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소방, 산불 대피 복지시설 이용자 95명 복귀 마쳐
대전소방, 산불 대피 복지시설 이용자 95명 복귀 마쳐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5일 산불화재로 인해 인근 요양시설로 대피한 복지지설 이용자를 대전서부소방서 구급차 등 4대로 기존 이용시설로 이송하고 있다.
이날 남아있는 25명의 이용자를 안전하게 이송해 지난 3일부터 총 95명의 복귀 이송 임무를 마쳤다.
대전119구급대에서는 지난 2일에도 산불화재 발생 후 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들의 인명대피를 도와 95명을 구급차로 대피이송하는 등 총 791명을 대피를 도왔다.
2023-04-05
-
대전시의회,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선물 나무심기 확산 기대
대전시의회,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선물 나무심기 확산 기대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10시 동구 직동 648번지 일원에서 열린‘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 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오늘의 나무심기가 미래세대의 산림자산으로 이어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식목일 행사의 의미를 다졌다.
또한 이 의장은 “매년 산불로 인해 많은 나무들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하고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대전시의회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05
-
대전시, 스마트농업 정책 포럼 개최
대전시, 스마트농업 정책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대전본부가 후원하는 스마트농업 정책 포럼이 패널, 시민, 농업인,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4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도심으로 들어온 푸른 농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스마트 농업 가치 부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대전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뜻깊은 자리다.
1부 행사는 충남대학교 박종석 교수의 도심에서의 수직 농장 현황 및 발전방향 김세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농축수산지능화연구센터장의 도시 내 문제해결 위한 농업 활용 및 발전방안 윤좌문 ㈜쉘파스페이스 대표의 스마트팜의 현재와 해결 방안 이상민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미래 도시농업 발전 방향 등 스마트 농업 관련 전문가 4인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자들은 ICT와 AI를 기반으로 한 대전시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체감도 높은 추진과제들을 제안했다.
이어진 2부는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황인형 수석교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원균 책임연구원, 농협중앙회대전본부 전상우 경제지원단장,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임성복 과장 등이 참여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황인형 교사는 학생들의 농업교육과 직업교육을 통해 청년 등 일 자리 창출과 연계하는 정책발굴과 시행을 강조했다.
주원균 책임연구원은 농업 현장에서 데이터 표준화 수준이 낮은 실정이라며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ICT 전문가의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전상우 경제지원단장은 농협에서도 스마트농업 플랫폼‘옥토’를 구축하고 지원센터 3개소를 개소해 농업인의 스마트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성복 과장은 국가 정책에 부응해 도시 특성을 감안한 투트랙 전략으로 국가산단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조성하는 한편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ICT를 기반으로한 원예와 과수, 축산분야 기술 보급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이번 포럼은 대전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발굴하는 자리로 앞으로 시는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수립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적극 육성해 일류경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5
-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초기 수리 봉사활동 지원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초기 수리 봉사활동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에서 추진한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초기 수리 봉사에 농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초기 수리 봉사는 4월 4일 ~ 4월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구즉지역을 시작으로 5일 진잠지역, 6일 유성지역에서 수리 봉사활동을 벌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예초기 수리봉사를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수리 방법을 지도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성순모 회장은 “이번 예초기 수리 봉사를 통해 바쁜 영농철 에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
대전시,‘2023년 좋은일터 조성사업’참여기업 30개사 선정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2023년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44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좋은일터 참여기업 모집에는 지난해부터 참여자격을 갖게 된 상시근로자수 기준 10인 이상 30인 미만의 중소기업들의 참여율이 높았으며 인증 기간이 종료된 기업들의 재참여도 많았다.
기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은 재참여 기업 3개를 포함 10개 30인 이상~ 50인 미만 2개 10인 이상~30인 미만 18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30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3,199명에 이른다.
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10대 약속이행 핵심과제인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내 인식개선 교육 근무환경 개선 비정규직 보호 원 · 하청 관계 개선 일 · 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 활동지원 등에 대한 자문단의 지원을 받아 세부 약속사항을 정하고 5월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 추진하게 된다.
선정기업은 사업비로 기업당 2천 5백만원에서 5천 5백만원까지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약속한 이행과제를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 중 약속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6천 6백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올해 좋은일터 모집에는 10인이상~30인 미만 기업들의 신청이 많았고 또 참여 의지도 강해 다수의 기업이 선정됐다”며 “우리지역 곳곳에 있는 기업들에게 좋은일터 조성사업이 안전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3-04-05
-
갑천 둔치 튤립 50만 송이 활짝. 시민들 북적
갑천 둔치 튤립 50만 송이 활짝. 시민들 북적
[세종타임즈] 지역의 대표 벚꽃 명소인 갑천 둔치에 튤립 50만 송이가 활짝 피며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민동 갑천 둔치 일원에 튤립, 무스카리, 수선화 등을 식재해‘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1차로 조성한 꽃단지는 빨강색, 노랑색, 주황색, 보라색 등 다양하고 화려한 튤립 50만 주를 식재해 튤립정원과 포토존, 경관 조명시설 등으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말 튤립 이외에도 둔치에 수선화 5천 주, 무스카리 2천 주를 식재했으며 제방에는 금계국·기생초를 파종했다.
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면서 시민들과 외부 방문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만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고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지난 3월에는 수국 4800주를 식재했다.
이어 오는 7월 ~ 8월에는 마지막으로 코스모스를 파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튤립이 진 후에는 알뿌리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일부는 제방 등에 다시 식재해 내년에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봄에 튤립 꽃을 피우려면 알뿌리를 받은 후 물 빠짐이 좋은 토질에 알뿌리 크기의 1.5 ~ 2배 깊이로 바로 심어주어야 하며 식재 후 한 달 동안은 주 1회 물을 주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갑천 둔치 꽃단지를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는 4월 7일 ‘계절별 꽃 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023-04-05
-
대전시, 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따른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최근 해외유입으로 인한 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방역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 환자의 감소세에 따른 마스크 해제와 해외여행의 증가로 뎅기열,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홍역, 세균성이질 등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2022년부터 우리지역에 발생한 해외유입 감염병은 뎅기열 3건, 말라리아 1건, 지카바이러스 1건, 치쿤구니야열 2건, 홍역 1건, 세균성이질 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모기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지카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관련국가 여행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말라리아는 예방약 복용 및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홍역의 경우 예방접종을 반드시 맞아야 하며 수인성감염병인 세균성이질의 경우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음식 익혀 먹기와 평소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여행지에서는 물과 음식섭취 시 주의하며 긴팔 옷과 모기기피제 등을 준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여행 후에 고열이나 구토, 발열 등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해외 여행이 증가하면서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감염병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 및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2023-04-04
-
대한적십사자 대전·세종지사 ‘서구 산직동 산불현장’긴급 구호 활동
대한적십사자 대전·세종지사 ‘서구 산직동 산불현장’긴급 구호 활동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사흘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세종적십자사가 구호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현장의 소방대원, 일시대피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구호급식 5회 5,600명 이상, 간식류 13,700점을 지원했으며 오늘은 적십자사 본사의 지원을 받아 간식류 14,000점을 현장 인력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적십자사는 임시대피소의 일시대피자를 위해 이재민쉘터 50동, 긴급구호품 285개, 담요 131개, 매트리스 110개 등도 지원했으며재난 피해자를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
대전시,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4월부터 본격 추진
대전시, 대덕특구 50주년 기념행사 4월부터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특구 50주년을 맞아 특구 50년 성과와 미래 50년 비전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4월 20일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2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특구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축제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28일에는 별 음악회, 천체관측 등 콘텐츠를 가지고 시민천문대일원에서 별축제를 개최하고 4월 29일에는 시민과 과학산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는 2023 과학마을 어울림마당 경기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오는 4월 27일부터 4일간 엑스포시민광장과 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과학축제는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대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과학축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6월에는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자치구와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과학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에는 엑스포 시민광장 일원에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하반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가칭 대덕특구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구기념행사로 9월은 특구성과 전시회와 기술사업화 박람회, 11월에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구 출연연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표준연을 시작으로 추진되고 있는 출연연 개방을 5월 화학연, 6월 생명연, 7월 기계연 순으로 더욱 확대해 나간다.
그리고 지난 2월 시작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출연연 방문은 표준연, 핵융합연, 생명공학연에 이어 전 출연연으로 확대해 긴밀한 협력관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과학수도 대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과학현장 탐방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3월 공무원 시작으로 지역 리더를 포함한 대외 파급력이 강한 오피니언리더까지 확대해 과학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대전과학기술진흥원에 구협렵사무소도 신설해 특구협력관을 파견해 2월부터 운영 중이며 대덕특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전시 정책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4월부터 기술교류회를 월 2회 개최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며 테스트베드 기관을 정기적으로 매칭해 실증 테스트베드 친화도시 대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대덕특구 50주년의 해로 오늘의 과학수도 대전을 만든 것은 그동안 특구 출연연 등의 기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대덕특구 50년 의미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앞으로 50년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 한해동안 과학수도 대전 일류경제도시 실현을위해 특구 50주년 기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서울보다 살기 좋은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
대전시,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대전시,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배재대학교 캠퍼스에서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도모하고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스트레스 FREE, 마음 COOLING’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대전청년마인드링크가 주관하며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청년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일상력 증진을 위한 캡슐 뽑기 게임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우울 자가검진 도구 등을 이용한 정신건강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년의 정서적 힐링을 위한 음악 버스킹, 자살 예방 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 안옥 건강보건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증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조기발굴과 인식개선, 정신질환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신청방법 등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마음채널과 카카오톡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