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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오픈하우스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는 5월 9일, 학교 탈락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한 보호와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의 교육공간 및 생활공간을 소개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부모, 교사, 이웃 등에게 센터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학생가정형Wee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경청과 환대'의 기본 이념 아래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하고, 자기 자신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또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하우스 행사는 센터가 주최하는 정기적인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참가자들은 못박기 게임, 풍선 터트리기, 복불복 게임, 레트로 문방구, 카페, 분식집, 보물찾기 등 다양한 부스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이웃들과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가정형Wee센터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하고, 이웃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참여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가정형Wee센터로 문의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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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지원 위한 ‘반올림#’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12월까지 동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반올림#'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
‘반올림#’은 학생들에게 2주에서 최대 7주 동안 개인별 맞춤형 개입을 제공하여 학교로의 복귀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심층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 진로체험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프로그램은 무지개이음 형식으로 운영되어, 학생이 센터로 찾아오거나 센터 관계자 및 체험활동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비대면 의사소통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다양한 이유로 학업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개입으로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유도하겠다"며,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학업 중단 방어선 역할을 하는 반올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 중단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생활 중 쌓인 고민을 해소하여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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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 발표
[세종타임즈]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우수 청렴기관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최재모 교육장은 기관장 및 고위직이 반부패·청렴 가치에 관심을 갖고 세대 간 공감 및 소통을 통한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청렴정책에는 청렴호민관, 청렴실천포인트, 세대 간 청렴한 소통, 청렴시책평가 추진단 등 새로운 4개의 신규 과제를 포함해 총 18개의 추진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5월을 ‘청렴의 달’로 지정하고, 월례조회에서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결의를 진행하는 등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출근길 캠페인, 청렴퀴즈백서, 세대 간 청렴한 소통, 반부패·청렴스미스 내부 공모 등을 통해 생활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최재모 교육장은 “내실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하여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에게 청렴 의식을 홍보하고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현장에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청렴한 문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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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 전략 TF' 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8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전략 TF'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진수 부교육감 주재 하에 15개 분야의 팀장 및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부패 취약 분야의 제도 개선과 청렴 과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각 분야별 추진 계획과 실적을 점검하고 공유하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토론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강조했다.
김진수 부교육감은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반부패·청렴정책 기획단'을 운영하며 고위직 주도 하에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현장에서 청렴도가 체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교육 관계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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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5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 최우수 등급 획득
대전교육청,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최우수 등급’달성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4년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약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총 112개의 공약 중 완료된 공약은 30개, 정상 추진 중인 공약은 81개로, 전체 공약 중 99.11%가 완료 또는 정상 추진됐다.
또한 전체 공약 예산의 50.72%인 296,166백만원을 집행하여 공약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교육감 공약 관리 규칙에 따른 주기적인 평가와 대전시민 25명으로 구성된 공약시민지원단의 참여 등이 이뤄진 결과이다. 이에 대한 평가 결과는 구체적이고 투명하게 공개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러한 성과는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모든 공약을 계획대로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또한 2024년에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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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4 지도력 배양교육’ 운영으로 중학생 리더십 강화
대전교육연수원, 미래를 여는 청소년 리더 육성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리더십과 협력적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2024 지도력 배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총 8기수에 걸쳐 기수별 평균 2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의 교육 프로그램은 특히 유관순 열사의 학창 시절과 업적을 배울 수 있는 향토 역사 인물 탐방을 포함하여, 5개 기관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자기 주도성을 향상시키고, 원만한 대인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지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교육 과정은 기수별 3일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일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및 갈등 해결 상황극.
2일차: 공주독립운동기념관과 국립공주박물관 체험,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의 해양 체험활동.
3일차: 국립중앙박물관 청년멘토 프로그램을 통한 세계문화유산 체험, 한국거래소 자본시장 역사관 체험 및 보드게임.
이상호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2024년 지도력 배양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리더십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개인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술 발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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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원격연수 실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7일,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각급 학교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4학년도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사항 안내, 교육급여 보장결정 및 교육비 지원 심사 방법, 대상자 관리,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교육이 포함되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장추천제 운영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은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 취약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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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현판 수여식 개최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4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로 선정된 5개 비영리단체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5월 7일 섬나의집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마을학교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고, 운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제작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현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와 마을학교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선정된 5개 단체에는 다양한 학교 밖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대양가족봉사단: 지역사회 연계 활동으로 대양초 온 동네 가을축제, 우리 동네 바자회, 플로깅 등을 진행.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 이주배경 아동의 방과 후 돌봄 및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제공.
톨스토이의 작은도서관: 도솔산 숲 생태환경과 북놀이터 조성.
지치울도서관: 디지털 드로잉을 이용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아우어: 유성스토리투어 및 공예문화체험 진행.
특히, 섬나의집 지역아동센터는 베트남, 시리아 등 이주배경 아동 40여명에게 방과 후 돌봄과 한국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난해 전국창작동요제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보인 바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현판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은 학생과 마을주민이 함께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우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대전시의 교육공동체 강화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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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 설문 결과, 학부모 만족도 92.3% 기록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대전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 대상 설문조사에서 학부모 만족도가 92.3%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3월 29일 발대식 이후 활동을 시작한 학부모 모니터링단 84명 중 65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 이번 설문에서는 늘봄학교에 대한 인식도,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돌봄서비스의 만족도 및 개선 의견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늘봄학교에 대한 인식도와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모두 90% 이상으로 집계되었으며,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92.3%로 높게 나타났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 이유로는 경제적 부담이 적음, 프로그램의 다양성, 내용의 우수성, 운영 시간의 적정성 등이 꼽혔다.
또한, 돌봄서비스에 대해서도 90.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우수성과 운영 시간의 적정성, 돌봄교실 공간 만족도, 수용 인원의 적정성 등이 만족 이유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또한 언론, 체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학기 늘봄학교의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대전늘봄학교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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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초등학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쓰담 릴레이’ 캠페인 성공적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봉암초등학교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5월 3일 '쓰담 캠페인'을 추진했다.
'쓰담'은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플로깅 활동을 우리말로 표현한 것으로,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을 습관화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에서 출발하여 인근 욧골 어린이공원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쓰레기를 줍는 단순한 행동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데 직접 기여하는 뿌듯함을 경험했다.
또한,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지역사회의 환경을 반짝이게 만들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과 진심은 인근 대학생 및 주변 시민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지속가능한 생태전환을 실천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연 봉암초등학교 교장은 "쓰담 릴레이 행사를 통해 학생, 교직원이 함께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교가 생태전환교육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기획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환경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