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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첫발을 내딛다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8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1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업무협약식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협약식 및 설명회는 2021.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설명과 장애인 학습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장애인 시설·단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 앞서 본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5개 컨소시엄 기관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동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이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 마련과 함께 코로나로 침체된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장애인평생학습을 운영 한다.
우선 충주시 직영사업으로 장애인 프래밀리, 장애인 미디어&디지털 학교 장애인 평생학습 수어 교실 온·오프라인 장애인 평생학습 박람회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기업+장애인 공감을 꿈꾸다 장애인+비장애인 치유 프로젝트 장애인 창작활동의 해피투게더 장애인과 함께 충주담기 장애인 자립생활 요리교실 등 5개 컨소시엄기관에서 진행하는 장애인 자립 및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시군보다 먼저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온 결과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모든 시민이 학습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꾸준히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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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회 유럽 오픈 온라인 택견대회 개최
충주시, 제1회 유럽 오픈 온라인 택견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자랑하는 전통 무예 택견이 세계를 향해 날렵한 동작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간 폴란드에서 제1회 유럽 오픈 온라인 택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충주시와 폴란드 그단스크시 후원으로 유럽 택견수련자로 구성된 유럽택견연맹 준비위원회가 개최하며 유럽지역 스위스 등 7개국 등이 참가한다.
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유럽 택견 전수자들의 친목을 다지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택견을 알리기 위해 대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참가 선수가 거주하는 도시의 풍경과 함께 담은 택견 기본동작을 4분 이내로 촬영해 주최 측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최우승팀을 선발하고 우승팀에게는 충주시 홍보대사로부터 택견 전문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영상은 편집과정을 거쳐 6월 말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택견 홍보대사의 열정과 두 도시의 지원으로 택견이 유럽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택견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승진 홍보대사는 “이번 제1회 유럽 오픈 온라인 택견대회를 통해 오는 9월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택견대회 참여 선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1월 폴란드 그단스크시와 전통문화 교류 협약을 맺은 이후 택견을 통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충주시 택견 홍보대사 변승진 씨를 유럽지역에 파견해 폴란드 내 시민 택견교실 2개소를 개강하고 현지인 45명에게 택견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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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기계 임대 ‘더 가까이, 더 편하게’
충주시, 농기계 임대 ‘더 가까이, 더 편하게’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농기계 임대사업장 3곳을 추가로 신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에 따라 농업인들의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불편 해소와 농업 경영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농기계 임대사업장이 그동안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임대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139건이었던 임대 횟수가 2018년에는 2,603건, 2019년에는 3,294건이었으며 지난해는 4,000여 건 가까이 증가했다.
시는 2013년에 대소원에 제2 임대사업장을 설치했지만, 증가하는 임대횟수와 원거리 이용 농업인들의 불편 등으로 임대사업장 추가 설치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그동안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추가로 신축하기 위해 예산확보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과 국·도비를 포함한 52억여 원을 확보하고 지난 2020년 용관동, 앙성면, 수안보면 일원 등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장 착공에 들어가 올 초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농기계 구입,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기존 2곳을 포함한 총 5곳의 사업장을 확보했으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이앙기 등의 농기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임대사업을 운영 중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임대사업장 추가 신축으로 중부를 포함한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장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보다 가까운 곳에서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고 보다 많은 농업인이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업기계화율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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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완화되는 방역수칙에 철저 대비 강조
조길형 시장, 완화되는 방역수칙에 철저 대비 강조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6월부터 완화되는 정부 방역수칙에 잘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27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해 예방접종을 완료한 어르신들은 6월부터 경로당에서 모임이 가능하고 요양병원에서 대면 면회 허용 등 방역수칙이 완화될 전망”이라며 “변경된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지침에 맞춰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의 시설 운영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발생상황에 대해 “현재 화상병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선제적인 예찰과 검사로 초기에 발견한 과수원이 많아 매몰 면적은 크게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발병 시 신속히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수주팔봉 유원지 관리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조 시장은 “코로나로 지친 전국의 관광객들이 힐링하기 위해 찾는 차박의 성지로 불리는 팔봉 유원지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며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 주차 문제, 화장실 문제 등 불편 해소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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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뱀장어 치어방류로 어업 소득증대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7일 지역주민, 어업인 등 20여명이 입회한 가운데 충주호와 탄금호에서 5천200만원 상당의 뱀장어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르내리며 산란을 하는 어종이지만 하구둑·댐 등의 건립으로 어도가 차단되면서 방류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대단위 댐 등 내수면에서 멸종될 위기에 처한 어종이다.
이에 충주시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뱀장어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함으로써 어족자원을 유지 및 증가시키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치어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뱀장어 치어뿐 아니라 서식 환경 변화로 자원이 감소되고 있는 대농갱이, 쏘가리, 붕어, 다슬기 등의 어종을 선택해 방류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9월말까지 쏘가리 1만3천 마리, 대농갱이 12만 마리, 토종붕어 40만 마리, 다슬기 107만 패 등을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에 방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어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치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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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설가 김홍신 초청 특강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특강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관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 실시했다.
김홍신 작가는 ‘자박자박 걸어요’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내 삶에서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특강을 가졌다.
소설가 김홍신은 1981년 사회부조리를 고발한 소설 '인간시장'을 발표한 한국역사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이후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시민 박 모 씨는 “저서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김홍신 작가의 특강을 듣고 가까운 존재, 소소한 것,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화 회장은 “바쁜 일상으로 앞만 보며 살아가는 사회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생기기 쉽다”며 “오늘 강의를 계기로 여유를 갖고 소중한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 충주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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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전국택견한마당 온라인 개최
충주시, 2021년 전국택견한마당 온라인 개최
[세종타임즈] 세계무예의 중심지 충주에서 택견 축제가 펼쳐진다.
충주시는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2021년 전국택견한마당이 오는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한국택견협회 주관, ‘택견, 새로운 세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 300명의 선수가 참여해 본때뵈기 개인전 및 단체전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시연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택견협회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대회 당일에는 상시 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만 참여해 심사에 임하며 참가자들의 택견 시연영상은 온라인으로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대회 시청을 원하는 사람은 29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에서 ‘한국택견협회’를 검색해 시청하면 된다.
이석기 총재는 “전국 택견전수관들이 코로나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금 전통무예 활성화의 기운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멋진 경기를 보시면서 택견의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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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투자유치 눈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9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수상한 충주시가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는 27일 투자유치에 관심이 있고 인적 네트워크와 기업 및 관광 분야에 정보력이 우수한 지역 시민들로 이루어진 투자유치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투자유치 시민참여단은 총 21명으로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민참여를 통한 투자유치 공감대 형성과 투자유치 관련 분야에 대한 자문 및 투자 희망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충주시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조길형 시장, 천명숙 시의회의장, 위촉대상자들과 함께 충주에 투자를 결정한 건웅기계와 이엔쎄라믹텍 두 개 기업 대표가 함께 참석,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건웅기계는 현대엘리베이터 우수 협력사로 동충주산업단지 내 11,615㎡ 부지에 3,305㎡ 규모의 승강기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 5년간 150억원을 투자해 6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엔쎄라믹텍는 초기오수 필터 여과재를 개발·생산하는 유망 환경기업으로 동량면 대전리 일원 3,590㎡ 부지에, 1,050㎡ 규모의 공장을 신설, 3년간 50억원을 투자해 30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위촉식은 지역발전을 위해 구성된 투자유치 시민참여단과 함께 충주로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의 협약식을 축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충주시는 시민참여단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폭넓은 인적자산 등을 활용해 우량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충주에 새 둥지를 틀 두 기업이 이른 시일 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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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하는 여성 폭력 방지 캠페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6일 호암동 일원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성매매·성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 여명이 참석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및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근절 전단과 마스크, 안전한 충주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성매매 성폭력 근절 가두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성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과 주변에서 여성 폭력을 목격하였을 시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 여성 친화 공간 조성, 여성 안심 거울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안전한 사회, 시민의 관심 속에 성평등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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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용터미널 아름다운 휴식공간 조성
충주시, 공용터미널 아름다운 휴식공간 조성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일상 속의 휴식과 더 가까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시민 정서를 위로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녹색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공용버스터미널 앞에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용터미널에 조성된 정원형 테마화단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목재조형물과 함께 중앙탑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냈다.
또한, 관목류, 다년생 지피식물, 수크령, 그라스 4종, 초화류 등은 물론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수종인 자작나무, 황금운용수양회화나무, 삼색 버드나무, 화살나무 등도 식재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태양열을 활용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항시 관람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테마화단 조성을 확대해 시민들께 힐링과 휴식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