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기후위기탄소중립세종위원회와 사회혁신세종추진단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탄소중립세종위원회와 사회혁신세종추진단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당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기후행동 1.5℃ 챌린지 세종포럼'을 25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양이원영 국회의원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정종미 시민대표, 조상호 사회혁신세종추진단 고문 등을 비롯하여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 인사들 4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강준현 공동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 지구적 위기상황인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극복하기 위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 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후위기의 극복은 다른 무엇보다 정치력과 리더십이 필요한 덕목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야말로 강력한 리더십과 위기극복 능력을 통해 국민의 선두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강준현, 정종미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이원영 의원의 「기후위기시대 지속가능발전전략」과 세종환경운동연합 박창재 처장의 「세종형 탄소중립 이행방안 제언」 발제가 이어졌고 이후 참가자 전원의 자유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2부 행사로 이어진 자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주변의 생활 밀착형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들이 제시 되었다. 강준현 공동위원장은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인 패러다임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왔고, 이의 해결을 위한 기후 대통령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 임을 역설했고, 정종미 공동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시대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는 선거라는 당위성의 관점에서 다른 선거보다 특별히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했다
한편 조상호 사회혁신세종추진단 고문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하여 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과 소통이 필요하며, 이재명 후보의 승리와 함께 세종시에 최적화된 환경 정책을 확대해 나가자“고 밝혔고, 이어서 김연복 상황실장은 ”정당은 물론 지역의 시민단체가 한목소리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만큼, 오늘과 같은 형식의 포럼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탄소중립세종위원회에서는 이산화탄소 1톤 저감 기후시민(백만행동) 선언, 탄소중립을 위한 100개의 미팅, 이재명의 기후·환경 공약 제안하고 투표하기 등의 “탄소중립 백만행동 켐페인”과 세종시 특화사업으로 탄소중립 거리 캠페인과 탄소중립을 위한 대책 공론의 장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2-01-26
-
국립세종수목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감사 인사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25일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인 ‘예일 세종빌’을 방문해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대응 상황임을 고려하여 근로자대표위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다.
위문에 직접 참여하여 위문품을 전달한 조남성 운영지원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봉사활동과 지원이 줄어 힘든 상황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최고의 애국자이자 영웅”이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01-26
-
세종남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한 은행원 표창 수여
[세종타임즈] 세종남부경찰서가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KB국민은행 세종지점 박00 대리에게 1. 25일 표창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 박대리는 1. 23. 15:50경 은행을 찾아온 김00이 “대포통장이 개설되어 범죄에 이용됐다. 통장에 있는 예금을 다 인출하라”는 피싱 전화를 받고 다른 은행에서 1,000만원을 인출 후 추가로 4,000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을 방문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 거액의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개인정보 노출 및 대환·대출 등을 빙자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전화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문제의식을 갖고 피해자의 행동을 관심있게 살핀 은행직원의 기지로 신속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김경열 경찰서장은 적극적 신고로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금융기관·경찰·검찰 등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돈을 요구하지 않으며, 문자나 카톡으로 전송되는 내용의 사이트도 클릭하면 안된다. 예방이 최선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세종남부경찰서는 ’21년 11월 경찰서 내 ‘종합대응반’을 구성하여 27명을 검거하고 3명을 구속하여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면서, 금융권과 손잡고 의심거래에 대해서는 경찰에 신고토록 하고, 범죄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는 서장이 직접 감사장과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포상을 확대하면서 최근에는 KLPGA 안소현 프로골퍼를 홍보대사로 임명하여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2-01-26
-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 연서면에 성금 1000만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서 주류유통업을 운영 중인 ㈜현대주류상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 연서면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철 대표는 2020년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사회적 나눔활동 등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종철 대표의 뜻에 따라 고향인 봉암리 경로당 7곳의 257명의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에 필요한 구입·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철 대표는 “항상 고향에 대한 감사와 애착이 있었는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계속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고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종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6
-
연서면 마을계획단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주민자치회가 마을 발전을 위해 활동할 연서면 마을계획단을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계획은 주민이 마을 발전을 위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마을계획단이 구성되면 마을 자원조사부터 마을계획 수립·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25일까지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마을계획단 활동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연서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행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용 연서면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계획단은 우리 마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며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마을계획단에 참여해 살기 좋고 행복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1-26
-
공공건설사업장 특별점검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8일 진행한 공동주택 현장 특별점검에 이어 관내 공공 건설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6일 조치원읍 내에서 추진 중인 조치원 복컴 건립공사 조치원 동서연결도로공사 전통시장 주차타워 3개 대학 통합 창업관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설명절 대비 시민 불편사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안전·공사진행현황 등을 짚어보고 공사장 내 안전 수칙 준수여부와 코로나19 방역관리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설명절 대비 시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현장인 조치원 복컴,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건립사업은 오는 3월 준공 예정이며 전통시장 주차타워는 설명절에 임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치원역 인근에는 뉴딜사업 일환으로 대학 3곳의 통합창업관을 건립 중이며 이를 통해 조치원읍이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최근 공사현장 안전사고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공공 건설사업장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공사 품질·안전관리를 준수하면서 사업을 계획대로 완공해 시민 편익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6
-
이춘희 세종시장, 상습정체 교차로 교통상황 점검
[세종타임즈]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지·정체현상을 겪고 있는 관내 주요도로 교차로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인다.
이 시장은 26일 출근시간대에 5생활권 너래교차로를 찾아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교통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너래교차로는 청주와 신도심을 연결하는 5생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 내 위치한 교차로로 출·퇴근시 교통수요로 상습정체를 겪고 있다.
시는 교통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명학산단방향 우회전차로 확장공사를 착공해 2월말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교통신호 체계도 최적화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오는 2월 9일에도 출근시간대 상습정체를 겪고 있는 1생활권 은하수 교차로에 현장점검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하수교차로는 오는 6월말까지 정안IC 방향 좌회전차로를 1차선에서 2차선으로의 확장을 계획 중으로 이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확장 추진에 따른 교통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교통정체가 있는 교차로 중 구조개선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주요도로 교차로에 대한 교통불편 사항을 현장 점검해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
500억 규모 소상공인자금 지원 나선다
[세종타임즈] 세종신용보증재단이 오는 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보증업무를 개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경영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세종신용보증재단을 출범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피해극복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전년 대비 204억원이 증액된 56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자금은 시에서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에서 대출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1.7%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45%p만큼 시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올해 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취급할 계획이며 분기별로 각 12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자금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업체당 최대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대출상환 완료 후 1년 미만 경과자의 재지원 유예조건도 해제하는 등 자금지원 방식도 대폭 개선했다.
시는 세종신용보증재단이 보증업무를 개시하시면서 과거 자금지원을 받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천안지점으로 이동해야 했던 관내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소상공인자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6
-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전임학사 48명 학사모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좌 100시간 이상을 이수한 전임학사 48명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시는 26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습자와 연계학당 대표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이 걸어온 발자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춘희 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및 최교진 교육감 축사, 명예학위 수여, 우수학습자 및 교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시민·전문가 의견을 거쳐 지난해부터 권역별, 대학·기관연계학당을 운영하고 명예학위체계를 도입했다.
명예학위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좌 100시간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전임학사를, 전임학사 취득 후 200학점 이상 이수자는 부제학을, 부제학 취득 후 365시간 이상 이수자는 대제학의 명예학위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명의로 수여된다.
지난해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좌는 권역별 학당 4곳에서 총 50개 강좌가 운영됐으며 대학연계 학당 5곳에서는 9개 강좌, 기관연계학당 7곳에서는 25개 강좌가 운영됐다.
지난해 운영된 강좌에는 총 4만 6,01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05명이 학점을 취득했고 그 중에서도 100학점 이상 이수한 48명의 학습자들이 이날 ‘전임학사’ 학사모를 썼다.
시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습자들이 강좌신청에서 학점관리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온라인 시스템 ‘세종집현전 LMS’를 구축해 2월부터 활용할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앞으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키며 시민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선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조례안 심사 및 주요업무 계획 청취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조례안 심사 및 주요업무 계획 청취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5일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심사와 2022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에 따라 4개 조례의 인용 조문을 정비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등 4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개선 및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차성호 위원은 “의회사무처가 계획하고 있는 의안 처리 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 달라”고 주문하고 “화상회의 구축과 같이 코로나19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노종용 위원은 “채용 예정된 정책지원관에 우수한 인력들이 지원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정책 지원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채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윤희 위원은 “올해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주민조례 발안이 의회를 통해 가능해진 만큼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직접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손인수 위원은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읍면동 지역 순회 설명 시 의회 주요 활동과 성과들이 시민들에게 같이 공유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소통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원식 위원장은 “올해는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지난 1월 13일부터 전면 시행되어 주민참여권 강화와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의회 행정에 많은 변화가 있는 해로 어느 때보다 의회사무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의회 사무처는 조직과 인력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올해 계획한 업무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27일에 개최되는 제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