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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홍도동 다온약국'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홍도동에 위치한 '다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약사법」에 근거한 대전시 주관 사업으로, 심야시간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을 지정해 안정적인 의약품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현재 대전 지역에는 총 5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동구에는 1개소가 운영된다.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다온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심야시간에도 약사가 상주해 복약 상담과 의약품 조제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향후 공공심야약국 이용 현황과 구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정 약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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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일일구청장'과 함께 정책 제안 성과 돌아보다
일일 구청장 소통간담회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프로그램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난해 활동한 일일구청장 7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 AI 교육 확대 운영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확대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제고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구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복지·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혁신 정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구정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구정 운영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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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동별 3기 주민자치회 출범 잇따라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관내 동별 3기 주민자치회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전했다.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 및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다.각 동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연임 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을 마쳤다.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위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 각오를 다졌다.가수원동 주민자치회 역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지난 2기에서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을 마친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한마당축제'등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갈 전망이다.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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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 개최
도마1동은 동 청사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1동은 8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도마1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새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렸다.발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및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축하 인사, 임원 선출, 발대식 선언 등이 이어졌다.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2020년 제1기 출범 이후 △거주자 우선주차제 △마을 교육 △각종 나눔 및 문화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해 왔다.서구 관계자는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가 보다 성숙하고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고, 향후 마을 현안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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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고 학생들,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고등학교는 플리마켓 수익금과 문화상품권을 9일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관저고등학교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플리마켓을 기획·운영해 모은 수익금 20만 5천 원과 자발적으로 모은 문화상품권 60매로 이뤄졌다.성금과 문화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박성남 관저1동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준 점이 더욱 뜻깊다”며 “정성이 담긴 성금과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저고등학교는 매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인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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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예미지 명가의풍경아파트, 입주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2동 관저예미지 명가의풍경아파트 측은 9일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123만 1천7백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신동영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파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관저예미지 명가의풍경아파트 입주민들은 2023년부터 매년 1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490여만 원에 이른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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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 주민자치센터 헬스 교실,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주민자치센터 헬스 교실로부터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번 후원금은 헬스 교실 회원 300여 명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돼 지역 내 홀몸노인 등 돌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윤승호 헬스교실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헬스교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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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현암교회, 이웃돕기 백미 전달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탄방동 현암교회는 9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 40포를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김원일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려움을 나누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기영 탄방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현암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현암교회는 ‘나눔과 사랑’이라는 가치 실천을 위해 매년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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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목표 117% 달성
유성구,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목표 117% 달성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 대비 117%를 달성했다.유성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 1억 7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을 초과했다.모금액 기준으로도 2024년 1억 3000만 원보다 7000만 원이 늘어 5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추진 중인 △저소득 한부모 가족 문화 활동 지원 △치매 대상자 조호물품 지원 등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도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1441건에서 2025년에는 2260건으로 증가했으며, 주요 답례품으로는 '진잠쌀'이 357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돈 세트, 참기름, 수건 세트 등이 뒤를 이었다.유성구는 지난해 9월 기부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으며, △삼겹살·목살 세트 △수건 선물 세트 △도라지 정과·수제 육포 등 전통 식품 △꿀 4종 등 신규 답례품을 추가해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했다.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기부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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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약사회·CU봉명공원점, 유성구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총 400만 원
대전약사회·CU봉명공원점, 유성구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총 400만 원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지난 7일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원신흥동과 상대동에 100만 원씩 지정 기탁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6일에는 CU봉명공원점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된 후원금은 원신흥동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4가구에 50만 원씩 일시 결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