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현장연시회…재배 신기술·장비 등 공유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7일 금남면 대박리 벼 재배포장에서 ‘2022년 세종시 드론직파 현장연시회’를 열고 드론을 이용한 볍씨 균일살포, 약제 살포 등의 현장 적용기술을 공유했다.
이날 연시회는 농촌 인력난 가중에 따른 노동력 대체방안 중 하나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고자 하는 청년 농업인과 관내 재배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청년 농업인과 참여 농가들은 ‘드론직파’ 신기술이 도입될 경우 못자리 설치와 육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시회장에는 드론활용 볍씨 드론용 방제약제 농업용 드론 및 화판 등이 전시됐고 스마트농업 시대에 걸맞은 벼 드론직파 재배기술 확대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동필 세종시벼연구회장은 “스마트농업의 일환으로 벼 드론직파 재배기술의 확대에 대한 농업인의 요구가 높다”며 “연시회를 통해 배우고 익힌 신기술과 정보를 공유해 세종시에 드론직파 재배기술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미래농업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7
-
조치원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대상 심의·의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 비행장 군소음 피해 보상금 산정을 위한 ‘군소음 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지역 주민들의 보상금 지급을 위해 지급대상과 보상금액을 심의·의결했다.
군소음 보상금 지급은 지난 2019년 11월 제정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최초로 시행된다.
지급 대상은 지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으로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맞춰 개인별로 금액을 산정해 지급하게 된다.
소음대책지역은 항공기 소음단위인 웨클을 기준으로 1·2·3종으로 분류되는데, 조치원 비행장 군소음 피해지역은 3종 지역이다.
보상금은 월 최대 3만원이며 전입시기와 거주일 수, 직장근무자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조치원 비행장 군소음 피해지역 내 신청 건수는 총 109건이며 전체 보상금액은 2,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결정된 군소음 보상금은 5월 말 개별 통지되며 결정된 보상금에 이의가 있을 경우 6월부터 7월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8월 말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올해 군소음 피해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내년 접수기간에 미신청분까지 소급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상금 신청 공고 기간 후 5년 내 신청 가능하다.
류임철 행정부시장은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7
-
‘세 번째 스무 살’신중년 행복한 삶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과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세대 신중년을 위한 맞춤 서비스 모색에 나선다.
신중년은 ‘주 일자리에서 퇴직한 뒤 대체 일자리로 노후를 준비하는 5060 세대’를 일컫는 말로 이들은 높은 교육 수준과 경제력을 갖추고 있으며 은퇴 후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다만, 신중년은 빨라진 퇴직에 비해 길어진 기대 수명으로 살아온 만큼의 시간을 새롭게 꾸려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중년 전문가, 시민, 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세종시 제2차 국민정책디자인단’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서비스디자이너이자 공급자인 공직자가 함께 참여해 서비스디자인기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신중년의 현황을 공유하고 인생의 전환기를 앞둔 실제 신중년 위원들과 함께 인생의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는 사람으로서 신중년 세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위원들은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아보고 다가올 제2의 인생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6월 중순 운영에 돌입하는 세종신중년센터가 획일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와 가정 안에서 고유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지식과 경륜, 높은 수준의 안목과 판단력을 두루 갖춘 신중년이 활기찬 인생을 펼쳐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시민관점에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시는 국민정책디자인단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우리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 되면서 새로운 세대인 신중년이 더욱 늘고 있는 추세”며 “정년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다섯 번째 스무 살까지 행복이 넘치는 세종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고 말했다.
2022-05-17
-
세종시에 국비 대폭 지원 필요성 제기
세종시에 국비 대폭 지원 필요성 제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 위상 강화를 위한 필요 재원 확보 방안으로 지방교부세 정률제 도입, 국고보조금 추가 확보 노력을 비롯해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자체 수입 증대 등이 제시됐다.
시는 13일 서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관에서 ‘세종시 위상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재원,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기획세미나가 한국지방재정학회 주최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가 추진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년 성과 및 발전모델’ 연구용역과 연계해 열린 것으로 시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후원을 받아 재정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제 발제를 맡은 성결대 라휘문 교수는 “세종시 자체 세입만으로는 증가되는 재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엔 곤란하다”며 “지방교부세 정률제 도입,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및 행복도시건설특별회계 개선을 통해 늘어나는 재정 수요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전문가 토론에서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교부세 제도의 근본 취지가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재정운영 보장에 있다며 인구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장중인 세종시의 재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가 지원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어 이계형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책임연구원은 보통교부세 정률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국고보조금 추가 확보 노력이 보다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보통교부세 지원에 있어서 세종시는 제주도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과소 상태에 있다며 재정지출 규모의 불합리성과 산정 방식 기준이 되는 기초수요, 보정수요 모두 중층 행정체계 기반으로 설계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정민승 한국일보 기자는 국가 지원 이외에 기업 유치, 세계적인 수준의 축제 개최 등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자체 수입 증대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자치분권위원회 윤석호 재정기능이양국장은 재정 지원에 있어 세종시와 유사한 피해를 보고 있는 혁신도시를 포함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제도 개선 요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성기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의 양적·외형적 성장에 따라 재정지출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이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지방채 발행 등 채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실장은 “이 같은 채무 증가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지속발전 가능을 위한 재정여력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지표”며 “이제라도 단층제 행정체계 운영으로 인한 재정적 지원 방안에 심도 있는 검토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종합적인 재정 확보 방안을 마련, 중앙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자체 수입 증대를 위한 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임철 시장 권한대행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온 국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도시로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성공여부와도 맥이 닿아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필요 재정을 확보해 세종시가 지방의 시대를 여는 선도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
어렵게 느껴지던 수학, 쉽고 즐겁게 경험하자
세종시 학생들이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수학체험센터는 5월부터 12월까지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수학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지고 활동하면서 스스로 수학적 기본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한폭탄 수천칭 전망대, 소파 옮기기 등 교육과정 연계 수학 콘텐츠 전시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급 및 동아리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각각 1회씩 주 4일 진행되며 전시체험콘텐츠 체험 2차시와 주제 중심 수학체험교실 1차시로 운영된다.
특히 주제중심 수학체험교실은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교육에서 벗어나 학교급별 학생의 흥미와 수준, 교육과정 연계성을 고려해 초등 10개 프로그램, 중등 7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난이도와 과정으로 지속적으로 변경·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찾아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운송 차량도 지원한다.
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서 융합적 사고능력, 논리적 추론 능력 등의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수학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보고 느끼고 만지면서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16
-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여건 조성
중증장애인 사서보조원이 세종시 관내 학교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부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서보조원을 채용, 올해는 이를 확대해 청소보조원, 장애인예술단원을 채용·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침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일관성 있는 기준 수립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여건 조성과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관리지침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의 범위와 채용 원칙, 채용 시 구비서류, 계약, 중증장애인 사업지원단 구성·운영, 휴직 등 인력 운용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근로일 근로시간, 연차유급휴가, 특별휴가 등 근로조건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다.
관리지침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세종교육청 누리집-새소식-통합자료실-교육복지과에 탑재되어 있다.
세종교육청은 관리지침이 근로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각급 기관 및 학교에 안내하고 지난 5월 11일 업무담당자 연수 시에 해당 내용을 전달했다.
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에 마련된 관리지침은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일선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로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
해밀마을 주민 모두 함께하는 환경정화 행사
해밀마을 주민 모두 함께하는 환경정화 행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지난 14일 해밀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5월 정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해밀동 주민자치회와 해밀마을 봉사단 등 50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해 해밀동 상가 일원과 체육공원 주변 방치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함께하는 환경정화 행사는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매월 2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공식 정례행사로 관내 주민 자치조직과 민간단체가 참가 혹은 후원한다.
활동에 참여한 임준묵 세종중앙농협 지점장은 “좋은 날씨만큼 깨끗해진 거리를 바라보는 주민들 마음이 가벼워지는데 일조를 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해밀마을 소재 농부마트에서도 매월 환경정화 행사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마실 물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6
-
최지원 마음아리 심리클리닉 원장 후원금 쾌척
최지원 마음아리 심리클리닉 원장 후원금 쾌척
[세종타임즈] 최지원 마음아리 심리클리닉 원장이 16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폭력피해자 입소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에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여성 폭력피해자 입소시설 지원 사업은 세종시의 지원을 받아 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이 가정으로부터 분리가 필요할 때에 단기간 보호하는 임시 대피 시설로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가 운영한다.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는 여성 폭력피해자 입소시설 대상자를 보호한 후 피해자 장기보호시설, 쉼터 등 타 기관으로 연계하고 전문상담 및 법률구조 지원을 하는 등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지현 원장은 폭력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며 이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날 후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최 원장은 이번 후원금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정기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의미를 더했다.
2022-05-16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13대 이상래 청장 취임
[세종타임즈] 신임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5월 16일10시에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상래 신임청장은 취임사에서 “그 간 국민들의 성원과 국가적 결집 그리고 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 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였다고 말하면서,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사업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실질적 행정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행정수도권 광역적 발전전략 마련 ▷미래전략도시 모델 마련과 확산이라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을 최상위 가치에 둔 사업추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공정하고 청렴한 행복청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2022-05-16
-
이춘희 행복캠프 소확행 공약, 학교앞 회전교차로‧버스베이 설치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학교 및 유치원생 등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회전교차로 및 버스베이 설치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발표했다.
회전교차로는 별도의 신호체계 없이도 운전자들이 자연스럽게 주행 방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한 원형의 교차로를, 버스 베이(bay)는 통학(통원) 차랑이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정차할 수 있도록 인도쪽에 만든 간이공간을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가 인근에는 등하교(등하원) 차량들이 회전하거나 잠시 정차할 공간이 없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어린이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춘희 후보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학교나 유치원 인근에 회전교차로나 버스베이를 설치하겠다”며 “행복도시 안전과 관련하여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