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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2일 ‘심용환 역사학자’ 초청 강연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이 ‘역사의 시각으로 본 나의 고향, 옥천’을 주제로 역사 인문학 강연을 오는 22일 19시에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심용환역사앤교육연구소 소장인 역사학자 ‘심용환 교수’를 초청해 옥천의 굵직한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심용환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했으며 현재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으로서 MBC 역사저널 그날, MBC 선을 넘는 녀석들, tvN 어쩌다어른 등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친절한 한국사’, ‘리더의 상상력’, ‘꿈꾸는 한국사’ 등을 저술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리 옥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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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양한 매체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활동 펼쳐
옥천군, 다양한 매체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활동 펼쳐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추석 명절 아동학대 예방·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밝혔다.
이번 아동학대 예방 활동은 아동학대 예방·발견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학대에 처해 있는 다수의 아동이 있고 자녀를 훈육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폐지된 것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황으로 명절 기간 군민들이 주변에 관심을 두고 학대 의심 상황 발견 시 신고 등 관심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유관기관 공동명의 명절 기간 아동학대 예방안내문을 제작했고 홈페이지·블로그·SNS·9월 소식지 게시, 유관기관·학교·육아종합지원센터옥천분소·가족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했고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청성어린이행복센터 이용 아동 보호자에게 전달했다.
또한 군 경제과와 협업을 통해 지역화폐 ‘그리고’ 앱에 예방안내문을 게시하고 세정과·상하소도사업소에서는 9월 재산세·상하수도·지하수 요금 고지서에 ‘아동학대 STOP 아동이 안전한, 세상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다.
아동학대 신고 112’라는 문구를 삽입해 알렸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옥천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읍·면 이장 회의에 참석해 아동학대 신고요령 등 자체 교육을 진행했으며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사례관리를 하는 대상자 중 재학대 고위험 가구를 선별해명절 전까지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명절 기간 아동학대 예방·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명절 기간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이 24시간 근무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경찰과 24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가족들과 오순도순 즐겁게 지내는 마음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지만 이러한 어두운 이면도 인지하고 주변에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발견한다면 112로 신고해 우리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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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산향교 2023년 추기 석전제 봉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공자를 비롯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추기 석전제가 9월 16일 오전 11시에 옥천향교에서 봉행됐다.
이날 향교 대성전에는 지역원로 장의, 지방유림 및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 아헌관은 박진하 전교, 종헌관은 곽경훈 옥천읍장이 맡았으며 대축은 진순장 향교장의, 집례는 오한문 총무장의가 행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인 옥천향교는 1398년에 창건됐고 임란 때 소실됐다 재건된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 선현들은 물론 옥천 출신 조헌, 송시열 등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같은 날 청산향교에서도 오전 11시에 추기 석전제가 봉행됐다.
초헌관은 김수인 옥천군 부군수, 아헌관은 양중식 청성면장, 종헌관은 김영국 향교장의가 맡았으며 축관은 이용덕 원인전교, 집례는 김세중 총무장의가 행했다.
옥천군에서는 옥천향교와 청산향교가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봄, 가을에 각각 한 차례씩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을 택해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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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15년. 뜰안농장 이남구 대표의 옥천살이
꿀벌과 함께 15년. 뜰안농장 이남구 대표의 옥천살이
[세종타임즈] 소처럼 천천히 가면서 꿀벌처럼 부지런한 뜰안농장 이남구 대표의 옥천살이가 귀농·귀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꿀벌은 회귀 능력이 대단한 곤충이다.
출발했던 장소로 정확히 돌아오는 본능을 가졌다.
벌통을 30㎝만 옮겨도 집을 찾지 못하고 주위를 맴돈다.
이 대표는 전북 완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서울로 올라가 30년 동안 영업 일을 이어갔다.
항상 흙냄새를 그리워하던 그는 지난 2009년 빡빡한 서울 삶을 접고 충북 옥천군 안남면으로 귀농했다.
고향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농촌을 찾았다.
이런저런 고민과 고초 끝에 그가 손에 잡은 건 네모난 벌통 5개다.
군집 생활하는 꿀벌과 함께하는 것이 시골살이에 제격이라는 판단에서다.
처음 3년은 힘들었다.
꿀을 얻기 위해 벌을 열심히 길렀지만, 판로가 없었다.
정이 많아 찾아오는 사람에게 한 통씩 내어주다 보니 밑지기만 했다.
힘든 귀농생활을 이겨내기 위해 찾은 방도는 배움과 이웃사촌이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농업교육을 받고 인근 농가로부터 기술을 익혔다.
옥천의 특산물도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바로 옻나무였다.
옥천군은 2005년 옻산업특구로 지정돼 옻 관련 산업이 발달했다.
그래서 농장 주변에 옻나무를 1,000그루 이상 심었다.
몇 년 후, 크게 자란 옻나무에서 껍질과 순을 수확해 전국에 출하했다.
옻나무 꽃에서 채취한 꿀은 본업인 양봉에 큰 도움이 됐다.
조금씩 생활이 나아진 이 대표는 제2의 고향 옥천 주민과의 화합에 힘썼다.
2012년부터 옥천군귀농귀촌연합회사무총장, 안남면주민자치위원장, 연주리 마을이장 등을 마다하지 않고 맡았다.
모두 쉽지 않은 직책이다.
옥천으로 귀농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 그의 농장 주변에는 100개의 벌통이 놓여있다.
인근 산자락에 놓인 것까지 합하면 300개는 족히 된다.
한 통에 꿀벌 5만 마리 정도가 살고 있으니 1,500만 마리의 꿀벌이 가장 친한 이웃사촌이 된 셈이다.
그의 스마트폰에는 1,500명의 고객 명단이 입력돼 있다.
양봉은 5~6월이 꿀 수확 철이지만 택배 주문은 1년 내내 이어진다.
그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옥천군 답례품으로 3만원~30만원 사이의 벌꿀 세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남구 대표는 “서울 생활보다 옥천에서의 농촌 생활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며 “마을 주민, 고객과 날마다 교감하는 일상이 마음은 소처럼 느긋하게 몸은 꿀벌처럼 부지런한 삶을 살게 한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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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7대 설치.행정만족도 높인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민원인들에게 보다 가깝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14일 무인민원발급기 7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기존 옥천군청, 옥천읍, 이원면, 청산면, 농업기술센터, 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옥천통합복지센터 등 총 7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설치된 장소 중 청성면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동이면, 안남면, 안내면, 군서면, 군북면, 옥천 성모병원은 365일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게 했다.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총 118종의 민원서류 발급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화면확대, 점자키보드, 이어폰 사용 가능 등 편의기능도 포함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업무시간 외에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주민 편익 향상과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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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한옥 쉼터 ‘열린 마루’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한옥 쉼터 ‘열린 마루’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카페로 운영되었던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내 일부 공간을 여행자들의 쉼터로 새단장했다.
이곳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쉬어갈 수 있다는 의미에서 ‘열린 마루’라 이름을 지었으며 여행자들에게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열린 마루에서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원목 테이블과 의자를 비롯해 핸드폰 무료 충전 서비스, 전통문화 보드게임 및 자율 체험 교구재 비치 등의 편의 제공뿐 아니라, 관광 리플릿과 책자 등을 비치해 옥천 관광지의 여행 정보 또한 안내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무인 사진기 설치·도서 공간 마련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한옥만의 독특한 감성이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갈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에 새롭게 개방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의 열린마루 공간은 옥천 여행자들의 작은 쉼터이자, 신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장소 등 다목적 공간으로써 활용될 계획이다.
바쁘게 움직이는 여행도 좋지만, 열린마루에서 잠시 담소를 나누며 쉬어가는 여유로운 여행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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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16일~17일 독서의 달 기념 북-페스티벌 개최
옥천군민도서관, 16일~17일 독서의 달 기념 북-페스티벌 개최
[세종타임즈] 옥천군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16일~17일 양일간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풍선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밴드 공연, 마술공연, 화분만들기, 간식코너, 캐릭터 솜사탕 증정 및 풍선아트 체험 등 오감이 즐거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도서 대출 미션을 수행하면 뽑기를 해 상품을 즉석에서 증정하는 ‘도서관 행운의 뽑기’ 행사도 개최된다.
성인 및 청소년 대상으로 1등에게는 전자책 리더기가, 어린이 대상으로 1등에게는 독서대 등이 주어진다.
올해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을 많이 해 독서의 생활화에 앞장선 회원에게 ‘독서의 달 다독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옥천군민도서관의 통계시스템에 따라 작년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대출한 사람의 순위를 추출해 공정한 선정기준에 따라 총 10명의 회원에게 다독상을 수여한다.
도서관 이용자를 위해 도서교환전, 도서대출 권수 및 기간 확대, 어린이자료실 야간 연장운영, 연체기록 특별면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세대를 위해 맞춤형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에서 독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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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노인대학 2학기 개강
옥천군, 찾아가는 노인대학 2학기 개강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노인대학’이 2학기를 맞이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읍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부설대학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사업으로 청산면은 9월 6일 이원면 9월 12일 개강했다.
교육 열기가 대단해 각 면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2학기에는 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월 2회, 일 2시간씩 건강 체조, 여가 등의 교육과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2월에 졸업식이 예정되어있다.
한 노인대학 학생은 “노인대학 강의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 즐겁고 다양한 정보도 얻게 되어 삶의 활력이 되고 있다”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노인대학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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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연보호협의회, 수해쓰레기 수거 및 가시박 제거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 자연보호협의회는 13일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서화천 주변에서 수해쓰레기 수거와 생태계교란종인 가시박 제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옥천군 자연보호협의회, K-water 대청댐지사, 옥천군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옥천군 군북면 서화천 일원에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된 가시박 제거를 실시했다.
옥천군은 매년 자연보호협의회에 주민참여예산 100만원을 지원해 쓰레기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 민간주도의 자연보호활동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옥천군 자연보호협의회는 사회적협동조합인 금강의 구성원으로 대청호의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매년 여름 녹조제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건강한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환경감시인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옥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장 박찬훈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쓰레기 수거와 우리 토종식물의 고사를 막기 위해 가시박 제거라는 의미있는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옥천군민 모두가 자연환경보전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천기석 환경과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힘써주고 계신 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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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42,925건 39억6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옥천군에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토지분의 경우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 부담 경감을 위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두 차례 부과된다.
과세대상별 재산세 부과현황은 토지분 42,019건 37억4백만원, 주택분 2기분 906건 2억2백만원으로 전년대비 2억8천6백만원감소한 것으로 이는 공시지가 및 주택 공시가격 하락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납부기한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고지서 자동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어도 CD/ATM기에서 지방세를 조회해 현금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도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상담 위택스봇을 이용해 카카오톡 ‘지방세 상담’ 채널에서 지역과 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지방세 세목별 민원상담이 가능하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