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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운영기관과 협약 체결
충주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운영기관과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 및 청소년들의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기관인 ‘함께하는 사람들’과 참여기관 ‘충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15일 업무 협약을 맺고 이를 계기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됐다.
동시에 충주시지역아동센터는 다양한 경험과 실무 능력을 지닌 퇴직 전문인력을 소개받아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복지지원 서비스 및 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오랜 기간의 사회활동을 통해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은퇴자들을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등에 배치함으로써 재능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사회공헌활동 참여가 위축된 상황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이 더 폭넓은 분야로 확산되어 은퇴 중장년의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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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대시민 정책 포럼 개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충주지역 노사관계 개선 방안 마련과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시민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각 노조위원장 및 노사민정 실무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중 ‘테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개최된 노사민정협의회 본 협의회에서 다뤄진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충주지역 노동 현안을 해결하고 노동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관계 위기 극복사례’를 주제로 포럼의 문을 연 유준 박사는 ‘대기업과 협력사와의 노조 갈등 해결 선진사례’를 설명하며 노사 해결 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포럼 발제에는 윤일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장, 임창식 충주시사회 단체연합장, 정민환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 등이 참여해 노사갈등 문제에 대해 의제를 발표했다.
포럼에서는 충주지역 산업단지별 노동 현안과 노사현안에 대한 노사민정 간 의견을 나누며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사관계에 있어 민감한 문제인 복수 노동조합 간 문제 및 노사관계 개선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지역 노사민정 주체 간 의견을 나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논의한 내용들을 보완하고 공론화를 통한 지속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충주지역 노사현안에 대한 해결 해법’을 풀어갈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가 상생과 소통,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의제 발굴사업을 통해 일하기 좋은 도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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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3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5차 추진 상황 회의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정부 예산안 기재부 심의 동향과 대응 방안, 국가 예산 중점사업 확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
충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7,814억원으로 중앙부처 반영액은 7,752억원이다.
현재 2023년 국가 예산은 중앙부처별 예산 편성이 마무리되고 기획재정부의 1차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국정과제 등 필수 투자 소요 재원 마련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지출 재구조화 등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충주시는 새 정부 출범으로 중점사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반영 사업이 삭감되지 않도록 하고 과소·미반영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쟁점 사업으로 다시 검토될 수 있도록 기재부를 대상으로 수시로 설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서울·세종사무소와 협력해 이종배 국회의원, 충북도와의 유대강화 및 중앙부처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정부 예산안 최대 반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 정부와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충북도와 중앙부처와의 인적교류와 소통을 통해, 시의 주요 사업들이 중앙부처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들을 발굴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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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중한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충주시, 소중한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안전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응급구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 실시됐다.
우리나라는 1년 평균 급성 심정지 사망자가 2만8,000여명, 발생 장소의 80%는 가정과 공공장소이며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올바르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2~3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은 주변의 심정지 환자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충주시에는 응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가 공공기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139곳에 설치돼 있으며 배터리 교환 등 주기적 점검으로 상시 사용이 가능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다.
시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보관함의 위치안내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모바일정보앱을 통해서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로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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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행사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 및 음성지역의 근로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22일 노사 화합을 다지기 위한 ‘노사 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근로자 및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노조위원장 및 기업체 관계자들은 걷기행사를 통해 지역의 노사민정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유지하고 ‘10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및 ‘21년 노사민정협력화 활성화 대상’을 수상하기까지의 노고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충주시와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는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지속적인 제도개선, 성숙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민정의 상생발전과 화합으로 선진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걷기 행사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 환경 조성을 위해 종댕이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이 함께 전개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금까지 성숙한 노사문화조성으로 지역경제의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한 것처럼 일자리 창출에도 노사민정이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민환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은 “앞으로도 충주지역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으로 협력해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결의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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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여성 독립운동가 ‘어윤희 선생’ 발자취 찾아가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충주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행사를 개최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여성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우리 지역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행적과 삶을 기억함으로써 지역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22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충주의 여성 독립운동가 어윤희 선생의 활동 관련 교육을 수강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어윤희 여성 독립운동가 출생지인 소태면 덕은리 조기암마을을 방문해 3.1운동 이후 일제의 감시를 피해 국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발자취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미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과 발자취를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우리 지역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지역 여성으로서 자긍심이 높아지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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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유권 이전 및 보존등기 안된 부동산 조속 신청 당부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조치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하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이 해당한다.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이, 동 지역은 농지·임야·묘지가 대상이다.
단, 소유권 관련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신청은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4명의 보증인과 자격보증인 1명 등 5명의 보증인에게 날인받은 보증서와 확인서 발급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해 충주시청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과거와 다르게 자격보증인에게 보수를 지급하며 등기 해태 과태료 및 장기미등기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여러 사정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었던 시민께서는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재산권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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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노사민정 본협의회 개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22년도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충주유한킴벌리노동조합 충주상공회의소 고려전자 대표 ㈜그린이노텍 대표 충주사회단체연합회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 YWCA 고용노동부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시 등 11개 노사민정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홍진옥·함덕수 충주시의원의 공로를 기념하고자 위원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충주시 맞춤형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위한 노사상생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관련 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또한,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Hot-Line 사업에 대한 이종화 사무국장의 설명회에서는 복수노조의 상생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지며 지역 전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충주시가 10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에는 노사민정 활성화의 뒷받침이 있었다”며 “지역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제 발굴사업을 통해 ‘일하기 좋은 도시’, ‘노사가 안정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사민정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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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가스 검침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충주시 전기검침·단전원 24명과 가스점검원 2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재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019년 한전 MCS 중부지역본부 충주지점, 참빛충북도시가스사 등 두 곳의 유관기관과 맺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두 번째 임기다.
시는 전기검침·단전원과 가스점검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안정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의 뜻을 전했다.
해당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동은 매월 가정방문을 통해 전기사용 중단, 요금 장기체납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조기발견해 지원·요청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발견된 위기가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확인을 거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나 민간기관 연계, 사례관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때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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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 소재 인형극‘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공연
충주시, 환경 소재 인형극‘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공연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0일 21일 이틀간 충청북도 중원문화교육원 대공연장에서 충주시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환경 매지컬 ‘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공연을 선보였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은 영유아의 EQ능력 함양을 위해 매년 시에서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인형극이다.
공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다가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재개됐으며 총 6회에 걸쳐 충주시 전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등 약 2,000여명이 관람했다.
‘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은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의 위험성을 주제로 뮤지컬에 마술을 접목한 환경 매지컬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각색해 산소를 공급해 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선보였다.
공연장 입구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기념사진을 찍도록 했고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돼 어린이집 교사들과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최재은 충주시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도 일깨워 주고 무엇보다 마술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가 행복한 충주 만들기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