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2,300여개 상점 골목상권 전자지도 구축 완료
옥천군, 2,300여개 상점 골목상권 전자지도 구축 완료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골목상권 전자지도 구축 사업을 통해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지역 상점 2,300여 개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상점을 더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상점의 위치정보와 전경사진 등 안내정보를 등록하고 길찾기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천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자차액 보전, 점포환경 개선, 청년창업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금년에는 상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권 전자지도 구축과 상점 소개자료 책자 제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자료 제작에 나섰다.
이번에 구축된 골목상권 전자지도는 주요관광지에 설치된 키오스크 지도에도 반영되어 옥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지역 상점을 찾아볼 수 있게 됐으며 최근 군에서 제작한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골목상권 전자지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웹페이지 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향수OK카드 운영 앱 ‘그리고’에도 연동되어 있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에는 관광명소도 많지만 맛집과 경치 좋은 카페도 아주 많은데, 알려지지 않은 곳이 아직 많다”며 “우리 군을 방문하는 분들이 지역 상점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31
-
옥천군, 21년 만에 수변구역 일부 해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옥천군, 21년 만에 수변구역 일부 해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장계관광지를 포함한 금강수계 수변구역 중 71,026㎡가 오는 8월 초 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2002년 환경부가 수질보전을 위해 수변구역을 지정한 이래 21년 만에 해제되는 것으로 옥천군 수변구역 면적은 128.314㎢에서 128.243㎢로 축소된다.
수변구역 내에서는 식품접객업, 숙박업, 관광숙박업,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등 해당하는 시설을 새로 설치할 수 없어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가져와 지정 해제를 요구하는 민원이 빗발쳤다.
또한 군의 여러 개발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옥천군은 그동안 수변구역 해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 및 환경부와 15차례 협의 과정을 거쳐왔으며 지난 6월 21일 환경부에 수변구역 해제 지역을 최종 제출한 끝에 수변구역 해제라는 노력의 결실을 얻었다.
이번 성과로 장계관광지 개발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금강수계 수변구역 해제는 5만 옥천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규제로 인해 고통받던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대청호로 인한 규제개선과 수변구역 해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
안내면협의체, 폭염취약계층에 쿨한 여름이불세트 지원
안내면협의체, 폭염취약계층에 쿨한 여름이불세트 지원
[세종타임즈]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지역특성화 사업비 150만원을 들여 면내 폭염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름이불세트 지원사업은 충북공동모금회에서 지역특성화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마와 폭염으로 고생하는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가구당 7만5천원 상당의 시원한 인견이불과 냉감패드 세트를 지원했다.
안내면협의체는 본격적으로 폭염이 오기 전 여름이불을 전달할 수 있도록 7월 초부터 관내 업체를 돌아다닌 후 물품을 엄선해 구입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돌아다니며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해 드리고 안부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권명길 민간위원장은 “이번에 전해 드린 여름이불세트가 쾌적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쪼록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노경 안내면장은 “면내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주신 안내면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무더위로 건강 이상이 발생하는 주민이 없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7-28
-
옥천군자원봉사센터, 관내 수해복구 활동에 박차 가해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28일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주택 일부가 파손된 옥천읍 서대리 복구 작업 현장에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은 지난 7월 14일 폭우로 인근 야산의 흙더미가 무너져 거실과 욕실 벽이 파손된 옥천읍 서대리의 한 주택에서 진행됐다.
옥천군자원봉사센터 내 20여 개 봉사단체로 구성된 옥천군재난재해연합봉사단은 수해복구 지원 봉사자 모집 1시간 만에 5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았다.
이날 봉사자들은 진흙이 범벅된 집안 곳곳을 일일이 닦아내고 청소하며 신속한 복구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태원 단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봉사단원 모두가 복구활동에 전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옥천군재난재해연합봉사단과 군 공무원 50여명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괴산군을 방문해 침수 가옥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3-07-28
-
옥천 복숭아, 대전시청 판촉행사 추진
옥천 복숭아, 대전시청 판촉행사 추진
[세종타임즈] 대청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충북 옥천 복숭아가 대전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나선다.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 홍보와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한 이번 판촉행사는 8월 2일~3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군 복숭아연합회와 직거래장터협의회원이 참여, 1일 400상자 정도의 물량을 준비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소득을 높이고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엄선한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로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대청호 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해 다른 지역의 복숭아보다 향과 맛, 당도에서 월등한 옥천 복숭아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옥천군은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9월 말까지 우체국 쇼핑몰에서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 축제 기획관을 운영하고 있다.
달콤한 향기와 진한 과즙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는 옥천 복숭아는 전체 1,068농가가 428ha의 면적에서 연간 4,908톤을 생산하고 있다.
2023-07-28
-
옥천군 국가정원 순천만에서 공약꽃 활짝 피워
옥천군 국가정원 순천만에서 공약꽃 활짝 피워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2023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와 확산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모두 155개 지자체가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서 364개의 사례를 제출하며 열띤 경합을 예고했다.
옥천군은 불평등 완화 분야에 응모해 ‘도와줘, OK 주민불편문자신문고 운영’이란 주제로 경기 수원시 등 15개 지자체와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옥천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33.49%를 차지할 만큼 노인인구가 많다.
이러한 군의 특성상 민원인이 기존의 민원처리체계인 국민신문고 이용과 담당부서를 일일이 찾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원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민원처리체계를 구축했다.
주민불편문자신문고는 민원전담직원을 배치해 SNS, 문자메시지로 민원을 접수 후 전담직원이 직접 현장 방문과 해당부서를 매칭해주는 구조이다.
이 시스템은 주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방식과 편리하고 신속한 처리방식으로 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황규철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민원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주민불편문자신문고 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군민이 행복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8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강소농 전문교육’5개월간의 교육 마침표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강소농 전문교육’5개월간의 교육 마침표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기술센터의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강소농 전문교육”이 7월 27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5개월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을 진행해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인이 스스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비즈니스 채널 확보를 통해 농산물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신민서 김미정 두 농가는 전문가 정밀 경영컨설팅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실전 쇼핑라이브 방송 판매 경험을 쌓아 온라인 마케팅역량을 키웠으며 앞으로 자체브랜드 확립 및 온라인 농산물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강소농이란 경영 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인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강소농의 경쟁력 향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한정우 기술지원과장은“끝까지 수강해주신 열정적인 교육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옥천군 농산물 홍보와 판로확보에 힘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3-07-27
-
시원한 여름 보내기~ 옥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놀러 오세요.
시원한 여름 보내기~ 옥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놀러 오세요.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관내 청소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29일부터 대형풀장과 에어 슬라이드를 갖춘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장에는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대형풀장과 에어 슬라이드를 3개 설치해 나이대별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용객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대형 트러스트 그늘막, 쉼터, 화장실, 샤워실 등도 함께 설치한다.
운영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장비 점검 및 소독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시간 50분 운영한 후 10분 휴식 시간을 가지며 오후 12시~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관내 청소년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 안전관리를 위해 19세 미만 청소년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군은 안전한 물놀이장을 위해 안전 관리자 1명, 안전관리 요원 6명, 환경 및 음향 1명, 수질관리 1명, 의료지원 1명 총 10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물놀이장 기간에 안전한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탈수 방지 및 수분 섭취를 위해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꿈엔-水’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더위 식히며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7
-
옥천군, 복숭아왕·포도왕 선정
옥천군, 복숭아왕·포도왕 선정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제11대 복숭아왕과 제30대 포도왕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제11대 복숭아왕으로 32년 재배경력의 베테랑 농사꾼 고현기씨를, 제30대 포도왕으로는 샤인머스캣 재배경력 6년의 곽은호씨를 선발했다.
복숭아왕·포도왕 선발은 자유무역협정과 도하개발어젠다 등 농업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복숭아 산업의 발전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
복숭아왕 선발: 2012년부터 시작 / 포도왕 선발: 1994년부터 시작복숭아왕은 옥천군복숭아연합회장과 복숭아 관련 전문가 6명이 참여해 복숭아 당도, 작황, 출하 유형 등 10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고현기 농가는 GAP인증을 받은 농가로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와 경쟁력을 갖췄으며 마도카, 미홍, 수황 복숭아를 주로 재배해 과일이 크고 고르며 당도가 매우 높고 품질이 뛰어나 전체적으로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심사위원은 “과실이 크고 굵은데다 맛과 향, 색택이 좋아 최상급 복숭아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고현기 농가는 이원면 백지리 친환경 작목반 총무를 6년간 역임하며 화학비료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퇴비를 사용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복숭아 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21년에 농가소득 증진과 과학영농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새농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포도왕은 옥천군 포도 연합회장과 포도 관련 전문가 4명이 참여해 과일 송이당 무게, 병충해 관리, 포장 상태, 홈페이지 운영, 지역 사회 기여도 등 10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곽은호 농가는 남들에 비해 포도재배 경력은 짧지만 열정적인 교육 참여, 끊임없는 연구와 각고의 노력이 더해져 품질이 좋은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샤인머스캣은 껍질째 먹는 품종으로 거봉처럼 알도 크고 단맛이 강하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서 곽은호 농가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생산량 등의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고 옥천군 샤인머스캣 공선출하회원으로 생산된 포도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출하해 옥천 포도 브랜드 제고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노동력 절감과 소득증대 효과를 보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현기 농가와 곽은호 농가는 옥천군 복숭아와 포도 선도농가로 앞으로 복숭아 재배 농가의 롤 모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2023-07-27
-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극복 건강푸드 지원 사업’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극복 건강푸드 지원 사업’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세종타임즈]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동이면 취약계층 66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 건강푸드 지원 사업’을 펼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앞장섰다.
2023년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무더위 극복 건강푸드 지원 사업’은 여름철 더위와 장마로 힘든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자 진행됐으며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마을이장이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정귀영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표적인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준비했다.
기력 회복하셔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동이면장은 “올여름 폭염으로 힘든 이웃에게 힘을 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복지증진에 힘써주시는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2023년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칭금사업은 금번 실시하는 무더위 극복 건강푸드 지원사업 외 힐링센터 돌봄아동 특별 간식제공 지사협과 함께하는 유채꽃밭 홍보 저소득가구 필요품 지원 후원자와 함께하는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 등을 계획해 추진중이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