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소집 대상자는 2019년 출생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을 포함해 총 4,204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34명이 감소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 이동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총 9개교로 나타났다. 해당 학교는 의랑초, 전동초, 연동초, 쌍류초, 소정초, 장기초, 조치원명동초, 감성초, 전의초 등이다.
예비소집 결과 대상자 4,204명 가운데 3,998명이 참석해 응소율은 95.1%를 기록했다. 미응소 아동은 206명으로 집계됐다.
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사유 26명 등으로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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