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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화 작품 전시회, 대전의 감성을 노래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시화 작품 전시회, 대전의 감성을 노래하다.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대전시청역 대합실에서 2025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참가자 28명의 시화 작품 전시회 ‘詩-만나다 반하다 노래하다’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詩-만나다 반하다 노래하다’는 시를 만나고 반하고 노래하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 2025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서부 관내 초등교사와 제자들로 구성된 7팀이 대전의 자연과 역사를 주제로 여행의 감성을 떠올리고 시화를 제작한 결실을 이번 시화전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시화전은 삶과 문학이 가까이 있음을 느끼고 문학기행의 정서를 지속적으로 향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이번 전시는 19일간, 대전시청역 대합실에서 운영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므로 대전시민에게도 대전의 자연과 역사와 관련한 독서문학기행의 정보를 제공하고 시화를 통한 대전의 감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에 진행될 2025학년도 가족독서문학기행 ‘세대공감 삼대가책’ 참여자의 시와 이번 시화전에 전시된 시화 28편을 시집으로 엮어 배부함으로써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독서문학기행의 여정을 기념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스승과 제자가 이야기 여행부터 시화 작품 전시까지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의 여정을 함께 해 온 과정을 뜻깊게 생각하며 대전시민들이 이번 시화전을 통해 독서문학기행의 감성과 사제지간의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우리교육지원청은 대전독서교육 공감대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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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 꿈을 품고 독일인턴십 출발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 꿈을 품고 독일인턴십 출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9월 29일 대전지역 직업계고 학생 10명이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참여하기 위해 독일 레겐스부르크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실시된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3년간 독일 취업 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선발됐다.
독일인턴십은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7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실시되며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0명의 학생이 참여해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도전할 예정이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독일 직업교육 전문기관인 에커트슐렌에서 분야별 직무 관련 독일어교육 및 직무교육은 물론 독일 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학습 완료 후, 독일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국외 취업 성공과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는 기틀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한편 작년 독일인턴십에는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7명의 학생이 보쉬를 비롯한 독일의 우수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유럽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국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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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 가족 사랑海 가족캠프 2기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 복지 사업인 ‘사랑海 가족 캠프 2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높은 호응과 만족도로 인해 올해 3기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사회적 배려 대상과 일반 학생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한 테마로 진행했다.
특히 9월을 끝으로 해양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마지막 해양 레포츠와 생존수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가족 장기 자랑 등을 함께하며 참여한 가족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올여름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가족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무료로 가족 캠프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민 원장은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으나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보람 있었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대전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만족도 높은 맞춤형 캠프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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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손잡고 국제교류의 새 지평을 열다
대전시교육청,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 손잡고 국제교류의 새 지평을 열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9월 25일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 왕립 자치구에서 현지 파트너학교와 공동 설계한 AI 활용 맞춤형 수업 모형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글로벌 공동수업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업 교류는 Corpus Christi Catholic Primary , Coombe Hill Infant School , Coombe Hill Junior School , The Hollyfield School , Coombe Boys School , St Phillip’s Special School , Tolworth Girls’ School and Sixth Form , Southborough High School , Hillmorton Primary School, 킹스턴구 관내 9개 파트너학교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영국의 교사들은 K-콘텐츠, 양국 문화, 정치 등 다채로운 주제에 AI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협력 수업을 선보여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국제교류 협력 회의를 통해 향후 파트너학교 간 국제교류 운영 방안응 논의하고 ‘대전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현판을 영국 파트너학교에 전달하며 굳건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같은 날 킹스턴구 의회에서 열린 국제교육협력 회의에 참석한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안드레아스 키르슈 킹스턴구 의회 리더와 만나 AI를 포함한 양국 교육 현안과 국제교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한영 양국 간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교원 참여 연수-외국 현지 공동수업교류-컨퍼런스-온라인 공동수업교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국제교육 협력 모델로서 기존의 단편적인 교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혁신적인 시도”며 “앞으로도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리더십을 함양하고 안정적인 국제교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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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청렴 서한 발송, 학교급식 신뢰를 더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관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과 청렴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먼저 식재료 납품업체에 발송된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 및 교직원에게 금품·향응·선물을 제공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하고 만약 공무원이 이를 요구하거나 부당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대전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영양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추석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아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청렴과 위생·안전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교육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가 함께 청렴 의식을 실천해 신뢰받는 학교급식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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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함께할래 힐링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함께할래 힐링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다양한 직종의 중간 연차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함께할래 힐링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 중 80명을 선발했으며 원활한 연수 운영을 위해 2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통한 교육공무직원 청렴 역량 강화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여러 직종이 함께한 만큼, 직종 간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 및 공감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숲을 테마로 한 힐링연수로 국립대전숲체원을 연수 장소로 선정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재충전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행정국장은“연수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기 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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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 선수 3종목 석권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 선수 3종목 석권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20일부터 총 7일간 열린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8교 19직종 46명의 학생이 참가해 8개 직종에서 14명이 입상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장려상 메카트로닉스 직종은 2인 1조 충남기계공업고는 보석가공에서 금, 장려를 휩쓸며 2년 연속 금메달의 쾌거를 달성하고 기계설계/CAD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공업전자기기에서 금, 은을 획득하고 2년 연속 금메달 수상은 물론 5년 연속 메달 입상의 저력을 보여주며 메카트로닉스에서 장려까지 수상했다.
한편 대전대성여고는 제과에서 금, 동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키며 종목 시작 후 첫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농업기계정비에서 동을 수상해 4년 연속 메달 입상을 달성했다.
또한, 대전도시과학고는 자동차페인팅에서 동, 장려를 획득했다.
그 밖에도 계룡디지텍고가 클라우드컴퓨팅에서 장려를 수상했다.
대회 입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또 전국기능경기대회 1, 2위에 대해서는 오는 2026년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회 참가 학생들 모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미래 기술인으로 한 발짝 더 도약한 계기가 됐다”며 “직업계고가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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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탁 KAIST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교육 개최
대전교육청 위탁 KAIST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교육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KAIST 교육청 위탁 사이버영재교육 오프라인 교육’ 이 9월 27일 KAIST 문지캠퍼스 슈펙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KAIST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이버영재교육은 수학 및 과학 분야에 높은 흥미와 잠재력을 지닌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의 영재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과 영재성을 효과적으로 발현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2025학년도 우수 참여자로 선발된 대전 관내 초·중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학습에서 얻은 지식을 확장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의 특강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튜터와의 진로 상담을 통해 학업 및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퍼스 투어와 KAIST 동아리 공연 관람을 통해 KAIST의 학문적 분위기와 문화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KAIST 이광형 총장은“미래사회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두려움 없이 임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대전시교육청 위탁 KAIST 사이버영재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재성을 계발하고 이공계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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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교육급여 업무 학교현장 집중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업무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공재정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컨설팅 희망 학교와 교육비 지원대상 인원이 많은 학교, 금년 9월 1일에 개교해 업무 지원이 필요한 대전탄방초 용문분교장 등 23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전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지원을 통해 실시하며 내용은‘교육비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 ‘지원금 집행 기준 준수’, ‘부정수급자 발생 시 처리 요령’ 등 교육복지 업무 추진 시 숙지해야 할 사항에 중점을 둔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집중 컨설팅 기간 이외에도 금년 3월부터 상시 온라인 컨설팅과 매월 전체 초·중·고 교육비 심사 현황 모니터링, 교육비 지원 전담 콜센터 운영으로 대상 학생들이 적기에 교육비와 교육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비·교육급여 컨설팅을 통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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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세종타임즈]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4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전문가로 고루 편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치·의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해 보호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공정성과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위원 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또한,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과 교육활동보호 공동관리위원회 정책협의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위원 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각 소위원회별 교육활동 침해사안 심의·의결 결과를 보고하며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사무소 앵커 서호석 대표변호사를 초빙해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이해 및 사례 분석 △침해 조치 의결을 위한 단계적·효율적 심의 방법 등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위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처하고 심의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교육공동체가 존중받는 문화 속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