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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우박피해 현장 방문
조길형 충주시장, 우박피해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은 23일 호우 피해 현장인 신니면 원평마을을 찾아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시는 지난 22일 저녁,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충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최대 63mm의 비가 내렸다,특히 일부 지역에는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사과, 복숭아, 고추, 파, 담배, 고구마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도로 가로수, 주택, 농작물 등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복구를 동시에 실시하며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까지 재해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조 시장은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곧바로 현장을 확인하며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농작물, 시설물 점검·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며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합당한 농작물 피해 구제 대책을 세워 정부 차원의 작물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집중 호우를 겪었던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지 않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로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도 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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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소상공인연합회, 23일 창립 발대식 개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건국대글로컬캠퍼스 상허홀에서 창립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요 내빈,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지역 회장 위촉식, 지역 임원 임명장 수여, 임원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쇼호스트 현세환의 ‘라이브커머스의 정석’과 세무법인 진솔의 ‘세금환급 경정청구 방법’ 특강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충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권익 보호 애로사항 발굴·정책 건의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창업 경영 활동 등에 관한 정보 제공 구매·판로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호삼 회장은 “충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해 충주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소상공인연합회를 발족하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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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상반기 화제의 인물 간담회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3일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2021. 상반기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시민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민을 발굴해 시민소식지 ‘월간 예성’ 화제의 인물로 매월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총 8명을 선정했다.
월간예성 화제의 인물의 주인공은 1월호 충주호 선장 장상덕 씨 2월호 민화강사 강덕자 씨, 충주헌혈왕 이대호 씨 3월호 생명의 전화 봉사자 임만재 씨 4월호 열린학교 한글 재능기부자 조완자 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재능기부자 이영구 씨 5월호 환경전도사 정명채 씨 6월호 이미용 봉사자 한기순 씨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그동안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화제의 인물 주인공에게 존경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시는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주인공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감 스토리에 담아 시민에게 전달함으로써 개인의 영광은 물론 시민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며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가 선정한 화제의 인물은 충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간담회 및 감사패 수여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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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전한 농작업 관리로‘농부증’예방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3일 농촌인구 고령화 및 농기계 이용 확대로 농작업 재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등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 오산대학교 모승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시범사업에 선정된 탄방유기쌀작목반과 곶감작목반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사례 안전관리 기록부 작성 등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부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보호구, 안전용품 등의 물품과 운반차 등 기계·장비를 보급하고 노후화된 작업장 환경개선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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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독사 예방 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률이 가장 높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전수조사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최근 핵가족화, 고령화, 만혼 등 기존 가족 중심 문화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충주시 1인 가구 수는 매년 1천 명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무연고 사망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우울증 등 여러 사회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장년층 1인 가구 1만2500명을 대상으로 경제 상황, 건강 상태, 주거상황, 사회관계 등 전반적인 위기 실태를 파악하게 된다.
시는 올해 실시되는 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 자료를 근거로 2022년 고독사 예방계획을 수립해 위험가구로 판별된 가구에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안부 확인서비스 등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하기 위한 문화 · 여가 프로그램 지원 및 일자리 지원을 연계해 1인 가구의 사회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변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년층 1인 가구의 위기 실태가 선제적으로 조사될 수 있도록 장년층 1인 가구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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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인비행장치 자문위원회 출범
충주시, 무인비행장치 자문위원회 출범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무인비행장치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본격적인 드론 활용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드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학식을 가진 학계, 유관기관, 시의원 등 9인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며 드론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발족한 드론 자문위원회는 박중근 충주시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앞으로 2년간 드론 운영·관리 방향과 드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발굴 등에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분야별 드론 운영상황과 앞으로의 회의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자문위원 A씨는 공군부대 반경 9.3㎞까지 비행제한구역인 충주는 시내권 대부분이 비행 제한이지만, 통제가 잘되고 있는 환경을 기회삼아 새로운 방향으로 드론 활용방안을 접근해 보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박중근 부시장은 “위원들의 아낌없는 자문과 제안으로 드론을 정보통신기술에 접목해 4차 산업혁명에 부합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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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여성친화공간 3호 조성
충주시, 교현2동 여성친화공간 3호 조성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여성친화에 더 가까운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시는 23일 교현동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대흥4길 일원을 여성친화공간 3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윤은옥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참여단원,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 천선아 교현2동장 등이 참석했다.
여성친화공간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발굴한 범죄취약공간 등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장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현동 1225번지 쌈지공원 일원과 남산초교 주변 골목길 일원을 각각 1·2호 여성친화공간으로 조성한 바 있다.
이날 제3호 여성친화공간으로 조성된 대흥4길 일원은 쓰레기 상습 투기로 인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던 지역으로 시민참여단·교현2동행정복지센터·교현2동직능단체·충주시 자원순환과 등 민관이 협력해 담장 도색, 정원조성 등의 작업을 진행해 미관을 개선하고 밝은 골목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안심무인택배함과 소규모 운동기구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여성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쾌적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일상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골목을 조성했다.
시는 지역주민의 경험이 담긴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이 주체가 돼 공간 조성에 참여하고 사후관리까지 담당하게 함으로써 높은 삶의 질과 더 가까운 충주의 선진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속적으로 여성친화공간을 발굴 및 조성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일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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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백신접종 순항. 1차 예방접종률 35%
충주시, 백신접종 순항. 1차 예방접종률 35%
[세종타임즈] 충주시의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률이 35%를 훌쩍 넘어서면서 오는 11월 말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4월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 지 불과 3개월도 채 안 된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다.
시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시민 7만3,57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면서 충주시 인구 대비 35.2%의 1차 접종률을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완료한 충주시민은 2만3,350명으로 11.2%이며 예방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2차 접종률은 86.7%로 집계됐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 중인 60~74세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률은 60~64세 99.8%, 65~69세 99.9%, 60~64세 99.9%의 대상자가 1차 접종을 마쳤다.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한 인원은 총 5만2,564명으로 대상자 중 83.6%가 접종을 완료했으며 화이자는 1만7,449명이 1차 접종을 마쳐 87.5%의 접종률을 나타내고 있다.
얀센은 3,560명이 접종해 대상자 중 96.8%가 접종을 마쳤다.
이처럼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정부가 지난 17일 18~59세 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에 발맞춰 충주시도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정부 계획에 따라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제외 대상자인 만 30세 미만 대상자 중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28~30일 추가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아 7월 7일까지 화이자 백신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직원,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접종을 통해 2학기 전면 등교를 지원함과 동시에 7월 말에는 50대 장년층에 대한 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8월부터는 40대 이하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실상 전 연령층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시는 9월 말까지 충주시 인구의 70% 수준인 14만6,000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 말까지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민의 높은 사전예약률과 접종 참여율, 접종 인프라를 감안하면 오는 11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생활 속 방역 수칙 준수는 여전히 필요한 만큼 일상 회복의 그날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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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재가장기요양기관 마스크 기탁
㈜봄날, 재가장기요양기관 마스크 기탁
[세종타임즈] ㈜봄날은 코로나19에도 취약 노인 돌봄에 힘쓰고 있는 재가장기요양기관에 KF-AD 마스크 1만 매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마스크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중 방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52곳에 전달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노인 돌봄 종사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봄날은 경북 칠곡군에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주요생산품은 ‘삼촌이 만든 KF-AD마스크’, ‘엄마가 만든 KF94 마스크’등이다.
최지환 ㈜봄날 대표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에 취약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돌봄 종사자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재 방문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고충이 나날로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돌봄종사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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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산기업 여성친화기업 현판식 가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에 더 가까운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2일 대소원면의 첨단산업도시에 위치한 다산기업를 방문해 여성친화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장혜영 대표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2021년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축하했다.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장려하고 근로자의 직장·가정 양립을 위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 2개소를 매해 선정해 환경개선비 1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해 인증 기준에 따른 1차 심사와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의 2차 심의를 거쳐 ㈜SPC삼립과 다산기업 등 2곳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현판식을 진행한 다산기업은 교통안전시설물과 마스크를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일업무·직종에 대한 남녀 임금의 차이가 없도록 하고 임신근로자에 대한 근로 단축의 제도화, 출산간호휴가제와 육아휴직제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성의 사회활동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친화기업 지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나아가 가족 전체의 행복과 더 가까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