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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 5년 연속'우수'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우수’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특구 사업 성과와 사업화 환경개선, 특구 발전 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덕특구는 △사업화 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맞춤형 기업 지원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재원은 2026년 대덕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년간 우수 평가를 통해 2022년 20.6억 원, 2023년 26.56억 원, 2024년 16.84억 원, 2025년 30.45억 원 등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해 왔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이번 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 결과는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축적해 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대덕특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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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가수원도서관, 초등생 맞춤형 영어 독서 프로그램 운영
대전 서구 도서관 영어 독서 프로그램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고 8일 전했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별 단계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후 내용 이해도를 점검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영어 자료실 내 프로그램실에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실력 진단과 독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일부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계정을 활용해 자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이달 6일부터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연중 분기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영어 독서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영어 독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및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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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상반기'희망일자리 드림단'직업상담사 모집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고 8일 전했다.희망일자리 드림단은 관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인력난을 겪는 관내 사업체와 연결하는 사업이다.이번에 모집하는 해당 사업의 상담사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상담 △사업체 구인 상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또한 기준중위소득 60% 범위에 해당하며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내 서구청 전략사업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구 관계자는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자격을 갖춘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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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급 이하 승진자 108명 선발
대전시, 6급 이하 승진자 108명 선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는 2026년 2월 2일 자로 6급 이하 승진자 10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6급 62명, 7급 46명이 각각 승진해 시정 전반의 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이번 승진 인사는 각 부서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실무 인력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정책 기획과 안전, 복지, 경제, 도시·교통, 환경,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고르게 배치됐다. 대전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6급 승진자(62명)
▲홍보담당관 김헌교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연우 ▲인사혁신담당관 이승호 ▲정책기획관 최민희 ▲세정담당관 김고운 ▲안전정책과 김건영 ▲사회재난과 천강일 ▲자연재난과 박정재, 여계연 ▲민생사법경찰과 강지윤 ▲과학협력과 윤기열 ▲기업지원정책과 류연희 ▲일자리경제정책과 박한웅 ▲소상공정책과 김명선 ▲에너지정책과 김동희 ▲자치행정과 한상호, 홍서준 ▲회계재산과 남진우, 박태규, 허세강 ▲정보화정책과 류효실, 허진석 ▲소통민원과 이한별 ▲문화유산과 김현옥 ▲문화콘텐츠과 권해림 ▲복지정책과 오민주, 이승언 ▲장애인복지과 김성실 ▲아동보육과 박춘익, 염미애, 이현수, 조화연 ▲교육도서관과 강내리, 한주석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주영, 김진영 ▲산림녹지정책과 최요섭 ▲농생명정책과 이미래 ▲교통시설과 신혜원 ▲철도정책과 서성찬 ▲건설도로과 윤새롬, 이상길 ▲보행자전거과 이교진 ▲트램건설과 김광신 ▲도시계획과 고보경, 김을구 ▲도시경관과 신혜정, 유호성 ▲주택정책과 신은혜, 홍수빈 ▲상수도사업본부 유은영, 이수영 ▲건설관리본부 김판수, 설정민, 이택근, 정효진, 조기덕 ▲한밭도서관 전예원, 정설란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은정 ▲한밭수목원 정희철 ▲감사위원회 신승훈
■ 7급 승진자(46명)
▲인사혁신담당관 김보람, 윤중진 ▲정책기획관 고경빈 ▲안전정책과 정수진 ▲민생사법경찰과 이경윤 ▲기업투자유치과 김풀잎 ▲소상공정책과 윤두선 ▲소통민원과 곽경수, 이지유, 최현경 ▲의료정책과 장선화 ▲환경정책과 최란 ▲생태하천과 이수경 ▲버스정책과 유성훈 ▲트램건설과 한주헌 ▲트램시스템과 임해진 ▲인재개발원 이성현 ▲보건환경연구원 서훈식 ▲상수도사업본부 김준, 박준영, 송동현, 우한석, 이지희, 채수경 ▲건설관리본부 김근호, 명노준, 송유진, 오민석, 이재정, 이지우, 정시은 ▲한밭도서관 강동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소연, 유명수, 황동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시연 ▲차량등록사업소 강근희, 구자혁, 김다인, 김민경, 김소정, 김주원, 박세환, 박현진, 이재경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차소라
대전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정 추진 동력을 높이겠다”며 “승진자들이 시민을 위한 책임 행정을 실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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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안전점검의 날 '맞아 취약계층 대상 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 중구,'안전점검의 날 '맞아 취약계층 대상 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7일 제 351 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을 높 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주민 및 화재취약 시설 중점관리대상 을 대상으로 중구 안전보안관들과 구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중구 안전보안관들은 3 인 1 조로 담당 구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또한 핫팩과 마스크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중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구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를 조성하겠다 ”라고 말했다.중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계절별 ‧ 유형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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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자치구 권한 확보'결정적 기회
대전·충남 행정통합,'자치구 권한 확보'결정적 기회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이에 대한 중구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그동안 광역시에 종속돼 제한적으로 운영돼 온 자치구의 권능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현재 자치구는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비해 일반 시·군보다 행·재정 권한이 제한돼 왔으며, 행정통합 이후에도 이러한 구조가 유지될 경우 자치구는 심각한 불이익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가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특‧광역시 권한이었던 도시계획을 포함해 보통교부세의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가능성, 추가로 이양될 사무에 따른 조직·정원 개편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자치구의 권한 확대가 실제로 주민 생활에 어떤 변화와 혜택을 가져오는지 명확히 정리해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홍보할 필요성도 강조됐다.이를 위해 설명 자료 제작,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치구 권한 강화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반쪽에 머물러 왔던 자치구의 권능을 온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일반 시·군과 동등한 행·재정 권한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중구는 앞으로 통합 논의 과정에서 자치구가 일반 시·군과 동등한 권능과 책임을 갖는 방향으로 제도적 특례가 반영되도록 집중 대응하고, 이번 행정통합을 통해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기반을 개선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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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안전점검의 날'맞아 취약계층 대상 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첫'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주민 및 화재취약시설 중점관리대상을 대상으로 중구 안전보안관들과 구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중구 안전보안관들은 3인 1조로 담당 구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핫팩과 마스크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구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계절별‧유형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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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향기태권도장, 라면 나눔으로 전하는 2026년의 따뜻한 시작
소나무향기태권도장 라면 나눔으로 전하는 년의 따뜻한 시작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2동은 7일 소나무향기태권도장에서 원생들과 지도사범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375개를 '태평2동 십시일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십시일반 프로젝트'는 태평2동에서 추진 중인 지역 나눔활동으로,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이번 라면 나눔은 주민이 함께 참여한 따뜻한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소나무향기태권도장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도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널리 전하는 '착한 도장'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이재훈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상균 동장은 "십시일반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신 소나무향기태권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답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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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책 읽는 공동체 문화 확산 '성인 독서동아리'
유성구, 책 읽는 공동체 문화 확산 '성인 독서동아리'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의 8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성인 독서동아리'가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았다.7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해 노은·원신흥·유성·진잠·구즉·용산·관평·전민 등 8개 공공도서관에서 성인 독서동아리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갔다.성인 독서동아리는 인문학 독서 토론, 좋은 글귀 필사·영화 감상 및 토론, 그림책 읽기, 영어 원서 읽기 등 21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들 독서동아리에는 지난 1년 동안 총 556회 모임에 연인원 3480명이 참여했다.주요 사례로는 미술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전시회 관람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한 원신흥도서관의 '미술 가59'와 혼자 읽기 부담스러운 두꺼운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진행한 유성도서관의 '벽돌책 독파단'등이 운영됐다.한편, 구즉도서관에서는 올해 독서와 필사를 결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책 이야기를 나누는 '필사독서동아리'를 새롭게 선보인다.참여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또한 각 공공도서관에서는 성인 독서동아리 회원을 연중 상시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성인 독서동아리는 주민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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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야생동물 피해 선제 대응 '피해방지단'가동
유성구, 야생동물 피해 선제 대응 '피해방지단'가동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피해방지단은 26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포획 활동을 추진한다.유성구는 지난 2023년부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678마리의 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했다.주요 임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과 인명·농작물 피해 민원 발생 시 현장 출동 통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고라니·까치 등 지정 유해조수 집중 포획을 통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발견을 위한 멧돼지 사체 시료 채취와 사체 이송 업무도 수행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