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생활밀착형 노선 275번 버스 운행 시작…주요 생활권과 도서관 연결
2024-10-27 11:46:16
-
-
조치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
세종시,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 놀이가 되다’ 전시 개최
-
최민호 세종시장, 연동면 노송1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1박 2일' 소통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후 사회복지시설에 소방·전기설비 개보수 지원
-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위한 ‘美秋보자’ 힐링 프로그램 진행
-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출범
-
해밀초, ‘해밀늘봄학교 박람회’ 개최
-
세종시교육청, 계약제 교원 인력 은행 지원자 모집
-
세종시교육청,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협약 체결
MORE NEWS
-
코로나19 극복, 상수도요금 3개월 감면 단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상수도요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번 감면은 소비 위축과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감면기간은 4월 부과분부터 3개월간이다.
감면대상은 요금부과 업종 중 일반용과 대중탕용이며 가정용은 제외된다.
일반용 업종 중에서는 공공기관, 대·중견기업, 대학교, 군부대 및 골프장이 제외된다.
상수도 조례 제36조에 따라 이미 감면을 받고 있는 초·중·고교,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착한가격업소는 이번 감면대상액이 기존 감면액보다 큰 경우 그 차액만큼 감면을 받게 된다.
요금 감면은 수용가의 별도 신청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사용료의 50%를 감면하며 시는 3개월간의 감면액을 총 8억 6,8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성한 상하수도과장은 “상수도 특별회계의 재정여건이 양호하진 않지만, 상수도요금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2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1일 제7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조례 및 규칙안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심사 결과, 외국인의 주민조례 청구 자격 기준을 규정하기 위해 김원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의회 지방공무원 교류 임용 가산점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윤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의회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 심사 후 기정예산 대비 6억 1,800만원 늘어난 95억 2,100만원 규모의 의회사무처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회사무처 조직 개편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정책지원관 도입, 4대 의회 개원 준비 등에 필요한 예산들이 계획적으로 집행되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제3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에게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존 관행들을 되짚어보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원식 의회운영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그동안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의회사무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과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규칙안 등은 오는 29일에 열리는 제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03-21
-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마음 살핌 집단상담’운영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마음 살핌 집단상담’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세종학부모지원센터에서 초·중·고 학부모 대상 ‘학부모 마음 살핌 집단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새학기를 맞아 같은 고민을 하는 다른 학부모를 만날 수 있는 집단상담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피로감과 정서적 불안 요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학부모의 정서적 지원을 통해 우울감을 낮추고 자녀와의 갈등을 완화해 가정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세종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상담은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부모 자기 이해와 내면 치유를 위한 다회기 상담으로 진행된다.
자기 이해, 자기 수용, 자기 개방, 자기주장의 과정을 거치면서 부모-자녀와의 반복되는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 제시 및 실천의 경험을 제공한다.
4월 4일을 시작으로 월, 화, 수, 금 총 40회기로 기수별 15명 내외의 소그룹 주 1회 4주간 운영된다.
성장하는 부모의 자녀 행복 꾸러미 어제와 오늘&내일의 나 가족 즐거운 동행 나와 너 그리고 우리사이 내 마음의 여행 등 총 10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6~7월에는 사춘기 자녀와 크고 작은 다양한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관계 형성과 갈등관리를 통해 개인과 가정의 행복한 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중학교 학부모 개인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국가적 위기 상황이지만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힘을 합치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육아와 돌봄으로 지친 학부모들의 자기 이해와 성장으로 부모-자녀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유연하게 대처해 자녀가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1
-
수업공백 해소 위해 장학사도 교단에 선다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장학사, 교육연구사, 파견교사, 학습연구년교사가 세종지역 학교의 수업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 속 수업공백 해소를 위한 ‘비상 수업지원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비상 수업지원 인력풀은 본청 및 직속기관의 파견교사 32명, 학습연구년교사 11명, 교육전문직 92명 총 135명으로 꾸려졌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명, 초등학교 58명, 중학교 59명, 특수학교 5명, 비교과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교원의 격리, 확진 시에 학교 내 자체해결이 어려운 경우, 남부학교지원센터 수업지원교사의 지원 인력이 부족한 경우 학교 수업에 긴급 투입된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유치원 1개원에 1명, 초등학교 5교에 14명, 중학교 6교에 22명 등 총 12교에 37명이 지원에 나섰다.
특히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과 지원의 신속성을 위해 학교 관리자와 해당 부서 담당자 간 One-Stop으로 운영하고 있다.
긴급 수업 지원을 나간 최선미 장학사는 “비록 2일간의 지원이었지만 학생, 교직원 등 확진으로 인해 방역, 교사결원, 학생관리 등 어려움에 처한 학교의 상황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누그러질 때까지 비상 수업지원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1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2년 제1회 추경예산 심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2년 제1회 추경예산 심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제2~3차 회의를 열고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양일간 회의를 거쳐 수정 의결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총 9,948억 2,014만원으로 이는 당초 예산 요구액인 9,951억 7,540만원보다 3억 5,526만원이 삭감된 규모다.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정책개발 업무추진’ 등 4개 사업에서 8억 2,178만원을 감액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지원 협력사무소 신설’ 등 9개 사업에서 4억 6,652만원을 증액했다.
행정복지위 위원들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나온 지적사항에 대해 적극 보완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철규 위원장은 임기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온 동료 의원들과 의회 차원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제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2022-03-21
-
국립백두대간수목원,‘2022년 공공정원 조성 및 컨설팅’참가기관 모집
작년 9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봉사단이 함께 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에 공공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2년 공공정원 조성 및 정원관리 컨설팅’참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외계층의 정원문화 향유를 위해 시행되는 이 사업은 경북지역 정원조성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목원은 2021년까지 15개의 공공정원 조성을 지원해왔다.
2022년 공공정원 조성 지원대상은 경북권 내 복지시설 5개소이다. 정원관리 컨설팅은 5회 진행하며 지원대상에는 소외계층, 교육기관, 국가기관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 포함된다.
사업참여에 희망하는 기관은 담당자 이메일(choiyj@koagi.or.kr)로 문의해 신청서류를 받아 제출하면 된다. 대상지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종건 원장은 “소외계층이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정원조성 및 식물관리방법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2022-03-21
-
김갑동 교수, 세종시립도서관에 도서 3400권 기증
김갑동 교수, 세종시립도서관에 도서 3400권 기증
[세종타임즈] 김갑동 대전대학교 교수가 세종시립도서관에 3,4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21일 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Ⅱ에서 김 교수에게 도서 기증에 따른 감사장을 수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하는 도서는 김 교수가 역사문화학 분야 연구자로서 오랜 기간 수집하고 집필한 결과물로 ‘충청의 얼을 찾아서’, ‘지방사 연구 입문’ 등 지역 역사자료와 지방사 연구자료가 포함돼 소장가치가 크다.
해당 자료는 향후 시립도서관 내 마련된 ‘향토자료’ 서가에 비치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은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세종시와 관련된 관내 발행·제작자료 제출을 안내하고 관련 자료 기증을 받는 등 관련정보를 다방면으로 수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세종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
주방용 오물분쇄기,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주방용 오물분쇄기,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방법, 불법 제품 근절 등 올바른 하수 배출 안내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쇄한 음식물의 80%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불법제품을 사용할 경우 관로에 음식물이 퇴적돼 악취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음식물을 전부 하수관에 배출시키는 미인증 제품이나 불법개조된 제품이 판매 사용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공동주택에서 불법제품이 설치 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난해 3월 세종시 공동주택생활 규약 준칙을 개정한 바 있다.
관련법에 따라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형사처벌을 받는다.
시는 사용자가 불법제품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에 홍보물 배포, 현수막 게시, 시 각종 홍보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이통장 회의 안건 제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실시 중이다.
임동현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오물분쇄 시 당장의 편의를 위해 불법제품을 사용한다면 결국 내 집과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며 “나아가 환경 피해을 야기할 수 있는 사안으로 불법 제품 사용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1
-
공동주택 순회 ‘현장방문 컨설팅’연중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에게 고품격 주택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 문제점 해소방안을 제공하는 ‘현장방문 컨설팅’을 연중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세종시는 도시 특성상 공동주택 거주비율이 전국 평균(70%) 보다 높은 85%로 철저한 공동주택 관리·운영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현장 경험을 갖춘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을 찾아 관리·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공동주택 현장방문 컨설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50단지(누적)를 방문하며 안정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기여해 왔다.
현장방문 컨설팅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민원조정 ▷관리방법·규약·사업자선정 절차 ▷회계처리·관리비 절감·감사사례 ▷장기수선계획 적정성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현장방문 컨설팅과 더불어 단지별 순회방문 관리로 상시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해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업무개선을 유도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권봉기 주택과장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공동주택 순회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입주자간 분쟁을 최소화하고 공동주택 관계자의 자치역량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편익 증진으로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3-20
-
‘2022년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승마를 통해 청소년의 체력을 증진하고 정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학생승마체험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학교 밖 청소년 1,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이론교육, 기승, 말 교감, 장구정리 등을 포함해 1회에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일반승마의 경우 32만원 중 본인부담금 9만 6,000원이며, 사회공익승마의 경우는 전액이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일반승마의 경우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 또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참가 대상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오는 29일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사회공익승마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5월 중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아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추첨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학생승마체험 운영승마장으로는 세종스테이블(장군면), 세종승마클럽(연서면), 원승마클럽(소정면)으로 3곳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승마장 운영현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체험 시 개인별 안전수칙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