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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자치활동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9월 20일 예산에서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들에게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지역 학생회 연합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회의 진행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충남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서 구성된 지역 학생회연합 대표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리더십 교육 전문기관과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강사들이 함께해 학생회 임원들에게 올바른 회의 진행 방법, 의견 수렴 과정, 협의 절차 등을 교육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배움자리에서 학생자치활동 안내서 활용 방법과 충남학생온라인플랫폼 ‘들락날락’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학생회 공약 이행을 지원하는 사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학생자치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생자치활동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자율과 참여를 통해 학교조직을 구성할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배움자리가 지역 학생회연합의 역할을 재고하고, 충남의 학생자치활동이 학급과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충남의 학생 자치활동이 한층 더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리더십과 협력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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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 나이스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9월 19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업무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행정의 전산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업무를 간소화하는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아 나이스는 유치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전산 시스템으로, 충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육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왔다.
이번 연수에서는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주요 기능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특히 2024년 9월 1일 조직 개편 이후, 유아교육복지과가 주관하는 첫 번째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는 유아 나이스 시스템의 개선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의 개선 사항과 활용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유아 나이스 시스템이 현장에 원활히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들이 보다 집중적으로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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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길 위의 나무처럼 살고 싶다' 전시회 개최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네 번째 전시, 예산꿈빛학교 교감 홍은주 개인전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024학년도 네 번째 전시회를 9월 19일부터 갤러리 이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예산꿈빛학교의 홍은주 교감선생님의 개인 작품으로, '길 위의 나무처럼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홍은주 작가는 나무를 중심으로 한 자연을 관찰하며, 여러 여행지에서 만난 길과 나무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화폭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넘어서, 인생을 되돌아보고 삶의 가치와 지혜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무를 소재로 다양한 감정과 관점을 표현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삶의 연결고리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의 정은영 과장은 “가을이 깊어가는 9월에 네 번째 전시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나무를 통해 작가가 전달하는 빛, 색, 그리고 지혜를 많은 이들이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또한 충남 교육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희망했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에서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 속에서 삶의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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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기간 560여 개소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충남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의 주차장 560여 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개방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귀성객들은 이를 통해 주차 걱정 없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주차장 개방 정보는 공유누리 및 주요 포털사이트의 지도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각 학교 및 기관에 따라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으며, 일부 학교는 종일 개방을 시행한다. 이용자들은 주차장 이용 시 △이용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학교 시설물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학교 시설을 귀성객들에게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이용을 당부했다. 이용자들은 주차장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규정된 시간 내에 차량을 이동시켜 원활한 주차장 이용을 돕게 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게 되었다”며, “학교 시설을 사용하는 만큼 안전하고 깨끗한 이용을 부탁드리며,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교육청의 이번 주차장 개방 조치는 연휴 기간 동안 충남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와 교육 시설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한 공공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실현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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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온독지수 도서’ 추천 전시… 학생 맞춤형 독서 지원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소속 4개 평생교육원과 15개 도서관에서 ‘온독지수 도서’ 추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전시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구성된 도서를 추천하는 자리다.
‘온독지수 선정도서’는 충남 도내 사서직 공무원과 사서교사 110명이 참여해, 언어 능력 신장에 필요한 어휘, 즉 **‘사고도구어’**의 다양성과 출현 빈도를 분석하여 선정한 272권의 도서 목록이다.
이 도서들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4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등급은 학생들의 학년별 수준에 맞게 구분된다.
온독지수 등급은 △1등급은 초등학교 저학년, △2등급은 초등학교 고학년, △3등급은 중학교, △4등급은 고등학교 수준으로 구분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전시는 특히 책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흥미로운 도서를 제공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독지수 도서’는 천안, 서산, 논산 등 충남교육청 소속의 4개 평생교육원과 15개 공공도서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도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초·중·고 학생들의 문해력 부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수준에 맞는 도서를 체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독지수 도서를 공공도서관에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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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AI 교과서 도입 대비 디지털 인프라 현장 조사 실시
충남교육청, 디지털 수업환경 조성을 위한 AI교과서 대비 인프라 현황 조사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025년 3월 도입 예정인 AI 교과서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교육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중앙지원단과 충남교육청 시도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디지털 인프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조사는 아산 탕정초등학교(9월 10일)를 시작으로 천안월봉중학교(11일), 천안불당고등학교(12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조사단은 AI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각 학교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조사를 통해 각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AI 교과서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준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AI 교과서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자료인 만큼,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필수적이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2월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무선 네트워크 환경 조사를 실시해왔다. 이를 통해 각 학교에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AI 교과서 도입 시에도 원활한 수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대주 충남교육청 재무과장은 “현장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 조사를 통해 AI 교과서가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수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는 중요한 단계로,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AI 교과서 도입을 계기로, 충남의 학생들은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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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을돌봄터' 개소식 통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9월 12일 충남 온종일 마을방과후 '마을돌봄터' 개소식을 통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협력사업을 시작했다.
'마을돌봄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돌봄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천안의 마을돌봄터가 추가 개소되어 도내 22개의 돌봄 시설에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충남교육청은 충남도청과 협력하여 ‘충남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 조례’에 기반한 협업을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3억 원을 지원해 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도내 20개소에서 392명의 아동이 돌봄 혜택을 받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 의식을 배우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마을돌봄터' 개소로 국가의 교육과 돌봄 책임이 강화될 것이며, 충남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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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담당자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9월 12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목표로, 주요 사업 안내와 지역별 학교지원센터 중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태안교육지원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 △작은 학교 건강검진 지원 △특별실 정리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대천동대초 김용남 교장의 호봉 획정 지원 실무자 연수도 진행되어, 학교지원센터 운영 담당자의 갈등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에는 약 110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있으며, △초등단기수업 △보건수업 지원 △계약제 교원 위탁채용 △교직원 필수연수 지원 등 다양한 학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50명의 계약제 교원을 위탁 채용해 학교에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신규 교사의 업무경감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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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행정실장 회의 개최…학교회계 운용 내실화 강조
충남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9월 12일, 2학기를 맞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766명을 대상으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준비와 회계 분야의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학교 회계와 관련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수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교 회계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은 “예산편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홍 기획국장은 “학교회계는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교 자치에 기반한 책임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회계를 내실 있게 운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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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수 결손 대비 2024년도 예산편성 논의
충남교육청, 예산 운용 관련 긴급현안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1일, 2024년도 예산집행 현황 점검과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부서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가 올해 세수 결손액이 30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데 따른 사전 점검 회의 성격으로 진행됐다.
기획재정부의 예측이 현실화될 경우, 올해 예산집행 조정은 물론 내년도 예산 운영이 긴축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정부의 교부금 감액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진행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미칠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재정 운용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획재정부는 9월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올해 세수 결손이 약 3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