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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천굴다리 밝고 깨끗하게. CCTV, 반사경 등 안전 UP
서산시, 예천굴다리 밝고 깨끗하게. CCTV, 반사경 등 안전 UP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예천굴다리 안심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여성, 아동, 청소년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예천굴다리는 안심1길에서 2길을 잇는 총 150m 길이로 인근 아파트가 많고 초등학교가 있어 시민 이용이 잦은 곳이다.
시는 어두운 조명과 지저분했던 굴다리를 올 초부터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개선 공사했다.
CCTV와 비상상황 대처를 위한 안심벨을 추가설치 및 교체하고 LED조명과 반사경 설치, 벽면 도색을 통해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또한, 음악 스피커와 입구에 아치형 조형물, 보도에 볼라드 조명 설치로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통로 입구 계단에 핸들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 위험도 줄였다.
한 시민은 “LED조명 설치 및 내부 도색으로 삭막했던 굴다리가 한층 밝아졌다”며 “특히 입구에 설치된 구조물은 아이들과 추억 사진을 남길 정도로 인상깊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 없는 서산 구현을 위해 대상지를 지속 발굴·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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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제2항로’ 이용 대폭개선. 경쟁력 UP
서산 대산항, ‘제2항로’ 이용 대폭개선. 경쟁력 UP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대산항의 컨테이너선박 진출입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10월부터 대산항 2항로 이용 범위가 기존 총톤수 1만 5천톤 이하에서 1만 8천톤 이하로 확대되고 진입부 구간 제한 속력은 10노트에서 12노트로 상향된다.
대산항 입항은 신도항로 2항로 3항로를 통해 주항로인 1항로로 진입할 수 있는데, 15천톤 초과 선박은 원거리인 신도항로로만 진입이 가능했다.
최단항로인 제2항로에서 약 30km 떨어진 신도항로를 이용한 15천톤급 초과 컨테이너 선박은 지난해 기준 47척으로 전체 입항 컨테이너선박의 20%에 달한다.
정기 선박 대부분이 북쪽에서 입항하는 만큼, 남쪽에 위치한 신도항로로 돌아 입항 시 거리, 시간, 연료비 낭비 등의 불편을 겪어 왔다.
대폭 개선된 것은 시가 지난해 대산항 관계기관, 기업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문제를 공론화하는 등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 노력한 결과다.
2항로 이용 개선에 따라 물류비 절감 및 정시성 향상 등으로 국내외 글로벌기업의 대산항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박이 지연 없이 정해진 시간에 입출항하는 것맹정호 서산시장은 “대산항 입출항로 개선으로 화주, 선사 등 항만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오를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산항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율을 올해 1월부로 기존 20%에서 50%로 상향했으며 내년에는 70% 이상으로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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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환경오염 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감시 활동은 실효성 제고를 위해 연휴 전후로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인 17일까지는 1단계로 사전 홍보 및 계도를 위해 중점 관리시설에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비대면 순찰을 펼친다.
대산석유화학공단의 83개 업체와 지곡오토밸리 알루미늄 제품 생산업체 등 12곳을 대상으로 수시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폐수 및 대기오염물질 무단방류, 플레어스택 무단소각행위, 공사 쓰레기 무단 배출 등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단계는 18일부터 26일까지로 추석 연휴 5개반 10명의 환경감시반을 편성해 공단 및 농공단지 등 환경오염 우려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조치하고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자체 신고창구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국번없이 128로 신고하면 된다.
김종민 환경생태과장은 “추석 연휴 특별감시 활동으로 환경오염을 근절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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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덕지천지구 경계확정. 지적재조사사업 순항
서산시, 덕지천지구 경계확정. 지적재조사사업 순항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바로잡고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2030년까지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온 덕지천지구에 대해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필지별 경계를 확정했다.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로 설정한 경계에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을 반영해 1,332필지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결과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하고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경계와 면적을 확정해 증감이 있는 토지에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이외에도 올해 사업 대상지인 석림동1지구, 음암도당1지구, 고북용암1지구의 현황측량을 완료했다.
현재 토지소유자와의 찾아가는 경계협의를 추진 중으로 약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도내 15개 시·군의 평균인 46.3%에 비해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신속한 조사를 통해 토지 정형화, 맹지해소, 건축물 저촉 및 재산권 행사 제약 해소 등 토지이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무철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도 내에서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효율적인 국토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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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익명의 80대 기부천사, 아름다운 선행 마음 ‘훈훈’
서산시 익명의 80대 기부천사, 아름다운 선행 마음 ‘훈훈’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의 한 익명의 80대 노인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원을 기부해 따뜻함을 주고 있다.
노인은 지난 8일 서산시 사회복지과를 직접 방문해 달력으로 고이 감싼 돈을 편지봉투에 담아 전달했다.
성금은 국민연금으로 받은 돈 일부를 모은 것으로 기부는 익명을 요청했다.
봉투에는 “아름다운 나라에서 행복했어요.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더욱더 행복할 것 같아요. 서산 노인으로부터’라는 메시지가 적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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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대산지역 교통체증 머지않아 사라질 것”
맹정호 서산시장, “대산지역 교통체증 머지않아 사라질 것”
[세종타임즈] “‘서산 대산 독곶 ~ 대로’ 국도 38호선 4차선확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522억원 확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맹정호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산지역 교통여건 개선 정책’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서산 대산 독곶 ~ 대로’가 기획재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후보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맹 시장은 “지금까지 시를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여러분과 역량을 모아주신 양승조 도지사님, 성일종 국회의원님, 이연희 의장님, 시·도의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산읍 독곶 교차로에서 명지사거리에 이르는 4.3Km 구간이 4차선 확장되면, 통행 및 교통 불편 해소로 물류비용 절감 등 공단 기업 경쟁력 확보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산~대산 우회도로 건설이 예타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예타통과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맹 시장은 두 번째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의 핵심인 대산 나들목 설치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그간 대산 나들목 설치를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을 수시 방문했다”며 “그 결과 지난해 12월 대산~당진고속도로 기본설계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도부터 본격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맹 시장은 세 번째로 “기은~오지 연결도로 및 대산읍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조기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국도38호선부터 시도12호선까지 2.6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2022년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대산대로 3-16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국도 38호선과 29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1.96Km 구간의 공사를 완료하고 360m 구간만 남겨뒀다고 설명했다.
맹 시장은 “202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라며 “두개 도로가 개설되고 국도38호선 4차선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국도38호선은 물론 대산시내를 통과하는 국도 29호선의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맹 시장은 “충남 유일하게 선정된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심한 국도 29호선과 38호선 주요지점 영상모니터링, 대산 초입~산업단지의 36개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 연동, 스마트교차로 14개소에 지능형 분석 CCTV 설치 등을 통해 교통량을 실시간 분석하고 기초자료를 구축하게 된다.
맹 시장은 “교통량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산주민과 대산 산업단지 근로자분들은 머지않아 교통체증을 벗어나 보다 행복한 일상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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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LED 건물번호판 11곳 추가 설치
서산시, LED 건물번호판 11곳 추가 설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읍면지역 공중화장실 11개소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도로명주소 홍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건물번호판에 LED 조명을 결합 설치하는 ‘안심불빛’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동 지역 공중화장실 19개소에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고 설문조사를 통해 읍면지역 관광지 등 주요 공중화장실 11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LED 건물번호판은 주간 태양광으로 충전하고 야간에 점등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전력소모가 없는 친환경 시설이다.
특히 야간 불빛을 통해 위치파악 등이 용이해지는 등 안전 및 편의 제고에도 효과가 있다.
신무철 토지정보과장은“편리한 주소체계인 도로명주소가 신속히 안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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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9월 재산세 278억원 부과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1만 8천여 건에 대해 278억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토지 등을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 1차 부과액을 제외한 주택분 1/2과 토지분이 부과됐다.
9월 부과액은 공시지가 상승, 아파트 신축 등의 이유로 전년 대비 18억원이 증가했다.
올해부터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인 경우, 세율 0.05% 인하의 특례가 적용돼 재산세 부담은 줄 것으로 전망된다.
납세고지서는 납세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신청한 거소지로 우편이나 전자고지 형태로 발송된다.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으로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번호,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납기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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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내산 사료작물 ‘그린콜2호’종자 보급 나서
서산시, 국내산 사료작물 ‘그린콜2호’종자 보급 나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동계 사료작물이자 국내산 IRG 신품종인 ‘그린콜2호’ 종자 보급에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날 그린콜2호 재배를 희망한 관내 23개 농가에 2.6t을 무료 보급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석면 간월도 A지구 간척지에 IRG 종자를 파종해 채종에 성공했다.
IRG는 국내산 사료작물로 기존품종에 비해 수확이 빠르고 추위에 강하며 수량성이 높다.
또한, 기존 볏짚보다 단백질, 당분 함량이 높아 가축 사료 효율이 탁월하다.
현재 관내 IRG 종자 파종량은 연간 23톤으로 그간 대부분 수입산에 의존해 왔다.
이에 시는 국내산인 그린콜2호 종자 재배 기술 및 관리 등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5년간 총 13t의 종자를 무료 보급해 나가기로 했다.
관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국내산 IRG 품종 재배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내산 품종 보급을 통한 사료비 절감과 작물 품질 고급화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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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국토부에 “서산공항 3분기 예타 대상으로 반드시 선정해야”
맹정호 서산시장, 국토부에 “서산공항 3분기 예타 대상으로 반드시 선정해야”
[세종타임즈] 맹정호 서산시장이 최대 현안인 충남의 하늘길을 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맹 시장은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주종완 공항정책관을 만나 서산공항을 3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서산공항이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과 2022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수립비 15억원이 반영된 만큼 반드시 사업을 확정짓겠단 의지로 풀이된다.
서산공항은 서산시 해미·고북면 일원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해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7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대비 편익이 1.32로 경제성 역시 입증받은 바 있다.
이날 맹 시장은 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공항이 없는 충남지역의 유일한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맹 시장은 “서산공항은 220만 충남도민과 18만 서산시민의 숙원사업”이라며 “기존 군비행장을 이용해 건설하게 되면 환경과 재정차원에서도 엄청난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뿐만아니라 천혜의 자연인 가로림만, 전세계인이 찾을 해미국제순교성지 등 수요 여건만으로도 반드시 3분기 예타 대상으로 선정해 조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7