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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세대 간 청렴한 소통'과 '청렴한 출근길' 캠페인 진행
‘왓츠인 마이백?’청렴을 담아요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간부공무원과 젊은 세대 직원을 연결하는 '세대 간 청렴한 소통'과,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을 전달하는 '청렴한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대 간 청렴한 소통'은 오랜 경험을 가진 간부공무원과 새로운 관점으로 업무에 접근하는 젊은 세대 직원들 간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의 격차를 완화하고 고정관념으로 굳어진 업무 체계를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간부공무원 및 각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청렴한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출근하는 직원을 반갑게 맞이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 물품으로 청담백과 청렴 음료를 나누어 주었다.
고영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은 “직원들의 신뢰를 받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청렴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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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참여 소통행사 및 청렴 다짐 결의대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자연 속 청렴 다짐 결의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6일과 17일에 걸쳐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행사 및 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충남 예산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호존중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교류를 통한 업무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대전서부교육가족 우리 모두 多가치 청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청렴한 마음” 등의 피켓을 들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외치며, 투명한 공직풍토 조성을 다짐했다.
이후 청정한 자연 속에서 마음을 재정비하고 힐링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개인의 청렴 마인드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모두가 동참하고 체감하는 청렴 정책인 ‘청렴 UP+RIGHT 프로젝트’, ‘일상 속 THE 청렴’ 캠페인, 반부패·청렴 T/F팀 등을 운영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세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소통행사와 청렴 결의대회는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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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대전봉명중학교 학생 대상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아하 교육청에는 이런 직업들이 있네요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는 5월 21일 대전봉명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공무원의 꿈을 갖고 있거나 교육·사범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교육청을 방문해 직접 진로 탐색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에는 대전봉명중학교와 대전내동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체험 활동은 교육청 골든벨 퀴즈, 교육청 투어, 부서별 업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서별 업무 체험에서는 14개 부서의 장학사 또는 주무관이 1일 멘토로 활동하며 3~4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학생들과 함께 직업군 인터뷰, 업무 체험, 인증샷 촬영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1차 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대전봉명중학교 학생들이 공보관, 기획예산과, 혁신정책과, 중등교육과, 체육예술건강과, 총무과, 행정과 등 7개 부서 멘토와 함께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 부서의 역할과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교육청에 다양한 직종이 있고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 주고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꼈다”, “교육에 관한 직업이 교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체험을 통해 교육행정직 등 몰랐던 직업을 알게 되어 알찼다”, “멘토 선생님께서 부서에서 하는 일들이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생각의 폭이 넓어졌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려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활동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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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초등학교, 늘봄학교 안착을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5월 22일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한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임기근 조달청장이 대전동서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해 일일강사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품 및 공공시설물을 국내·외에서 조달해 공급하는 기관으로, 이번 수업에서는 ‘알쏭달쏭 조달물품 퀴즈’와 ‘알록달록 민화 색칠하기’를 통해 조달의 개념과 조달청의 역할을 1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했다.
‘알쏭달쏭 조달물품 퀴즈’ 시간에는 학생들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학교 내 책상, 사물함 등 조달물품의 일부분을 보고 물건 이름을 맞추며, 이러한 물건들을 학교 대신 사주는 일을 조달청이 하고 있음을 배웠다.
또한,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등 생활 속 여러 물품들도 조달청이 해당 기관 대신 사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진행된 ‘알록달록 민화 색칠하기’ 체험 활동에서는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교육용 놀이세트 민화 색칠키트를 이용해 전통 민화를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 남은 교보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물로 제공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늘봄학교 학생들을 위해 교육기부에 나서주신 임기근 청장에게 감사드린다”며, “2학기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기부를 비롯한 다양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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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생의회 정기회 개최 예정
[세종타임즈]대전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생의회’ 정기회를 5월 22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의회는 2022학년도에 신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기구로, 고등학교의 학생회장을 당연직 의원으로 구성한다.
‘소통과 참여의 아고라’라는 주제로 의회를 운영하며 고등학교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학생의회의 안건으로 제출하게 된다.
이번 5월 22일에 있을 학생의회 정기회에서는 학생의회 의원들이 직접 의장단을 선출하며 공정한 선거를 통해 의장단이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를 이끄는 소통의 기술’ 등의 주제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이끌어 가도록 하는 학생 자치 역량 강화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학생의회 의장단은 2025년 2월 말일까지 학생의회를 운영하며, 학생의회에서 심의 및 의결된 안건이 학생 관련 교육정책으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학생의회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관련된 내용으로 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참여함으로써 대전교육의 학생자치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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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학년도 DJ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 성료
[세종타임즈]대전시교육청은 5월 21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기업 취업과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2024학년도 DJ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을 비롯한 대전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해 직업계고 취업 희망 학생들과 우수기업의 매칭을 통한 채용 면접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채용설명회, 일자리 관련 정책 설명 등을 운영했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대전시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채용 면접 업체 36개, 공공기관 채용 안내 7개 기관,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홍보 9개 기관 등 총 52개 기업 및 기관과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의 2,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돕기 위해 일반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특성화고 일타강사 강승구 대표의 특강, 직업계고 우수 졸업생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취업 컨설팅, AI 모의면접 체험, VR 미래직업체험, 퍼스널 컬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36개의 회사가 참여한 채용 면접에는 158명의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이 사전 신청해 면접이 진행됐으며, 최종 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면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인생 경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관심 있는 업체와 기관의 채용 설명을 통해 취업을 위한 준비사항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면접 참여한 업체에 합격해 취업에 성공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는 지역의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기업 정보 습득 및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직업계고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많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에게 질 높은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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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내진보강사업에 17억 원 투자
우리학교도 이젠 지진이 와도 두렵지 않아요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대만 화롄 지진으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내진보강사업을 위해 사업비 17억 원을 투자해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내진보강사업은 내진성능평가 5교와 내진보강공사 4교를 대상으로 하며, 여름방학을 이용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시설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시작했으며, 최근 3년간 100억 원을 투자해 약 70%의 내진보강성능을 확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건축구조기술자 감리를 실시해 청렴하고 투명한 시설사업을 위해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있다.
내진보강사업은 2층 이상, 200㎡ 이상의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시설에 대해 내진보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광민 시설지원과장은 “학교는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예고할 수 없는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튼튼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도록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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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소년소녀가정 학생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세종타임즈]대전시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해마다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연 2회 대상 학생들을 선정해 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총 88명의 학생에게 1인당 180천 원씩, 총 1,584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소년소녀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추석 명절에 맞춰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회근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인 학생들에게 작은 사랑과 관심이 커다란 힘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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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 개최
[세종타임즈]대전시교육청은 5월 21일과 30일, 2회에 걸쳐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2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및 청렴 실천 다짐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의식을 함양하여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는 사전 요구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운동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순발력과 파워 트레이닝 강의, 그리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한 도핑 방지 교육이 포함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가 학생선수와 학부모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운동부의 일상회복 및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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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준비 완료
대전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시 대표 선수단의 출전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대전대표 선수단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 778명, 임원 430명 등 총 1,208명이 34개 종목에 출전하며 금메달 15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3개, 총 63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
우리 시 선수단은 지난 겨울 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각고의 동계강화훈련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 겸 대전광역시선수단 총감독은 “동계훈련부터 지금까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실력을 담금질하느라 땀 흘린 선수와 지도자, 회원종목단체 및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저마다 목표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