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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 개최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 개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유림회는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을 열고 지역의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 3개 향교 전교 및 유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학문과 덕망을 갖춘 원로 문신을 정중히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전통에서 유래한다.한양 천도 직후인 1394년, 태조 이성계가 60세로 기로소에 들며 원로 대신들을 위로한 잔치가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아산은 조선 후기까지 향교를 중심으로 유학과 교화를 실천해 온 고장으로, 기로연은 이 같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의 계승을 상징하는 의식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진다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진다례는 장수 유림에게 차로써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공경의 마음을 형상화한 의미 있는 순서로 자리매김했다.오랜 기간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온 유림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세대가 달라져도 효와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유림 어르신들의 지혜와 정신은 오늘의 아산을 지탱하는 큰 힘이며, 세대가 함께 존중과 화합을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로연은 오랜 세월 지역을 품어 온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이 남긴 품격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세대와 시대가 바뀌어도 존중과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지역공동체가 이어온 따뜻한 연대의 전통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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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대상
아산시,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대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한다.아산시는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 △혁신 기반 소통 플랫폼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시민 참여를 행정의 중심에 두는 소통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참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쌍방향 협력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시민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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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개최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7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양육자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추진한 센터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보고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성과 발표 △2026년 사업계획 안내 △짧은 영상 공모전 시상 △배움동행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보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육현장의 전문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성장을 도왔다”며 5년 동안 지역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 돌봄 기반을 다져온 센터의 노력을 격려했다.이어 오 시장은 “아산시는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근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지역 보육공동체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신뢰받는 보육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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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노인일자리 등 참여자 3917명 모집
아산시, 2026년 노인일자리 등 참여자 3917명 모집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 3917명을 모집한다.이는 올해보다 209명이 증가한 규모로, 아산시는 4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56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분야다.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이며, 유형별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산시 노인일자리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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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 소아 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아산시, 중증 소아 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25년 중증 소아환자 및 고위험산모 의료체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이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총사업비는 연간 30억 원 규모로, 아산시는 6억 3천만 원을 분담 지원한다.2025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중증 소아 및 고위험 산모의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산 시민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 응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아산시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소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탕정·배방 신도시를 중심으로 소아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 소아환자의 원정 진료 감소 △고위험 산모 이송 시간 단축 △24시간 소아·산모 응급 의료체계 구축 △필수의료 기반 강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이문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산 시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하는 데 뜻을 모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중증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 의료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응급상황 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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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
2025년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공식 출범 이후 진행된 첫 현장 연수로,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는 물론 평화·통일 관련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통일관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연수 첫날, 자문위원들은 제주항일기념관과 제주4·3평화공원, 4·3 해원방사탑을 방문해 일제강점기와 제주4·3사건 등 제주가 겪은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해 구축된 사라봉 동굴진지와, 일제강점기 제주도민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조성된 모슬포 알뜨르비행장과 격납고 등을 찾아 일제 군사시설의 잔흔을 살펴보며 역사의 아픔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자문위원 간담회에서는 제22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기형 협의회장은 “제22기의 새 출발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역사적 교훈과 평화의 가치가 향후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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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충온이네’, 선문대에 굿즈 팝업스토어 열어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충온이네’, 선문대에 굿즈 팝업스토어 열어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7일 선문대학교 본관 해달이프렌즈에 팝업 공간을 마련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충온이네’에서 판매 중인 ‘충온즈 굿즈’의 위탁 판매에 들어갔다.이번 협업 스토어는 지난 5월 체결된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출발하여 지역 관광자원 홍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올해 여해나루 개관과 함께 출시된 ‘충온즈’는 아산시 관광 캐릭터 ‘충온이’를 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메모지·피브이씨 파우치·네임스티커·아크릴 키링·마그넷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충온즈 해달이’굿즈 팝업은 여해나루가 아닌 외부 공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내 지역 대학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젊은 감각을 지닌 학생들이 충온즈 굿즈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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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지원 정책 한눈에…‘알기 쉬운 안내집’제작·배포
아산시, 장애인 지원 정책 한눈에…‘알기 쉬운 안내집’제작·배포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누구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아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집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장애인 복지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쉬운표현을 사용해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일상 속 QR코드 접속만으로 정책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고, 입체 이미지 배치, 글자크기 확대, 구어체 사용, 간결한 문장 구성으로 정책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아산시는 이번 안내집을 시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 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에 비치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 지원정책이 너무 많고 복잡해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몰라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집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개정사항을 반영한 장애인 정책 안내집을 매년 발간할 계획이며, 해당자료는 아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할 수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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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성황리 개최
아산시 ‘2025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산시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순천향대학교·호서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산학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3개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전시 △우수 기관 및 기업 표창 등이 진행됐다.특히 △실외 자율주행 이송로봇과 추종주행 로봇 개발모빌에이트) △글로컬 유학생 로컬 트립 프로그램 운영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코리아라이프소스) △실시간 온·습도·위치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장비 개발이노베이스) △고효능·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개발, 강화유리 스마트폰 보호필름 제조·유통) △포포열매 단백질을 이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바이오센스)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및 간식 개발에스글로벌) 등 지역 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 사례와 상용화 사례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대학의 연구·보육 인프라가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증한 의미있는 사례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은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학협력에 있다”며, 반도체·바이오헬스·모빌리티·인공지능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혁신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산업·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확인된 산학협력 성과가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머물고 싶은 아산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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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아산교육지원청,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은 2025 년 11월 25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생활기록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여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기록·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유치원 교원 90 여 명이 참여했으며 △ 2025개정 기재 요령 안내 △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사항 △ 유치원 조항별 기재요령 △ 도움자료 각종예시 △ 현장 주요 사례 및 질의응답 등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도움자료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5 학년도 변경 사항이 한눈에 정리되어 이해하기 쉬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유치원 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 지원과 초등학교 연계 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기록물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교원의 전문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 추진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