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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현장 중심의 대전교육 정책 싱크탱크 역할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싱크탱크’실현을 목표로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전문적인 교육정책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정책 수립의 타당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26년에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정책 연구’를 목표로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 참여와 공유의 정책 문화 조성, 정책연구 지원시스템 강화를 3대 운영 중점으로 설정했다.먼저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를 위해 연구 수행 과정의 체계화와 질 관리에 집중한다.이를 통해 연구 결과가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연구 결과를 각급 학교 및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연구 성과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정책연구 결과를 축적하고 확산해 새로운 정책으로 재생산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해 지원 시스템을 강화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과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를 공모해 교육 가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2026년에는 정책연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전 과정의 질 관리와 성과 확산에 힘쓰겠다”며 “대전교육 발전을 선도하는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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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한글책임교육 성과 가시화, 미해득률 역대 최저
대전시교육청, 한글책임교육 성과 가시화, 미해득률 역대 최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을 검사 도구로 활용해 정밀하게 진행됐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전 관 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나타났다.이는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대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학년별로는 1학년이 1.30%, 2학년이 0.20%의 미해득 비율을 보였다.이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는 점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는 학교 현장의 노력과 더불어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 인력 투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해 수업 중 즉각적인 개별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읽기 유창성 프로그램과 도움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방법으로 읽기 능력 향상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난독증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며 전문 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한글문해캠프’도 운영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경계선 지능 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간 비대면 기초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초등교육과 조성만 과장은 “한글 미해득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한글책임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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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재능기부로 배우는 생성형 AI 교육 운영
유성구 재능기부로 배우는 생성형 AI 교육 운영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 4층 청춘엔터에서 '재능기부형 생성형 AI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된 'AI 전문가 과정'수료자 4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이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강의를 진행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주민이 지역사회에 학습 성과를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50~60대 컴퓨터·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 주민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층도 생성형 AI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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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성구는 20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유관단체 의견 청취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단체·산하기관·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그간의 추진 현황, 기대효과, 주요 쟁점 사항 등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직접 소통과 질의·응답 중심의 공론장으로 운영돼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우려를 청취했다.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효율성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므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유성구는 이와 별개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는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에 착수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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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Next Wave'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년 Next Wave-장끼자랑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Next Wave’의 라인업을 공개했다.국악원은 ‘Next Wave’라는 슬로건을 아래 5개 시리즈, 29개 작품, 35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려 국악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는 전통음악 전문공연장이자 시민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차별화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방향성과 관객 취향에 따른 5개 시리즈 국악원은 2026년 시즌공연을 5개 시리즈로 나눠 국악원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는 가운데 관객들이 공연을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5개 시리즈는 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전통의 숨결’, 색다른 실험으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웨이브 ’, 다양한 예술로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하는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재미와 공감의 ‘어린이 시리즈’,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페셜’이다.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명작시리즈 ‘전통의 숨결’월드뮤지션 타악 연주자 김소라×현승훈, 남도 음악의 거장 이태백×고수 명인 김청만,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젊은 소리꾼 장서윤, 마성의 서도소리꾼 김무빈, 아쟁연주자이자 송가인의 친오빠로 유명한 조성재 등 최정상의 국악인들이 장단, 산조, 판소리, 민요 등 기악과 성악 분야의 명작만을 엄선해 명품 국악의 멋을 선보인다.또한 흥신소와 대전 소리아 등 대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국악인들이 신명의 젊은 판을 펼친다.색다른 실험으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미래시리즈 ‘웨이브 ’김수인, 유태평양, 박천음, 임재현 등 국악계의 미래를 밝힐 소리꾼들이 총출하는 콘서트, 독보적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리스트 박규희와의 만남, 팬텀싱어의 슈퍼 히어로 인기현상과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당와의 어울림이 펼쳐진다.또한 국악방송 진행자이자 월간 객석의 편집장인 송현민이 선보이는 국악의 신세계, 박상후 KBS 국악관현악단 지휘자가 이끄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퓨전국악밴드 거꾸로 프로젝트와 개그맨 박성호의 이색적인 콘서트 등 장르와 형식을 벗어나 국악의 미래를 그린다.다양한 예술로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하는 행복시리즈 ‘감각의 즐거움’지난해 기획공연으로 진행돼 전석 매진의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적 발레의 신기원 창작발레 ‘갓 GAT’과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 ‘그렇게 우린’, 김용림과 하희라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펼치는 인생의 아름다움, 연극 ‘노인의 꿈’이 개최된다.또한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재해석해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밀도 깊게 그려냄으로써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화려한 춤과 라이브 드로잉, 미디어 아트가 압권으로 19개국 130개 도시에서 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비언어적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가 시민들에게 벅찬 행복을 선사한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재미와 공감의 상상시리즈 ‘어린이 시리즈’조선시대 당대 소설을 구연하며 청중을 즐겁게 하는 이야기꾼 전기수가 홍길동전과 춘향전을 재구성해 전통 무용과 판소리, 민요, 비보잉, 태권도쇼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K-컬쳐 가족 뮤지컬의 대표작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무대에 오르고 대전국악방송과 함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한 어린이극이 공연된다.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황현선, 하바해, 떼바람소리, 삼산, 권송희, 트리거 등 국악의 내일을 책임질 실력파 국악인들이 펼치는 충청권 유일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이 기분 좋은 아침을 약속하고 창작국악그룹 국악앙상블 ‘불세출’이 전통 굿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실험적인 무대를 펼친다.오병준 원장은 “국악원의 2026년 시즌공연은 국악원이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는 좌표이자 국악원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이며 “정통 국악은 물론 현대적 국악과 뮤지컬, 연극, 발레 등 공연 하나 하나를 엄선해서 준비했으니 시민들이 국악원에서 새로운 국악을 경험하고 특별한 행복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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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 촉진을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예산 2억 2500만원 규모로 사업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모집 분야는 경제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등 7개 분야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지원사업은 단체 역량, 사업 내용,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 결과는 4월 초 대전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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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박차
대전 서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박차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가수원동·도안동·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각각 진행했다.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환경지킴이 △실버스쿨존 △실버순찰대의 3개 분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감시와 환경정화 활동,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및 안전 귀가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가수원동은 발대식에서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방한용품을 전달했으며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병행했다.도안동에서도 발대식과 관계자 격려사 이후, 활동 내용 및 안전 수칙 공유가 이어졌다.한편 도마1동은 20일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강사를 초빙해 현장 수칙 및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사고나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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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꿈돌이 화폐굿즈 나온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을 새활용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로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 하우스, TJ마트 등 대전 내 공공 판로처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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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대전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9일 임마누엘실버홈에서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음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파트 △친구여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비롯해 합창과 솔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다.또한, △뱃노래 △눈 △비목 등 전통의 정취가 담긴 곡들도 함께 선보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으며, 대전시립합창단의 풍부한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연주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대가 아닌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무대가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시립예술단과 협력해 지난해 총 23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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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학과 함께 만드는 '청년창업지원공간'현장 점검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간 운영을 맡게 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준비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박 청장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청년창업지원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A동과 대전보건대학교 B동 등 총 2개 동, 18개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구는 그동안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공간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용도변경과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공간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구와 대학이 함께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창업 지원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달 말 대학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월 중 청년창업지원공간 개소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