,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인스타그램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9
-
공주시, 밤 재배 농가 일손 도와요
공주시, 밤 재배 농가 일손 도와요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밤 수화철 일손 부족에 허덕이는 관내 밤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펼친다.
9일 시에 따르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주시 자원봉사센터 등 18곳에 농촌일손돕기창구를 개설, 운영 중이다.
자원봉사센터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일손지원을 신청한 주민이나 기관단체를 일손 지원 희망 농가에 연결해준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일손을 농가에 적절하게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8일에는 시청 직원과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정안면 산성리 소재 밤 재배 농가를 찾아 인력 지원에 나섰다.
해당 농가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일손을 지원해줘 적기에 밤을 수확할 수 있게 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현장에는 김정섭 시장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밤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마저 확보가 어렵게 되면서 심화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지친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9-09
-
공주시, 베트남전쟁 파병 57주년 기념 참전유공자 위문
공주시, 베트남전쟁 파병 57주년 기념 참전유공자 위문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베트남전쟁 파병 57주년을 기념해 관내 참전유공자 위문을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날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강필규, 김윤보, 운용찬, 최병태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하고 젊은 시절 국가에 대한 헌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관내에 거주하는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462명에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했다.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강필규 유공자는 “공주시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이렇게 직접 방문해줘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는 참전유공자 의 고귀한 희생 아래 이뤄진 것이고 우리 세대 모두가 반드시 기억을 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보훈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충남 공주시 쌀 ‘햇반용 쌀’로 식탁 오른다
충남 공주시 쌀 ‘햇반용 쌀’로 식탁 오른다
[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햇반용 쌀’로 공급된다.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집현실에서 국내 햇반시장 1위 업체인 CJ제일제당, ㈜농협대전유통, 공주통합RPC와 공주산 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CJ제일제당 박태준 상무, 농협대전유통 오세철 대표이사, 공주통합RPC 임장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지역에서 재배·생산되는 쌀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우선, 올해 안에 공주산 쌀 1,000톤을 CJ제일제당에 납품하기로 하고 2022년부터는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량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규모는 공주지역 벼 재배 면적의 10%, 600ha에서 생산되는 쌀 3,000톤을 공급할 계획이며 향후 CJ제일제당의 햇반용 쌀 수요량의 10%인 6,000톤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과 ㈜농협대전유통은 앞으로 공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유통·판매에도 상생 협력하기로 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협약 내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정기 또는 수시로 회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지역의 쌀을 비롯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가 육성과 판로 확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공주 송산리고분군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명칭 변경
공주 송산리고분군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명칭 변경
[세종타임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송산리고분군의 명칭이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변경, 오는 17일 관보에 고시될 예정이다.
공주시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백제 능과 원의 지위를 찾아 ‘공주 송산리 고분군’을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명칭을 변경한다는 안건이 지난 8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여 능산리고분군도 ‘부여 왕릉원’으로 변경한다.
무덤을 지칭하는 명칭은 유적의 형태와 성격에 따라 분, 능, 총, 묘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 현재 공주 송산리고분군의 명칭은 유적이 위치하는 지명과 옛무덤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고분을 결합해 사용된 것이다.
이는 무령왕릉을 비롯해 백제 왕실의 무덤으로 알려진 송산리고분군의 성격과 위계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백제 웅진도읍기 조성된 고분인 ‘공주 송산리고분군’은 일찍부터 백제 왕릉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왔고 일제 강점기 조사를 통해 왕실의 무덤임을 확인, 1963년 1월 사적으로 지정됐다.
특히 1971년 무령왕릉이 발견되면서 고대 왕릉 중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명칭 변경은 백제 무령왕릉의 발굴로 백제왕실 무덤의 주인공과 조성 시기가 확실히 밝혀졌고 도굴되지 않고 출토된 수준 높은 부장품들이 찬란한 백제문화를 여실히 보여줌에 따라 너무도 잘 알려진 ‘무령왕릉’이 포함된 이름으로 사적 명칭을 변경해 국민이 쉽게 알아보고 왕릉급 무덤임을 명확히 해 능원의 역사·문화재적 위상을 세우고자 하는 취지도 있다.
또한, 소재지와 유형으로만 불리던 사적 명칭을 무덤 주인과 병기함으로써 명칭만으로도 무덤의 주인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측면에서 문화재 적극 행정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맞춰 명칭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어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문화재청과 함께 지정 명칭 변경에 따른 안내판 정비와 문화재 정보 수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공주서 20대 외국인 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20대 A씨는 지난 8일 타 지역 확진자의 지인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전 실시한 검사 결과 9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카자흐스탄 국적인 A씨는 학업을 위해 10개월 전 한국에 입국했다.
해당 대학교는 비대면 수업 중으로 관내 밀접 접촉자 및 이동 동선은 없다.
다만, 지난 4일 지인이 거주하는 평택시를 방문한 이력이 확인됨에 따라 파악된 이동 동선에 따른 역학조사를 관할 보건소에 요청했다.
시 보건당국은 충청남도로부터 병상을 배정 받는대로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9
-
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격리해제 전 확진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1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공주 208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그동안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 전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지난 7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와 함께 자가격리 중이던 동거가족 3명은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지만 A씨가 확진되면서 격리기간을 2주일 추가 연장했다.
또한, 충청남도로부터 병상을 배정 받는 대로 치료기관으로 이송한 후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2021-09-08
-
추석 명절 이웃사랑 성금·물품 기탁 소식
추석 명절 이웃사랑 성금·물품 기탁 소식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려는 사랑의 성금·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시는 이번 성금으로 백미 328포를 구입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석완 대표는 “회사가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공주향우회 박병문 회장도 같은 날 공주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에 살고 계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는 지난 3월 마스크 2만 2천장 기탁에 이어 마스크 1만 2천장을 추가로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공주지구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이다.
김정섭 시장은 “사회공헌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곳곳을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 공주시를 더욱 신바람 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며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
공주시, 민선7기 기업 90개 유치…1400여명 고용 창출
공주시, 민선7기 기업 90개 유치…1400여명 고용 창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민선7기 들어 공격적으로 펼쳐온 기업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8월까지 공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90개로 투자 규모는 약 2,840억원, 고용인원은 1,4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산업단지에 유치한 기업은 69개로 77%를 차지했으며 개별입지에 21개 기업이 입주했다.
업종별로는 금속 및 화학이 36개 업체로 전체의 40%를 차지했으며 이어 전자 전기 11개 업체 12%, 기계 7개 업체 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격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 성과가 눈에 띈다.
우선 지난해 한국서부발전와 업무협약을 맺고 남공주산업단지에 7천억원을 투자해 500MW급 발전 용량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또한, 반도체 소재 및 세정제 생산 기업인 ㈜엔씨캠을 탄천일반산단에 유치했으며 지난 3월에는 ㈜다산에너지와 130억원, ㈜바이오니아와 833억원, 동인화학와 1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
민선 7기 첫 외국인투자기업인 유니프레지던트그룹과 투자협약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유구농공단지에 275억원을 투자, 공장 증설을 약속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기준에 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방투자기업의 투자지원 규모를 50명에서 20명으로 완화하는 등 ‘공주시 기업 투자유치 촉진 조례’도 개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정섭 시장은 올해 관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들과의 순회 간담회를 실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 시장은 “우량기업 유치는 물론 입주기업들이 기업활동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