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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성장의 사다리, 실증지원 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전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사업, 17억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서 이달부터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시장 진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실증에 필요한 장소와 환경 제공은 물론, 실증비용과 전문가 컨설팅, 시장진출 지원 등 실증 중심의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융자지원과 실증을 연계해 운영되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금조달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의 경우, 공공서비스 개선 또는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증지원으로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회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공분야 확대 도입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지원 사업은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된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범구매 연계형 실증 방식을 도입해 기업이 실제 공공구매 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실증 플랫폼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그동안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올해도 실증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은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술력은 있지만 실증 기회가 부족했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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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설 명절 앞두고 화재 예방 총력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월 설 명절을 대비해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2건으로, 이로 인해 7명의 인명피해와 약 8억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명절 기간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대책의 초점을 맞췄다.
우선 영화관과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여부와 장애물 적치 상태, 소방시설 전원 및 밸브 차단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중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이전까지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상인회와 점포주 중심의 자율소방대 운영을 활성화하고, 철시 전 안전점검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통해 자율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자위소방대 구성·운영과 임무 숙지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119화재안심콜 제도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선제적인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2월 중 대전역 일원에서 안심콜 등록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아파트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나면 살펴서 대피’ 등 피난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시민 화재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전후는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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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노사, 15년째 연탄 나눔 이어가
대전시교육청 노사, 15년째 연탄 나눔 이어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 15년째 이어온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직접 전달이 어려운 가구에는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별도로 배송하는 등 모든 대상 가구에 연탄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도 병행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대전시교육청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채정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연탄 나눔 봉사에 함께해 준 교육청 직원들과 공무원노조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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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인사 단행
대전시,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인사 단행
[세종타임즈]대전광역시는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16일 사전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승진 대상은 3급 1명과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로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이 선발됐다. 백 과장은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과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전 도시재생 정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김동윤 안전정책팀장은 대전시 안전정책을 총괄하며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은 신뢰 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 관계 정착에 앞장섰으며, 오승열 건축팀장은 불합리한 건축 규제를 개선하고 품격 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아울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박민범 부이사관은 철도건설국장으로 보임됐다. 박 국장은 향후 철도 및 광역·순환도로를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 혁신을 추진해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사 내용
[3급(국장급)]
◇ 승진(1명)
▲충청남도(계획교류) 백병일
◇ 전보(2명)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기환
[4급(과장급)]
◇ 승진(3명)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동윤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이미선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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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희망나눔 성금·연탄 전달로 지역사회 나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6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유성지구협의회에 '적십자 희망 나눔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모금 캠페인은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유성구는 매년 캠페인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같은 날 사랑나눔봉사단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진잠동 저소득 가정을 위해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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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안전지표 3년 연속 개선 '양호지역'유지
유성구, 안전지표 3년 연속 개선 '양호지역'유지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의 '안전 지표'가 해마다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충남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4·5등급이 없는 '양호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재난·안전 통계자료를 종합해 산정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유성구의 평균 등급은 △2023년 2.33 △2024년 2.16 △2025년 2.00으로 지역 안전 수준이 꾸준히 향상됐다.특히 화재 분야가 2024년 3등급에서 2025년 1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하는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뒀다.유성구는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감염병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감염병 대응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관내 의료기관의 법정 감염병 신고 준수율은 99.89%로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보고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환자 격리·치료, 접촉자 관리 등 초동 대응이 가능해 지역사회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장비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일상 속 개인위생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정책도 병행했다.유성구 관계자는 "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을 줄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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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확대로 학교 현장 돕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기간제교원 채용은 각 학교에서 공고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신학기 등 분주한 시기에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했다.해당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사업 초기에는 학기별 1회 지원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매월 1회 지원 체계로 강화했으며 2026년부터는 교원 정기인사 발령 직후 1회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확대 운영은 정기인사로 인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결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통해 학교는 보다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학사 운영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교지원센터는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해, 학교와 지원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확대는 학교가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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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시범 운영으로 학교 부담 덜어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 책임담임제'시범 운영으로 학교 부담 덜어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를 1월부터 본격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 공종별로 세분화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일일이 확인해 협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시설 노후화와 안전 점검 강화로 인해 전문적인 기술 행정 지원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는 관내 유·초·중학교 11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시설지원과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학교별 ‘전면 책임 담임’으로 지정해, 복잡했던 소통 창구를 하나로 단순화하고 컨설팅부터 예산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시설 책임담임제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해 학교의 혼선을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 최상의 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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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유아 그림책 놀이에 즐거움을 더하다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그림책 놀이에 즐거움을 더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해 2~5세 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특히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개발된 자료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먼저 그림책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좋은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그리고 교실 안에서 교사와 영유아 간의 생생한 대화와 상호작용을 담은‘그림책 놀이 실행자료’이다.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개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해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놀이 전문성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자료를 개발했다”며 “이번 자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미래 독서 교육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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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맞춤형 교육 실현
대전시교육청, 찬찬협력강사제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맞춤형 교육 실현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에 대한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업 운영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업 현장에서 협력강사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현장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학부모들은 자녀의 한글 및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교사들 또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이와함께 협력강사 배치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번 분석을 통해 찬찬협력강사제가 학생의 인지적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시교육청은 향후 현장의 운영 확대 요구를 반영해 더욱 안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찬찬협력강사제는 모든 아이가 배움의 소외 없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대전 교육의 의지가 담긴 사업”이라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모든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