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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관광재단 방문으로 축제 및 문화예술 활성화 모색
세종시의회, 문화관광재단 방문으로 축제 및 문화예술 활성화 모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1월 31일 여주시 세종문화관광재단을 방문, 동명이인인 이순열 이사장과 환담을 가지며 세종시의 축제 기획력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세종시 주관 축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문화관광재단의 필요 자질과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종시는 지난해 여러 축제의 운영 및 기획에서 비판을 받아왔으며, 세종대왕과 관련된 문화·축제·예술 컨텐츠의 부재가 주된 논란이었다.
이에 대해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두 도시 간의 상호 경쟁과 상생이 필요하다며, 문화 컨텐츠 경쟁이 상생의 영역으로 넓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순열 의장은 세종시의 문화 축제 및 행사 개선을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관 채용의 시급함을 언급하고, 축제나 행사의 책임자 지정 및 사후 평가를 의무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세종대왕과 관련된 문화예술 컨텐츠 개발 및 시립미술관 건립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세종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축제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이사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문화관광재단의 적임자를 가려낼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의 문화예술 발전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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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전세사기 대책 및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연구모임 가결
제87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전세사기 예방대책 마련 및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포함한 4개 안건을 심사하고, 2024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에 따라 전세사기 대책 마련 및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모임 운영이 가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와 실질적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했으며, 이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스포츠 산업, 반려동물 공간 구성,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 연구모임 등록 신청도 승인했다.
세종시의회는 또한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하고,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여 피해자 신고 절차를 구체화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의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한 후 부진한 사항과 보완해야 할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충청권 특별지자체 추진 상황의 지속적 공유, 의정박람회 개최 준비, 예산 지출의 낭비 요인 점검, 인사청문회 시행 방안 강구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장 유인호는 합리적인 의회사무처 운영을 위해 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지적 사항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당부했다.
처리된 안건들은 제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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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조례안 20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4년도 조례안 등 20건 심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31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조례안 20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7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고, 나머지 3건은 수정 가결되었다.
이소희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소관 조례의 일괄 정비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김현옥 부위원장은 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학서 위원은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 조례 정비 조례안을, 김효숙 위원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안신일 위원은 화장실 관리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다.
또한, 위원회는 일본산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의 학교급식 사용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소희 위원장은 정비된 조례안이 학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심사된 안건들은 2월 5일 열리는 제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학생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례안들이 논의 및 개정되어 세종시의 교육 및 안전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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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단’ 공개모집 실시
세종시의회청사전경(사진=세종시의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의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제4기 의정모니터단’ 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16세 이상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 또는 담당 부서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4월 중순 위촉되어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의 방청 등 의정활동 모니터링,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의정모니터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에 대한 포상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러한 모집은 시민들이 직접 의회 활동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세종시의회의 열린 의정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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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등 심사·의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등 심사·의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31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14건, 동의안 1건 등 15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제정조례안 5건과 개정조례안 9건 가운데 5건의 조례안은 수정가결되고 나머지 9건의 조례안과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세종시에서 시행하는 공모전의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공모전 운영 조례안’은 공모전 공고 기간을 단축하고 공모전 심사위원회 임명 및 위촉 요건을 구체화해 수정가결됐다.
이상동기 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상동기 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조례의 명료성을 위해 일부 조항을 삭제해 수정가결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지원과 처우개선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근거 법률을 추가해 수정가결됐다.
아울러 지난 제86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을 위한 시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 심의와 관련해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한 임명 동의안 심의가 처음으로 이뤄진 만큼 향후 제도적인 보완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 주문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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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교육청 및 시민안전실 업무 계획 청취 및 현장 중심 업무추진 당부
교육안전위원회, 2024년도 주요 업무 계획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제87회 임시회에서 세종시교육청과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의 2024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특히 교육청과 관련된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안신일 위원은 최근 발생한 한솔동 화재 사건과 관련하여 희생된 학생을 추도하고, 주변 학생들에게 심리치료와 지원을 당부했다.
김현옥 위원은 겨울방학 기간의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화된 학교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촉구했다.
김효숙 위원은 무상 교복과 체육복 지원과 관련해 교육수요자의 편의성을 우선하는 방식 도입을 제안했고, 김학서 위원은 읍면지역의 통학 여건 개선과 시민안심보험 보장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학생의 장래 희망에 따른 맞춤형 진로와 진학 지원을 강조하며,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31일 3차 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관 조례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의 교육 및 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와 효율적인 실행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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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여권발급기관 확대 필요성 강조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지역 내 여권발급기관 1곳 더 확대 해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이 제87회 세종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안전실의 2024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중 여권발급기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인구 증가와 해외여행객 급증에 따라 여권 발급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권 발급 민원 처리 건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급 건수가 급증했다고 한다.
현재 여권 신청이 일 평균 200건에 달해 장시간 대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담당 인력의 업무 부담도 크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이에 김 의원은 생활권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와 정부세종청사 근무자를 고려하여 어진동 지역에 추가적인 여권발급기관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세종시가 공공업무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요구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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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 주요업무계획 심도 있는 검토 및 질의 실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청취와 심도 있는 검토 및 질의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조직 개편 시 직원들의 업무 부담 가중 문제에 대해 언급했고, 유인호 부위원장은 공동캠퍼스 운영 예산과 관련하여 행복청과의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재형 위원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의 운영 문제를 질의했으며, 김충식 위원은 시민정책소통방 운영과 관련한 지역 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은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의 정체성 강화에 대해 언급했으며, 여미전 위원은 경부선 역따라 예술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기차여행 연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최원석 위원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사고 문제를 언급하며 관련 조례와 근본적인 원인 조정 필요성을 주문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집행부에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잘 보완하고 업무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사업계획 청취는 다음 임시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 및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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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첫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첫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는 갑진년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25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29일까지 3일간 집행부로부터 2024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산업건설위원들은 집행부 업무계획을 꼼꼼히 검토하고 그동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한 시민의 요구사항을 시정에 반영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재산권 피해를 보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은 물론 인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여가·휴식·체육공간을 확충해야 한다. 아울러 유해 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지원책과 드론 구매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스마트농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운 위원은 “연료비 부담이 큰 농촌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 보급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실정”이라며 “세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우선순위를 설정해 읍·면 도시가스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가스 보급이 불가한 지역은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영현 위원은 “6-3생활권 공동주택 공사 지연도 문제지만 공사 차량의 불법주차와 공사용 자재 적치로 인하여 인근 5단지 입주민들의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6생활권은 미인수 지역으로 관리권이 LH에 있으나, 시에서 책임을 떠넘길 게 아니라 서로 협조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급히 시정해달라”고 촉구했다.
박란희 위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우카펫 및 옐로우볼라드 등을 확대 설치해달라. 더불어 전국에서 대부분 시행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를 세종시에 도입하여 불법주정차 단속 지역을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가 동일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예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의 소통을 확보해달라”고 교통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상병헌 위원은 “발주 물량이 급증했던 행복도시 조성단계와 달리 현재 여건이 변한 만큼 열악한 세종시 지역건설 업체의 육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행복도시법 개정 등 행복도시 지역제한입찰기준을 개선하여 민간 및 행복청이 발주하는 건설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여야 한다. 또한 세종시법 개정 시 재정 특례 부분을 적극 발굴하여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지성 위원은 “지난해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막심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6월까지 재난 복구 사업과 하천 준설작업을 마무리하여 하천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 확보된 하천 기능으로 올해에는 피해가 없도록 하고,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 추진 시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갈등이 없도록 열린 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정 위원장은 “2024년도 재정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 시민들의 삶이 활기차고 안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씀드린다. 시에서는 각 지역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설교통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현정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6-3생활권 공동주택 공사 지연(미시공) 및 하자발생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더불어 향후 입주할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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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 2024년 1월 29일자 >
◇ 4급 전보 및 교육파견
▲의정담당관 신문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재만
◇ 4급 승진
▲의사입법담당관 김온회
◇ 5급 전보·전입 및 교육파견
▲의정담당관실 박용민, 차하철 ▲행정복지전문위원실 김재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동균
◇ 5급 승진요원
▲의사입법담당관실 장래복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김재덕
◇ 6급 전보·전입
▲의정담당관실 이상호, 차운철 ▲의사입법담당관실 김인주, 전은정
▲행정복지전문위원실 김지선
◇ 7급이하 전입
▲행정복지전문위원실 구민 ▲산업건설전문위원실 최병민
< 2024년 2월 1일자 >
◇ 6급 전보 및 직무파견
▲의정담당관실 남진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문건아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