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정보원, '청렴 퀴즈, 잠깐만' 생방송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은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생방송 프로그램 ‘청렴 퀴즈, 잠깐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목요일에 운영 중인 자체 음악방송을 통해 진행되며, 직원들이 퀴즈 문제를 접수하고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청렴 관련 법령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어낼 예정이다.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게 되어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청렴 퀴즈 프로그램 운영이 직원 간 소통 및 청렴 지식 함양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쌍방향의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대전교육정보원, '데스모스 활용 중등 수학 수업' 직무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은 6월 29일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데스모스 활용 중등 수학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대응하여 교실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수학 수업을 구현하기 위한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수 주제는 '데스모스 활용 수학 수업 만들기'로, 웹기반 수학 탐구용 소프트웨어인 데스모스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그래프 기능과 스크립트를 활용한 역동적인 학생 활동 구성, 공유 플랫폼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용 방법 등으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맞춘 풍부한 수업 사례를 제시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개념 기반의 탐구형 수업을 설계하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적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여 다양한 수준의 성취도를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생 개별 태블릿PC 보급,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으로의 급격한 변화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수학교사들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학 수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마련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 실시
학교폭력제로센터 사례회의실에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할 수행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제로센터 사례회의실에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역할 수행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7명을 위촉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나눔이 있는 날’을 운영해 전담조사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사례 나눔, 갈등 해결 대화법, 쟁점 위주의 사안 조사 및 보고서 작성법, 사안 조사 유의사항과 개선 방안 등의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조사관의 사례 발표와 학교 현장 책임교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학교 현장 모니터링 결과,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하고 있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가시적인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고영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들의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현장 조사 지원으로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여름철 대비 26개 학교 옥상 방수 작업 완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26개 학교의 옥상 방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대비가 필요하며, 특히 옥상은 건물의 가장 상단에 위치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방수 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그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번 방수 공사는 반복되는 폭우와 이상 기온으로 인해 여름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선홈통, 외벽 균열 등 누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들을 점검하여 개선했다. 노후 정도와 옥상 방수 수선 주기가 도래한 학교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예산을 편성하고,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시설의 옥상 방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청렴서한문 발송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대전지역 소재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학교 영양사에게는 청렴메시지를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에서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에게 금품이나 향응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할 수 없음을 강조했으며, 만약 공무원이 이를 요구할 경우 부패·공익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대전 동부 관내 유·초·중학교 영양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최근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급식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다가오는 장마철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급식 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체의 학교급식 분야에 대한 청렴 인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대전시교육청, 2024년 '365+체육온활동' 주관교육청 선정
대전교육청, 365+체육온활동 사업 17개 시도 주관교육청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교육부의 '365+체육온활동' 사업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전국 시도교육청에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365+체육온활동' 사업은 교육부가 2023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목표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자율 동아리 시간, 틈새 시간 및 틈새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관교육청인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교사 및 관리자 연수 운영, 핵심강사 워크숍 운영, 체육교육 전문직원 연수 등을 통해 365+체육온활동의 현장 안착과 맞춤형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5월, 365+체육온활동 상반기 워크숍 및 핵심강사 연수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1박 2일간 진행되었으며, 대전봉명초에서는 전국의 핵심강사 1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6월 20일 대전봉명초와 대전봉명중에서 대전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365+체육온활동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진놀이, 디스크 사커, 두 줄 넘기, 코코 술래잡기, 축구형 게임, 배구 스파이크 놀이 및 원바운드 배구 등 148개의 교육 콘텐츠 중 이론과 실기 지도법을 교육했다.
김희정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2023학년도부터 시작된 365+체육온활동은 체육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 및 학생들의 신체활동 일상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학교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대전시교육청, 중등 교사 대상 '수업공감성장연수' 실시
11일(화)부터 26일(수)까지 3주에 걸쳐 KT대전인재개발원과 대전만년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105명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공감성장연수’를 KT대전인재개발원과 대전만년중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채롭게 성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중등 수업 혁신'을 비전으로 수립한 중등 교실 수업 개선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수업공감성장연수’는 중등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중점적으로 운영되는 직무 연수로, 49명의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이 연수를 설계하고 직접 강의와 수업 나눔을 진행했다.
올해 연수는 ‘질문’과 ‘에듀테크’를 중심으로, ‘질문과 에듀테크로 살아나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기술가정·예체능 등 교과별 강좌를 개설해 10시간 집합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첫날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가 ‘학생이 질문하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질문의 중요성과 방법, 질문하는 문화 만들기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강의는 교사들이 교실 내에서 질문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3회차 연수에서는 각 교과별로 핵심 질문 활용 방법, 질문형성기법, 질문 놀이, 과정중심평가 등의 질문 관련 내용과 함께, AI 웹툰 투닝, 게임 앱, 디지털 교과서, 메타버스 등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방법을 다루어 최신 동향을 반영한 학생 활동 중심 수업을 지원했다.
또한,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은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수평적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수업 고민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사와 학생이 모두 다채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
대전시교육청,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 개최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6월 2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를 초청해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대전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뇌과학자, 심리학자, 도슨트, 정신건강 전문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릴레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는 ‘두+심+장의 어울림 행복의 꽃 피우기’라는 대주제 아래, ‘두-행복은 뇌안에 있다’, ‘심-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 ‘장-힐링 페인팅 스토리’, ‘어울림-마음 에너지 통장의 법칙’이라는 소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학교문화와 가정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제38회 힐링닥터 콘서트에서는 ‘깊은 생각의 비밀’, ‘프레임의 힘’ 등 다수의 인문학 저서를 출간하고 현재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김태훈 교수가 ‘심-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건강한 수면을 위한 방법, 공감 총량의 법칙,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 등 행복한 삶의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는 “나이가 들수록 기쁨과 행복의 감정은 줄어들고 불안과 걱정이 늘어나는 것 같다. 책임과 의무에만 집중하다 보니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행복한 삶은 건강한 몸과 마음의 균형에서 비롯된다. 건강한 몸을 위해 마음을 돌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몸과 마음 건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
대전시교육청, IB 프로그램 이해 제고 연수 실시
26일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450명을 대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평생학습관에서 IB 프로그램 이해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450명을 대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평생학습관에서 IB 프로그램 이해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 본부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평가와 철저한 교원 연수 시스템을 통해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학교 교육 체제이다. 교육 대상에 따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수업 및 평가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IB 프로그램에 대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의 이해도 및 인식 제고를 통해 학교 현장의 관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IB의 이해와 수업 및 평가 적용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는 대구 영선초 김견숙 교사, 중학교는 대구 논공중 황은비 교사, 고등학교는 경북사대부고 장밝은 수석교사가 각각 담당했다. 이들은 IB 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의 변화, IB 수업 및 평가 실제, IB 핵심 요소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연수생들이 IB 프로그램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깊이 있는 탐구와 토론을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이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 실시
26일(수), 학교폭력전담조사관들의 사안조사 및 조사 보고서 작성 역량강화를 위해 우수사례나눔 연수를 실시하였다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6월 26일 학교폭력전담조사관들의 사안조사 및 조사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나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정기 연수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월 1회씩 개최되며, 조사관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례 나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담조사관은 “강의식 연수로는 알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에서의 대응 사례들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연수는 조사관으로서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동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총 21명의 인원이 선발되어 3월부터 활동 중이며,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상담 분야 전문가들이 고르게 선발되어 학교폭력 사안의 성격에 맞게 배정되고 있다.
김영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연령이나 성별, 사안의 특성 등에 맞게 사안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연수를 기획했다”며 “학교 현장의 상황과 사안의 특성에 맞는 조사 방식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