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아산충무병원 ‘마음봄 사업장’ 지정
아산시, 아산충무병원 ‘마음봄 사업장’ 지정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일 아산충무병원과 ‘마음봄 사업장’ 협약식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열고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동민 보건소장과 권준덕 아산충무병원 행정원장을 비롯해 보건소 직원과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 내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아산충무병원은 2015년에 개원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중환자실, 수술실, 격리병상 및 음압 수술실, 중증 응급진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 보건소는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아산충무병원에 근로자의 마음 건강검진 및 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산충무병원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홍보지의 QR코드를 활용한 우울증 선별검사 등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마음봄 사업장’ 내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아산충무병원 근로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로 24시간 상담할 수 있다.
2023-07-20
-
아산시 “고불 맹사성 청백리 정신, 함께 배워요”
아산시 “고불 맹사성 청백리 정신, 함께 배워요”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불 맹사성’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둘러보공 전시관 알아보공 고불 맹사성 살펴보공 전세맹고불유물 등 3개의 세부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아산의 대표 인물인 맹사성 선생과 그가 남긴 유물을 탐구하고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참가 신청은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정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고불맹사성기념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고불 맹사성과 국가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맹사성 유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인물과 역사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20
-
아산시 건설교통국, 인구 65만 시대 대비한 건설교통 사업 추진계획 밝혀
아산시 건설교통국, 인구 65만 시대 대비한 건설교통 사업 추진계획 밝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인구 65만 시대에 대비한 건설교통 사업 추진으로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도시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섭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아산항 개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등 4개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알렸다.
우선 시는 2025년에 확정 고시되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아산항 개발을 반영시키기 위해 지난 5월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현재 용역조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아산항이 서해권 항만물동량 증가 대응은 물론, 아산시를 중부권 최대 경제 물류 거점도시로 발돋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광역도로망 및 철도망 구축으로 수도권 연계성과 도시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주력한다.
현재 도시를 동서축으로 관통하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중 아산 염치~천안 목천 구간이 2023년 말 개통될 예정이며 평택~아산~부여 구간은 2024년 말, 평택~아산~부여 구간은 2024년 말 개통 예정이다.
김효섭 국장은 “충무교 6차로 확장개축 등 5건의 지역 간 간선도로망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도시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수도권 전철 풍기역 신설계획이 확정되고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역시 공정률이 93%에 달해 2024년 개통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100원 행복택시 운영을 통해 아산시민인 임신부가 관내 산부인과를 방문할 때 100원의 이용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콜택시’와 함께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약자 택시’를 30대 추가로 운영한다.
기존 장애인 콜택시는 수요에 비해 운영 택시 숫자가 적어 대기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다.
30대의 교통약자 택시가 추가되면서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돼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올해 말까지 교통약자 택시 10대를 증차하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외적으로는 항만개발과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내적으로는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의 교통특화정책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매진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교통 환경과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
장마마다 ‘범람 위기’ 곡교천, 이번 폭우에 범람하지 않았던 이유는?
장마마다 ‘범람 위기’ 곡교천, 이번 폭우에 범람하지 않았던 이유는?
[세종타임즈] 장마마다 범람 위기였던 아산시 곡교천 수위. 그간 큰비가 내릴 때마다 곡교천이 범람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갑자기 불어난 물이 각종 쓰레기를 끌고 와 곡교천 야영장과 인근 세월교 난간에 걸리면서 유속의 흐름을 막았기 때문이다.
이후 더 물이 더 불어나면 뭉쳐있던 쓰레기 더미가 한꺼번에 밀려 내려가면서 인근 교량에 부딪혀 교량 붕괴의 위험 등 2차 피해의 위험이 우려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세월교 난간에 신공법 구조물을 설치하고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효과는 어땠을까? 호우경보가 닷새나 이어졌을 만큼 큰비가 내린 아산시. 곡교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염치읍 곡교리와 석정리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지만, 강수량에 비하면 곡교천 수위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세월교에 걸린 쓰레기양이 많이 감소한 요인이 컸다.
이에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호우경보 해제 다음 날인 19일 곡교천 야영장과 용화체육공원 비공원시설을 방문해 선제적 조치로 폭우에 대비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곡교천 야영장과 용화체육공원 비공원시설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유입된 배방·천안 지역 쓰레기 약 90톤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조 부시장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 속에서도 비가 그친 동안 신속하게 쓰레기 수거를 마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오는 주말 다시 비 소식이 있다.
모두 힘들겠지만, 곡교천이 범람하면 인근 도로 통제는 물론 도시 전체에 끼치는 피해가 막심한 만큼 각별한 책임감을갖고 작업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조 부시장은 이어 곡교천 야영장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주말에도 강우 예보가 있는 만큼,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야영장 운영을 보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용화체육공원 비공원지역은 산 중턱을 절개해 급경사로 되어있다”며 “일부 사면은 보강되어 있으나 토사로만 이루어진 구간은 더욱 중점 관리해 공사 현장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호우경보가 해제된 직후부터 오는 주말 강우에 대비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태세와 제반 시설 재정비를 진행 중이다.
2023-07-20
-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지정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지정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7일 국제 상호문화도시 지정방안 모색을 위해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7명이 참석한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지정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용역을 맡은 충남연구원 연구진이 아산시 외국인 현황과 자원분석을 통한 정책 개선방안과 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정책적 제안의 초안 보고에 이어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 상호문화도시’ 지정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2024년 말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3월부터 외국인 정책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정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아산시에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과의 소통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평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문화, 국적, 민족, 종교 집단이 고유의 가치와 생활 방식을 상호 인정하며 공평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도시에 대해 유럽평의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2023-07-20
-
아산시,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아산시,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는 장마철 매개모기 및 위생 해충의 급증을 막기 위해 집중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및 읍·면별 방역소독 기동반을 구성해 하천변 드론방역 및 전통시장 야간방역, 주택가, 하수구, 공원,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원 등을 중심으로 해충퇴치기를 추가 설치해 위생해충 방제도 철저히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마철 물이 고여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빈 깡통, 플라스틱 통, 폐타이어 등을 정비해 집 주변 생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0
-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통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당부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영농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아산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농기계를 모두 갖추기 어려운 농가에 농용굴삭기, 경운기, 잔가지파쇄기 등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3920농가가 임차 이용했다.
현재 임대 농업기계 90종 571대를 운영 중이며 임대사업소와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편리를 위해 농업기계 75종 362대를 농협 9개소에 위탁 운영 중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시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09:00~오후 6시, 이용 방법은 유선 또는 방문 예약 후 임차하면 된다.
단, 영농편의를 위해 임차 전일 오후 3시부터 출고 가능하며 임차 종료일 17:30까지 반환해야 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장마철 잦은 집중호우는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농업기계 임차를 적극 활용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0
-
2023학년도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2023학년도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외발자전거대회를 시작으로 아산특색종목을 포함한 22종목, 총 57교 2,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학년도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아산시 체육회 및 종목별 주관 학교가 운영한 이번 대회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문화 조성 및 코로나 19로 저하된 학생 체력 증진과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열렸다.
특히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산교육지원청 특색종목으로 댄스 패스티벌과 빅발리볼 대회를 개최했으며 승패보다는 다 함께 즐기고 다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많은 여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경범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여학생 체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체력 향상,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온양여중, 학습이완기 ‘고전 읽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응 얻어
온양여중, 학습이완기 ‘고전 읽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응 얻어
[세종타임즈] 온양여자중학교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자기 성찰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학습 이완기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사회의 귀감을 얻고 있다.
이번 고전 읽기 프로그램은 ‘아산시 고전 읽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습 이완기 국어 수업 시간을 활용해 교사와 함께 고전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진행되고 있다.
온양여자중학교의 고전 읽기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는 고전 읽기가 소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고전 읽기의 긍정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〇현 학생은 “고전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세련되고 뭔가 많이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 좋아요”고 평가했다.
남정옥 교장은 “디지털 대전환기 교육은 많은 부분에서 변화할 것이다 그럼에도 교육이 본질을 잃지 않고 학교가 학교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간성에 대한 성찰과 인문학적 상상력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본교는 꾸준히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온양여자중학교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1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사업으로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전 읽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온양여자중학교 교육공동체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2023-07-19
-
아산시, ‘2030 아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아산시, ‘2030 아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8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2030 아산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관계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도시, 아산’이라는 미래상 제시와 함께 경관계획 재정비을 설명,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점 경관관리구역 확대를 비롯해 경관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경관심의 대상 기준 변경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은 관련 전문가들과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방의회 의견 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경관계획 재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