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한국관광공사 상호발전 방향 모색
제천시, 한국관광공사 상호발전 방향 모색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에 방문해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발전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시와 공사는 관광활성화 및 관광콘텐츠관련 업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관광발전 방향을 상호 모색했다.
특히 공사 측에서는 인공지능을 대비한 미래 관광정책, 미술관 및 박물관 등 건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방안, 스토리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등의견을 제시했다.
이 후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사 전문가 의견을 심사숙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관광정책이 짜임새 있게 연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제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긴밀히 교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
제천시‘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공모 선정…도비 20억 확보
제천시‘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공모 선정…도비 20억 확보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충북도 주관‘비즈니스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
기업 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시는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주제로 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근로자 생활편의 공간 조성을 위한 복합형 기업지원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기 추진 중인 제1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내 지상 3층,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SOC확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토대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제천시 산업생태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시는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 84억 중 4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관련 사업 추진이 본격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모선정을 포함해, 작년 9월경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7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통해 근로자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천 산업단지를 청년친화형 단지로 탈바꿔 청년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
제천시,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기공식 개최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11일 남부생활체육공원 부지 내에서 제천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본격적으로 건립하기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90억원, 연면적 2,260㎡의 4층 건물로 1층은 40명 규모의 주야간보호시설, 2~4층은 70명 규모 노인요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 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견실하게 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치매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게 되는 생활실은 모두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 통풍 등 효과를 높여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완료했다.
김창규 시장은 “시설 건립을 통해 치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치매 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공사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3-04-11
-
제23회 제천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참가 모집
제23회 제천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참가 모집
[세종타임즈] 제천예총은 제23회 제천청소년한마음예술제 참가자를 오는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한마음예술제는 청소년들의 꿈·끼를 예술로 표현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자, 10개 분야로 나누어 각 학교별 청소년들의 끼를 키우는 장이다.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천청소년한마음예술제는 제천시,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청주지방검찰청제천지청,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제천단양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제천예총에서 주관한다.
모집을 마치면 오는 5월 17일 문화회관에서 개막식과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여기서 상위로 입상한 자에게는 충북 본선 진출의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유필상 회장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비대면으로 개최되어 우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작년에 의림여자중학교 연극이 충북본선에서 한마음상을 받아 뿌듯하고 대견했다”며 “이번 대회는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청소년한마음예술제관련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제천예총 누리집를 참고하면 된다.
2023-04-10
-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모두 함께한 데이…1주년 축하파티”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모두 함께한 데이…1주년 축하파티”
[세종타임즈]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모두 함께한 데이’를 열었다.
꿈뜨락은 20여년간 방치되었던 청전지하도로를 새롭게 탈바꿈하며 2022년 4월 9일 개관한 청소년시설이다.
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2년말 기준 12,600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시설 명칭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해락, 교육해락, 이벤뜨락이라는 큰 주제 하에서 골목대장뜨락이, 청소년상점 락시터, 인근상점과 함께한 무서워락, 연말 이벤트 선물줘락 등 하부 주제를 신규 발굴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소통에 앞장서왔다.
이날 행사에는 옛날교복체험, 유화diy, 전래놀이, 영화상영, 1주년 기념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요즘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기 참 어려웠는데 꿈뜨락에서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내보니 그 문화를 다소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꿈뜨락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벤트데이를 운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하겠다.
이를 통해 기성세대와 청소년의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10
-
제천시“미안하지만 활짝 핀 벚꽃은 준비 못했어”
제천시“미안하지만 활짝 핀 벚꽃은 준비 못했어”
[세종타임즈]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이 뜻밖의 이상기온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벚꽃축제의 개화시기가 앞당겨졌기 떄문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도 정말 아쉽다 그러나 3일간 진행되는 축제를 위해 레이저쇼, 공연무대 등을 다 섭외해 놓은 터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비록 벚꽃은 다소 졌으나 시는 축제 방문객 한명한명이 ‘벚꽃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축제 전반에 세심히 신경쓸 방침이다.
벚꽃사진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아쉬움이 담긴 메시지를 담은 벚꽃 모형을 축제장 주변에 부착한다.
드라마 명대사를 패러디해 코믹한 문구로 방문객들의 웃음과 여유를 자아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주민들도 합심했다.
청풍면 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도 아래 주민이 직영하는 마을장터에서 벚꽃치즈떡볶이, 제천명물 빨간오뎅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벚꽃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그 간 벚꽃 행락객들의 발길이 뜸해져 아쉬웠던 차에 올해 축제 개최로 주민들 모두가 들떠있었다”며 “위기 속에서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니 만큼 이번 축제를 잘 준비해 보겠다 아울러 내년 있을 축제는 올해 아쉬웠던 만큼 더 성대히 치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
제천시 도시재생 “지역의 위기를 기회와 강점으로 바꾸다”
제천시 도시재생 “지역의 위기를 기회와 강점으로 바꾸다”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올해를 제2기 도시재생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제천 도시재생 축”만들기에 나섰다.
70~80년대 호황기를 지나 90년대부터 쇠퇴와 축소를 반복해왔다.
급기야 도시는 활력을 잃었고 이제는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를 두려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0세부터 39세까지 제천시 인구는 2011년 63,144명, 가장 최근인 2022년엔 44,963명이다.
12년 새 1만 8천여명의 청년이 도시를 떠난 것이다.
40세-69세 중년층이 소폭 감소하고 70세~100세 이상 노인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과 대조되는 행보다.
우려했던 초고령화 사회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무엇이 문제였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는 제천시가 지닌 시대적 화두가 됐다.
여기에 대한 해법으로 시는‘도시재생’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거점이 될 인프라를 만들고 청년들과 주민은 이를 활용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커뮤니티는 부활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엔 역세권 및 서부동 도시재생 사업이 있다.
이 사업들은 오롯이 청년에 초점을 맞춰 진행 중이다.
24년 준공예정인 역세권 재생사업은 임대주택, 창업교육 공간, 상생상가 등이 들어차 꿈꾸는 모든 청년의 비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서부시장 일원도 고립무원에서 탈피해 청년을 위한 도심 중심지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처음 시가 도시재생 가능성을 엿본 것은 2016년 선정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서다.
공모를 따내 달빛정원, 도심형 수로 등을 조성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졌고 우수사례로 꼽혔다.
드디어 지역변화를 위한 ‘가능성의 씨앗’을 심게 된 것이다.
시 도시재생전략 담당 주무관은 “사업초기 시행착오도 많았고 연계성이 부족하단 한계도 있었지만 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며 제천시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전략을 그려낼 수 있었다”고 회상한다.
그러면서 “지자체 정책의 일관성을 추구하고 인구소멸에 대한 위기를 극복하자는 측면에서 핵심타깃을‘청년’으로 내세웠다.
지역 내 청년들이 활동하고 외부에는 관광객들이 넘나드는 ‘도시재생 축’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했다”며 “이 후로 진행한 어번케어, 역세권, 서부동 재생사업은 그런 방향성을 명확히 담을 수 있었다.
즉 주민들이, 청년들이, 나아가 외부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엮어 도심 곳곳을 이어주는 축을 만든다면, 마치 혈관처럼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2017년 선정된 영천동 도시재생사업에서는 ‘칙칙폭폭 999’가, 2018년 화산동 도시재생사업에서는 ‘화담’이, 2019년엔 관광, 지역경제, 도시재생을 아우른 ‘어번케어센터’가 각각 기존 낙후한 지역 환경을 확 끌어올리며 지역 내 활력을 키우는 공간이 됐다.
반면 아직 제천시가 그리고 있는 도시재생 축은 절반의 완성에 그쳐있다.
이는 축 중간에서 핵심 연결망 역할을 할 의림동, 청전동A 지역 공모사업에 따라 축의 완성여부가 갈리기 때문이다.
예술의 전당, 자연치유특구, 의림지 특화 등을 연결할 수 있는 도시재생 축의 완성은 2023년 신규 공모사업에 달려있다.
때문에 올해가 도시재생 원년임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가온다.
사활을 걸겠다는 제천시의 의지이자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혁신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도시재생 사업은 총 6개 사업을 완료하거나 추진하고 있다.
원도심을 ‘씨앗’으로 어번케어란 ‘꽃’을 피웠다면, 앞으로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은 ‘날개’를 달고 비상하려는 2기 도시재생을 꿈꾸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응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9월경 확정된다.
시는 의림동 지역에는 문화 중심지를, 청전동A 지역에는 주민의 생활환경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신규사업이 선정이 되면 제천시는 역세권-서부동-화산동 화담-도심으로 이어지는 재생 축을 완성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3-04-06
-
충청북도 합기도인 제천에서 모두 모여 무예 겨룬다
충청북도 합기도인 제천에서 모두 모여 무예 겨룬다
[세종타임즈] ‘제25회 충북협회장기 합기도 대회 및 전국체전 도 대표 선발전’이 제천체육관 일원에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합기도인 700여명이 모여 단체연무, 기록경기, 대련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 실력을 겨룬다.
합기도는 오랜 전통을 가진 전통무예로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예종목이다.
최근에는 심신을 수련하는 생활스포츠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남녀노소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도 대표 선발전을 겸하기에 그 어느 때 보다도 선수들의 관심이 뜨거우며 참여율 또한 높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천시 대회를 통해 전통무예인 합기도의 저변확대 및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전국규모 유소년대회 등의 개최로 더욱 발전하는 합기도 고장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달 3월 23일 ~ 3월 26일 까지 개최되었던‘회장기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이어‘2023 인라인 스피드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이 4월 7일부터 8일 연속 개최된다.
연이어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선수단 200여명은 지역 내 계속 머물면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이 밖에 4월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클럽이 총 출동하는‘UK EnC 유소년 축구클럽대회’,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석하는‘제천약초 전국배드민턴대회’등 다양한 대회가 펼쳐져 지역경기 활성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2023-04-06
-
제천시 공무원 500명“농촌일손 돕기”추진
제천시 공무원 500명“농촌일손 돕기”추진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오는 6월말까지 공무원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한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천시 본청 실과소와 읍면동이 연계해 일정을 수립후 추진된다.
소외계층 농가 또는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일손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농협, 민간단체 등 참여를 유도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농자재 가격상승 및 임금인상, 고령화,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일손 돕기에 나섰다”며 “이번 봄철 농촌 일손 돕기로 농번기 노동력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해 적기영농을 실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
제천시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6일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총 90건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선 12월, 2월 두 차례의 보고회와 격주별 신규사업 발굴을 거치며 추가적으로 개발한 18개 신규사업도 포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정부예산 확보 진행 상황 및 문제점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진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2024년 정부예산 주요사업으로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중전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1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2024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2,623억원이다.
김창규 시장은 “4월부터 정부예산 편성 순기가 시작되는 만큼 정부정책 및 국비 편성방향 등에 대해 철저히 동향을 파악해, 대규모 국비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