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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교원 전문성 강화 위한 '2024년 하반기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하반기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의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매년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전지역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현장 답사를 통한 체험 중심의 연수로 교원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1일차에는 임진왜란 발발 중 활약한 역사 속 인물들과 조선의 방어대책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박물관 전시실 관람이 포함된다. 2일차에는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성 일대 등 유적지 현장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2일간 오후 3시간씩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4기는 7월 30일31일, 5기는 8월 1일2일에 열리며 각 기수별 최대 3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접수하며,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조승식 관장은 “심도 있는 강의와 체험 중심의 역사 연수로 교원의 역사의식 고취와 교실 수업 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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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e-독서 참고정보원 안내 서비스' 제공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독서교육 및 연계 교과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2024년 e-독서 참고정보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독서 참고정보원 안내 서비스'는 정보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로그인 없이 즉시 이용 가능한 온라인 콘텐츠를 수집·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독후 활동지 등 63종의 콘텐츠를 선별·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뿐 아니라 재단, 출판사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수집 대상을 확대했으며, 이용 분석을 통해 콘텐츠 분야와 종수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콘텐츠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각 콘텐츠의 주요 내용, 제공 기관 정보, 바로가기 링크 및 저작권 정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시교육청 지정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써, 앞으로도 독서교육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으로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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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원어민 보조교사 대상 K-전통문화체험 운영
6월 21일(금)과 28일(금), 2회에 걸쳐 각급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K-전통문화체험을 운영하였다
[세종타임즈]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6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각급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K-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K-전통문화체험은 두 차시로 진행됐으며, 1차시에는 전통예절과 다례 체험 시간으로 한복을 입고 한국의 인사법과 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녹차를 우려 마시는 찻자리 예절을 체험했다.
2차시에는 떡 만들기 체험으로, 충청도 전통 떡인 꽃산병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 학교 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에도 추석을 앞두고 한국 전통문화와 송편 만들기 체험을 두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원어민 교사는 “한복을 입고 떡 만드는 시간과 다도 체험이 무척 즐거웠다”며 “한국문화에 대한 전문성 있는 교육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배울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K-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한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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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장 청렴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지역교권보호위원회 청렴 연수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8일 학생생활지원센터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장을 대상으로 청렴 및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소위원장의 청렴 의식 제고와 전문성 함양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청렴 연수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며, 부정청탁, 금품 수수, 사적 관계 배제 및 기밀 엄수 등 공정한 심의에 필요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고, 심의위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행동에 대해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과 교권보호 심의 운영에 관한 의견 교환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과의 소통을 통해 최근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공정한 처리로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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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우수학교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7일 대전목상초등학교에서 동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프로젝트 운영 우수학교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프로젝트는 각 단위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학교에 대한 긍지와 애교심을 고취하고,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동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이다.
이번 우수학교 탐방은 특색 교육활동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에서는 '온화함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성교육 중심 별별학교'라는 주제로 대전목상초등학교의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특색 교육활동 영역별 소규모 모둠을 구성해 심도 있는 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탐방에 참석한 동명초등학교 권철순 교사는 "다른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대전목상초등학교를 벤치마킹해 동명초등학교의 역점사업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이번 학교 탐방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각 학교별 특색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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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회 개최
25일(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단속 유관기관과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5일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단속 유관기관과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재료의 촘촘한 안전 유통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어 26일 익산에서 충청권 시·도교육청 학교급식 협의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대응체계, 시·도별 학교급식 우수사례,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관리 방안, 시·도별 현안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는 충청권 시·도교육청의 공통된 관심사로, 이번 연수에서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안전한 식재료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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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모든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교무행정늘봄실무원 배치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자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을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각 1명씩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대전에서는 2024년 1학기 45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 151교와 특수학교 6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된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은 각 학교에 1명씩 배치되어 늘봄학교 행정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학교의 신규 인력 채용에 대한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에서 인력풀 구성과 면접을 진행했으며, 역량 강화 연수도 교육청 차원에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2학기 확대 운영되는 대전늘봄학교를 대비해 1학년 교실, 늘봄전용교실, 돌봄교실에 바닥 난방을 설치하고 늘봄지원실과 교원연구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고품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2학기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내실 있는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교무행정늘봄실무원 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고 아동친화적 공간 지원,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2학기 전면 확대되는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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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2024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청렴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주제로 하여 청렴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발굴하고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비영리단체 등 민간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선정된 청렴지킴이 단체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모전은 학생·교직원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쇼츠영상,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응모 방법은 7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관련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또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하여 청렴교육 및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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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업무협약 체결
26일(수)과 27일(목)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독일어와 직무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인 Eckert Schulen(에커트 슐렌) 및 취업지원 유관기관인 IHK Regensburg(레겐스부르크 상공회의소)와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과 27일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독일어와 직무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인 Eckert Schulen 및 취업지원 유관기관인 IHK Regensburg와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Eckert Schulen은 독일의 직업교육기관으로, 올해 하반기 실시되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겐스타우프 본교에서 현지 적응을 위한 실무형 독일어 교육과 직무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IHK Regensburg는 많은 기업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유관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독일인턴십 참여 학생들의 취업 가능 기업 확보 및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등 취업 연계 지원을 하게 된다.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은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서 독일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10월부터 7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독일인턴십 참여 학생들에게 우수한 현지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학생들이 독일에서의 취업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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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 실시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교육청,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과 해당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교육청,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과 해당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주어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복무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해당 기관 담당자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및 지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을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생명존중교육과 사고 예방, 복무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병역의무이행자로서의 인식 향상과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한 복무관리규정도 교육했다.
근무지 담당자에게는 복무관리규정을 명확히 이해시키고, 사회복무요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복무지도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고, 규정에 대해 모르던 부분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기관 및 학교 등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무 부적응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담당자가 기관 및 학교에 방문해 복무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를 유도하고, 교육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복무 부실을 예방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