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2026년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공모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월 19일부터 ’2026년 세종마을학교‘의 운영자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세종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평생교육원은 올해 총 27개 마을학교를 선정해, 마을학교당 평균 9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의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소재하고 설립 후 1년이 경과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마을학교 운영에는 세종시민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교육청보탬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공모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및 ’교육청보탬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 결과는 심사 및 선정 심의를 거쳐 3월 중 해당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지방보조금 교부 현황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도 세종마을학교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터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여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
세종시교육청,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16개 학교에 신입생 4409명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한 결과,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963명, 2지망은 192명, 3지망과 7지망 사이에 배정된 학생은 212명으로 나타났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0.95%에 해당하는 42명은 지망 외 학교에 임의 배정됐다.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하면, 1지망 배정 비율은 89.7%에서 89.9%로 소폭 상승했으며 2지망 배정 비율은 5.5%에서 4.4%로 감소했다.반면 3지망에서 7지망 사이 배정 비율은 4.5%에서 4.8%로 상대적으로 증가했다.지망 외 학교에 배정된 학생 수는 전년도 22명에서 올해 42명으로 증가했다.세종시 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은 배정받은 고등학교 누리집의 공지 사항을 통해 등록 방법을 확인한 뒤,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입학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한편 본배정 이후 세종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입학 전 배정을 실시한다.입학 전 배정 원서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본배정 이후 결원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도 중학교 졸업자로서 해당 지역의 당해 연도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에 응시해 합격한 학생 중, 원서 접수 전까지 전 가족의 거주지가 세종시로 이전된 경우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세종시교육청,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오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연말정산 업무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정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 흐름과 개념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적용 대상 확대 등 2025년 귀속 최신 개정 세법 ▶실수하기 쉬운 오류 사례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작업 방법 ▶세금 신고 및 납부 절차 등 연말정산 전 과정 전반을 다뤘다.
특히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을 위해 연말정산 핵심 항목 위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매년 개정되는 세법을 반영한 정확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연말정산 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
세종시교육청, 사회적 대화를 통한 교육 현안 숙의의 새 길을 열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 행사 모습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사회적 대화’를 개최하고, 학교 위기 진단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이번 행사는 사전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700명 이상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과 핵심 과제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이번 사회적 대화는 교육공동체가 제안한 7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심층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교가 다시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회복되기 위한 정책적 전환 방향을 구체화했다.참가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된 의제는 ‘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와 ‘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이었다.‘위기의 학교 진단과 학교공동체 세우기’의제에서는 민원과 분쟁 중심의 대응 체계가 학교의 교육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진단 속에, 교장을 학교공동체 회복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리더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특히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성이 핵심 정책 제안으로 제시됐다.‘혐오의 시대, 시민교육의 방향’의제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혐오 표현에 대해 교육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가 부재하다는 문제 인식이 공유됐으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적 판단과 개입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국가 및 교육청 차원의 공식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학교가 다시 교육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교육법 체계 안에서 명확히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보편공통교육과정 강화로 학생의 학습 경험을 균형 있게 보장하고, 평가 및 대입 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학교 교육과 입시 간의 괴리를 해소해야 한다는 현장 제안도 함께 제시됐다.또한 선행학습 목적의 사교육에 대해서는 선택적·단계적 규제가 필요하며, 협력교육 확대와 과정 중심 평가 정착을 통해 공교육의 책임성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방향이 강조됐다.아울러 토론 참가자들은 AI 기술 도입이 교육의 본질을 앞서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적 멈춤’원칙과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단계적 도입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어진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의 타운홀 미팅에서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아동학대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 △교장 리더십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자율학교 교장공모제 확대 여부 △AI 시대 교육적 멈춤 가이드라인 마련 △혐오 대응 민주시민교육의 체계화 △교사 보호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박병관 미래기획관장은 “예상을 넘어선 “700여 명이 넘는 참여는 학교 현장의 위기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교육의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회적 대화를 출발점으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청잭으로 구체화하고, 교육이 회복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 이렇게 준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새로운 교육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준비 사항 △가정에서의 지도 방향과 학부모의 역할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특수학급 운영 전반 △특수교육 관련 지원 서비스 안내 등 입학 초기 학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 개원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1월 17일 오전 10시 10분에 개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이도마루’는 1월 개원과 시민 개방을 기념해 평생교육원 개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개원식과 함께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학습·놀이 체험 △공연·전시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배움의 즐거움을 한눈에…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운영 시민들의 지역 평생학습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공공·민간기관 등 4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4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공공기관으로는 지역 대학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선거관리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가족센터, 청년센터, 청소년활동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며, 민간기관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어로케이’, ‘NH농협’, ‘보드숲’등이 함께한다.시민들은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이어진 이도마루 복도를 따라 일반강의실, 특별실, 동아리실 등에 마련된 각 부스를 방문하며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을 즐기면서, 새해 평생학습 의지를 다지고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미디어 체험·전통놀이·자녀 성장 특강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이도마루’야외 중정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 체험 버스가 배치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라디오 제작 체험이 진행되며, 연기향토박물관이 운영하는 활쏘기, 도토리팽이, 투호 등 겨울철 세시풍속 전통 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1층 시청각실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가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시민이 주인공 되는 공식 개원식… 세대별 배움 선언으로 의미 더해 개원 당일에는 ‘이도마루’1층 로비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원식이 열리며, 이번 개원식은 시민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다.어린이·청소년·중장년 등 세대별 대표 시민 5명이 평생학습에 대한 소망을 담은 ‘배움 선언문’을 발표하고, 주요 내빈이 이에 화답하는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이도마루’대형 전광판을 통해 개원을 공식 선포한 뒤, 마칭밴드의 역동적인 연주와 함께 전 시설을 순회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송정순 원장은 “이번 개원식과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평생학습 정보가 한자리에 모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 해의 배움을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도마루’가 ‘모두의 학교, 기적의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개원식 및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
학생 성장을 이끄는 힘, 세종 진로체험 강사 역량을 키우다.
진로교육원 역량강화 연수 사진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신규 채용된 2026년 진로체험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11개 진로체험실 수업을 담당할 활동강사의 체험수업 설계 역량과 진로체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의 몰입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질 높은 진로체험 수업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연수에는 진로체험실 활동강사 44명 전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연수 첫날에는 진로교육원의 운영 방향 공유와 체험실별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강사 그룹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혁신적 진로체험 구성 방안, 팀티칭 기반 학생 활동 기록 작성 방법 등 2026년 진로체험실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또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화재 대비 모의 훈련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심폐소생술 연수에는 활동강사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원 전 직원이 참여해, 안전한 진로체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둘째 날에는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의 특강을 통해 진로교육의 목표와 진로체험의 교육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됐다.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진학 환경의 흐름을 중심으로, 학생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현대 교육의 주요 경향을폭넓게 다뤄졌다.활동 강사들은 변화하는 시대의 인재상과 교육환경 속에서 진로체험이 학생의 적성 발견과 진로 성숙을 돕는 핵심 과정임을 재확인하고, 체험수업에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강사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이후 체험실별 분임 활동을 통해 2026년 수업운영 방향 등을 협의하며 현장 중심의 연수가 마무리됐다.이번 연수는 체험실 간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진로체험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 강사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연수 결과는 향후 진로체험실 수업 운영과 자료 개발에 적용될 예정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활동강사 한 분 한 분이 전문성과 위기 대응역량을 고루 갖춘 진로체험 전문가로서 학생들의 진로성장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13
-
세종시교육청, 2026년 비전 제시…“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세종시교육청, 2026년 비전 제시…“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026년을 맞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생활·정서·학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중심으로 한 교육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13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을 통해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원융회통(圓融會通)’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겠다”며 향후 세종교육의 방향성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육청 내부의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와 마을, 지자체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종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교육을 매개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종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청·지자체·대학·지역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를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유엔대학(UNU)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 국제 인증을 획득해, 세종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세계적으로 확산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재정 집행 관리로 이·불용액을 최소화하며 재정 운용 효율성을 인정받아 지방교육재정 분석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고, 청렴계약 우수기관 6년 연속 선정 등 행정 신뢰도 또한 높였다.
2026년 세종교육의 3대 핵심 정책과제는 ▲생활·정서·학습 통합 지원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이다.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사회정서교육과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맞춤형 정밀 진단과 방학 중 성장지원, 기초학력전담교사 확대를 통해 모든 학생의 최소 학습권을 보장한다.
또 교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학교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학교자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종교육청은 AI·수학·과학 교육을 융합한 미래형 교육에도 속도를 낸다. AI중점학교 확대와 전 학교 AI정보교육실 구축, 지능형 과학실 조성을 통해 탐구와 실험 중심의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세종이도 프로젝트’를 통해 초·중·고 연계 이공계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기관과 연계한 ‘과학자-고교생 동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학급 확대,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과후·돌봄 바우처 지원 등으로 교육복지를 촘촘히 다지고,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 개원을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학습 도시 기반도 완성해 나간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2026년 세종교육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며 “시민과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원융회통’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
세종시교육청, 2026년 이중언어·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
세종시교육청, 2026년 이중언어·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이중언어·통번역 및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이주배경학생의 맞춤형교육을 지원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지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되었으며, 모집인원은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20명과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40명이다.
두 과정 모두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 대면 연수로 운영된다.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결혼이주민, 외국인, 내국인 중 이중언어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이중언어의 중요성 이해를 바탕으로 통·번역 실무, △학교 생활이해, △스피치 역량 강화, △단원별 학습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세계화와 국제협력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
세종시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 4,204명
세종시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 4,204명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소집 대상자는 2019년 출생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을 포함해 총 4,204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34명이 감소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 이동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총 9개교로 나타났다. 해당 학교는 의랑초, 전동초, 연동초, 쌍류초, 소정초, 장기초, 조치원명동초, 감성초, 전의초 등이다.
예비소집 결과 대상자 4,204명 가운데 3,998명이 참석해 응소율은 95.1%를 기록했다. 미응소 아동은 206명으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사유 26명 등으로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